4월 9일이라고? 하루하루 살고 있지만 믿기지가 않는다.
57.8키로. 체중 잘 안 줄어든다.
근데 오늘 많이 먹었다.
간헐적 단식 시간은 지키지만 체중 감량 잘 안 됨.
오늘 [새로 태어난 아이] 파트 1 파일 수정
2시간 정도 빠르게 했는데 바로 실시간으로
편도선이 붓더니 몸이 아프기 시작.
나는.뭐하자는 걸까? 한심하고 개탄스러움.
9~6 이상으로 일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2시간 일하고 병 난다고? 어쩌자는 건지?
이미 경제적 무능력, 낮은 자존감 등으로
대가는 충분히 치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하여튼 … 오늘은 일찍 자고
더 아프게 되지 않는 것이 최선이겠지
파트 1 잘 좀 해보자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