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카지노 쿠폰자 뭐가 다를까?
우리 조직은 서비스카지노 쿠폰자가 PM역할까지를 수행한다. 이렇게 병행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고민해보았다.
서비스카지노 쿠폰자와 PM의 R&R
서비스카지노 쿠폰자는 서비스 정책을 정하고, 각 작업자들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상세 요건들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즉 서비스를 발굴하고 이것이 실체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요건들을 가이드하는 역할이 주된 업무이다.
PM의 역할은 서비스카지노 쿠폰자와는 약간 다르다. PM이 직접 정책이나 요건을 기획해야할 필요는 없다. PM은 이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기한 내 완수될 수 있도록 리소스배분, 이슈해결, 일정관리, 과제관리하는 역할이 메인이다.
병행해야하는가? 실제 병행 가능한가?
1인이 기획도 하고 PM도 하면 장점은 분명 있다. 본인이 기획한 요건들이므로 기한을 맞추기 위해, 또는 작업자들의 작업 호율을 위해 작업범위를 유동적으로 빠르게 변경결정할 수 있고, 프로젝트 진행 단계에서 어떤 스펙이 왜 병목인지 직접 빠르게 파악해 대응할 수 있다.
그러나 기획업무를 수행하며 PM까지 하다보면 챙겨야할 업무가 많다는 한계지점에 다다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 두개의 역할을 구분하는 것이 맞나? 고민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개인의 성장, 업무의 효율, PM 역할의 범위를 고려했을 때 1인이 병행하는 것이 더 좋고, 가능하다고 본다. PM의 역할을 축소해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서비스요건은 다른 사람이 기획하면 멤버들과 실질 커뮤니케이션은 기획한 사람이 더 긴밀하게 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PM이 스케줄관리와 진행현황 파악을 위해 카지노 쿠폰자에게 별도의 상황 공유를 수시로 요청하면 카지노 쿠폰자의 버든은 더 늘어난다고 생각한다.
카지노 쿠폰자는 서비스 프로덕트를 기획하고, 기획한 서비스 프로덕트를 운영하는 동안 디벨롭해 나가야한다. 따라서 프로덕트가 세상에 나오기 전까지는 PM과 카지노 쿠폰자의 역할을 병행하고, 세상에 나온 이후에는 카지노 쿠폰자로서 서비스를 고도화해나가는 역할을 메인으로 수행하게 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