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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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아는 동생의 블로그를 보고 아주 열심히 하는구나 느끼고 있었는데 인플루언서가 되었다는 포스팅을 보고 수고했다고 댓글을 달았더니 오늘 전화가 왔다. 1년만에 인스타도 2만 팔로워를 모았다니 놀랍다.
평소에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봐와서 마음껏 축하해주었다. 주위에 동생들이 성과를 내는 모습에 나태해진 나를 반성해본다. 본인들의 재능도 있겠지만 꾸준히 한 끈기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