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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s Greeting

by note by Dec 25. 2022





스스로 프레임을 그리며 살아가는 사람은

자유나 해방도 프레임의 일부입니다.



브런치 글 이미지 1

시야를 해방시키는 반영



브런치 글 이미지 2

고요한 은둔자같은풍경은

우연히 운명처럼나타나 속삭입니다.



브런치 글 이미지 3

시들어가며 익어가는 단향에 대하여




브런치 글 이미지 4

그래서 꽃구경은 이렇게



브런치 글 이미지 5

단풍 구경은 전망 좋은 2층 창가에서



브런치 글 이미지 6

실용음악과 수업

지나가다 드럼 소리 듣던 벤치



브런치 글 이미지 7

행복했습니다.

일, 사랑,친구, 가족


제게 행복은 전시할 수 있는 확신이 아닌

스치는순간의 안도에 가깝습니다.

그러니 지나가는 이의 인사에

당신도 편안하시기를 바라며,


Merry Christmas


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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