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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id 이드 Jun 20. 2023

[iid] 욕먹는 카지노 쿠폰 & 아름답지 않은 카지노 쿠폰

이드의 카지노 쿠폰 커리어 성장 시리즈

[Edited by iid the 카지노 쿠폰er]

※ 내가 쓰는 글들은 아주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한 지극히 개인적 소견이니 편하게 봐주면 좋겠다.




오랜만에 현대차시절 동료를 스타트업 카지노 쿠폰 동료로 반갑게 만나 7년여만의 회포를 풀면서 나누었던 이야기를 적어본다. 나와 유사한 스타일의 카지노 쿠폰 동료라서 더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① 카지노 쿠폰이 욕을 먹지 않는 경우는 둘 중에 하나 : 일을 못하거나 혹은 안하거나.

슬픈 이야기일 수도 있다. 남에게 욕먹고 싶은 사람이 어딨겠나. 다들 고맙거나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을 것인데

하지만 시스템/프로세스가 아직 갖추어지지 않은 곳들에서는 누군가의 개인기로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착하다/나쁘다가 없다. 그냥 문제를 해결할 뿐이다.

물론 법이라는 정말 보수적 기준은 준수 되어한다.



② 카지노 쿠폰이 능력있다 : 잘 내보내거나 / 잘 뽑거나 / 잘 일하게 만들거나

시대가 바뀌어 이제는 아름다운/사람 중심의 카지노 쿠폰에서 성과를 만드는/일을 하는 카지노 쿠폰로 넘어가고 있다.

과거에 잘하는 카지노 쿠폰은 뭔가 멋있는 말을 잘 하거나 손에 잡히지는 않지만 있어보이는 형이상학적 영역을 담당했던 것 같다.

이제는 잘 내보내거나 : 단순 저성과자에 대한 outplacement가 아닌 건강한 인력 cycle을 만드는 것

잘 뽑거나 : 단순 브랜딩을 멋지게 해서 유입을 많이 하게 하는 것이 아닌 진짜 조직/비즈니스에서 필요한 사람을 적기에 잘 뽑는 것

잘 일하게 만들거나 : 평가/보상 제도를 통해 메시지를 줄 수도 있고 제도까지 안가더라도 조직 관리를 통해 회사 내에서 건강한 메시지를 줄 수도 있고 (당연히 징계도 포함될 수 있다). 그런 것들이 다 모여서 조직문화라는 것으로 발현되는 것. 절대 조직문화가 먼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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