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루하루가...
순간순간이...
영롱한 보석처럼 빛날 수 있기를.
비록 슬픔과 아픔이 찾아오더라도
거부하지 않고
싫어하지 않고
손님처럼 맞이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