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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오늘 한 컷 오늘 한 문장
길은 서로 만났다가 갈라집니다. 우리 삶에는 여러 갈림길이 놓여 있지요. 그때마다 이 길로 갈까, 저 길로 갈까 선택을 해야 하는 곤혹스러움을 경험합니다. 만약 나란히 눈밭을 걸을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가로등 같은 사람들은 늘 있기 마련이니까요. (2025. 2)
#오늘한컷_오늘한문장
#노래하는분수광장
#모든순간이당신의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