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콩심은데 콩나고
눈에 반사된 달빛으로 책을 읽었다는 형설지공도 있었는데
매연에 오물에 시커먼 눈雪을 보며
내 눈물도 까매질까 두렵다
결자해지 하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