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유성구 구룡동 조립식주택 경량철골조 실내인테리어완성까지
입식 문화가 빠르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좌식 탁자와 쇼파 대신에 넓다란 탁자와 의자.. 함께 마주보고 이야기 하고
차한잔하고 거실앞에 펼쳐진
나만의 풍경이 바로 정원입니다
거실의 가구와 의자, 쇼파가 청마루로 바뀌었습니다
상단싱크대는 활용도가 떨어지니
아래 그릇장을 하나 두면 더 편리합니다
실용성이 더 강조 되는 것이
살아가면서 편리합니다
요즘 트랜드는 3중미닫이 문
출입하는 공간이 좀더 크지게 됩니다
예산이 넉넉하지 않으면
이중문도 그렇게 불편함을 느낄수는 없으니
예산때문에 너무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관의 벽과 천정재는
원목루바로 인테리어를 한 이유는
판넬이다 보니 타일을 시공했을때
매지가 자주 빠지게 됨을 방지한 것입니다
누가 뭐래도 건축주의 마음에 들어야 하고 또 건축주가 살아가는 집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장단점은 충분히 알려 드립니다
변기든 샤워기든 사용하기 편하고 하자 없고 청소하기 편해야 합니다
입주만 하고 아직 주변정리가 되지를 않아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입주는 11월초에 했었는데.. 주택은 가능하면 외모가 단순한게 좋습니다. 자재손실율도 적고 짤라 붙이는 것이 적으면 하자도 적습니다. 공간도 넓고..모양이 단순해 보이지만 두고 두고 변함이 없고 싫증나지 않습니다. 유행을 타지않습니다. 외장 색상은 취향이니 어느 누가 어떤 색상이 좋다고 해도 인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주택은 하자적고 편안하며 단열이 좋고 통풍이 좋은 주택이 최고 입니다. 꼭 명심 또 명심하십시요. 그리고 나이가 많아지면 2층주택 만들어 청소하고 계단 오르내리기도 여간 힘든게 아니니 ...이점도 꼭명심하십시요.
유럽풍을 이야기하면 동경의 대상이 됩니다
흔히들 목조주택에서 유럽풍을 이야기 합니다.
필자는 유럽 여러나라 즉 알프스 주변, 스페인과 프랑스를 나누는 피레네산맥을 넘나들고 핀란드와 스웨덴, 노르웨이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그들은 왜 그렇게 살고
또 그런 집을 짓고 살까? 물어보기도 하고 ~~ 아 그래서 카지노 가입 쿠폰이 그렇게 변하였구나 하고 알게되고
그것을 전파하려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행착오 없이는 또 안되는 구나 ~~!!!! 다음 포스팅에서는 유럽의 여러나라를 소개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자신의 소유라고 울타리 만들고 축대쌓고 마당을 만들어 정원을 꾸미지 않았다는 겁니다
자연그대로를 두고 각종 정원수와 잔듸 배수로를 다 만들었습니다
겨울되면 저 경사진 공간은 모두 하얀 눈이 뒤덮고 집만 보이겠지요~~!!!
복잡한 지붕이 보이나요? 축대 쌓는 비용 2-3천만원이면 실내를 얼마나 편리하게 만들겠습니까?
다음 포스팅은 유럽풍은 과연어떤 주택일까? 계속 포스팅 하겠습니다--시골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