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책 활용기 1탄
그 이유는 나를 변화하게 만든 책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변화하게 만드는 책은 참 드물기에 나는 이 책을 적극 소개한다. 그리고 이 글은 그 변화의 시작이자 결과이다.
어제 나는 드디어 정독을 마쳤다. 마지막 책장을 넘기며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과연 나는 류귀복 카지노 가입 쿠폰님처럼 피나는 노력으로 초고를 쓰고 퇴고를 했는가?"
"한 분야에 집중해서 초고원고 분량을 썼는가?"
"빵을 입에 물고 댓글 기술을 구사하는 류귀복 카지노 가입 쿠폰님처럼 적극적으로 소통을 했는가?"
아니었다. 절대로 아니었다.
카지노 가입 쿠폰님 책 237pg에는 "출간이 전쟁이면 홍보는 지옥이 분명하다"라고 쓰여있다. 나는 과연 그동안 전쟁을 치렀을까? 이것도 아니었다. 고작해야 사소한 다툼이나 언쟁 정도였다. 또한 아직 지옥은 경험조차 하지 못했다.
그럼 이제 명확해졌다. 이제 나는 전장에 나갈 준비를 해야 했다.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내가 사랑하는 물고기들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고 무엇보다 딸아이의 다정한 그림 솜씨도 만천하에 알려야 했다.
그럼 나는 이제 뭐부터 해야 할까? 생각하다가 번득이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 이 책에서 카지노 가입 쿠폰님이 하라는 대로 한번 해볼까? 최초로 이 책을 따라 해서 책을 출간한 카지노 가입 쿠폰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하니 새로운 용기가 피어올랐다. 그리고 어제 바로 행동을 했다. 사실 내가 행동은 좀 빠른 편이다. 빠르게 행동하고 실패하기, 실패하면 다시 하기가 나의 주특기다.
이 글은 높은 확률로 나처럼 첫 투고를 하려는 초보 카지노 가입 쿠폰님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는 댓글이 달리면 대성공이다. 참고로 이 행동들은 이 책 'Part3. 영향력 있는 브런치 카지노 가입 쿠폰입니다'를 준수하며 실행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했으니 카지노 가입 쿠폰님들의 상황에 따라 실행하면 좋을 것 같다.
오늘은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활용기 1탄, 브런치 구독자 정리와 구독자 300명 목표 실행기다.
브런치 구독자 정리, 구독자 300명 목표를 수립하다.
어제까지만 해도 내 브런치 구독자 276, 관심카지노 가입 쿠폰 912였다. 내가 구독을 했지만 나를 구독하지 않은 분이 636명이나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는 진심 소통하기 어렵다. 소통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이런 나의 상황을 그냥 지나치실 분이 아니신 류귀복 카지노 가입 쿠폰님께서는 912 - 276으로 줄이라고 '긴급명령'을 하달하셨다.
갑자기 나의 머리는 빠르게 회전했다. 어떻게 맞구독하지 않은 카지노 가입 쿠폰님들을 소팅(Sorting) 하지? 네이버 및 브런치 사이트 등을 검색해도 방법이 없었다. 방법은 결국 관심카지노 가입 쿠폰 목록에서 나를 구독하지 않은 카지노 가입 쿠폰님을 일일이 확인 후 구독취소를 하는 방법뿐이었다. 한 40분 정도 지났을까, 86명 정도 구독 취소를 했는데 눈이 빠질 것 같았다. 특히, 구독자가 1천 명 넘는 카지노 가입 쿠폰님의 경우 내 이름을 찾기 위해서는 무한 스크롤을 해야 했다. 물론, 'Ctrl + F'을 입력 후 내 이름을 검색하면 나올 줄 알았는데 Frame 이 나눠져서 그런지 동작되지 않았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미안한 말이지만 550명의 카지노 가입 쿠폰님들은 무작위로 구독취소를 감행했다.
혹시, 왜 나를 갑자기 구독취소 했지? 라고 괘씸하게 생각하시는 카지노 가입 쿠폰님들이 계신다면 정말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다. 그리고 이 글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달려가 구독하겠다.
이렇게 나는 '이븐'하게 구독자와 관심카지노 가입 쿠폰를 277로 기분 좋게 출발하게 되었다.
앞으로, 25년 3월 안에 구독자 300명 만들기가 1차 목표다. 이게 가능할까? 하루에 3명 구독자를 확보한다면 8일이면 가능한 수치다. 올해 최종 목표는 구독자 1,000명이다. 300명이 되었다고 가정하고 4월부터 시작한다면 약 233일 소요된다. 즉, 7개월 후 11월이면 1,000명을 달성하게 된다.
그날까지 소통하며 글을 쓰겠다. 물론 소통왕 류카지노 가입 쿠폰님의 소통은 넘사벽이라 따라갈 수가 없지만 말이다. 혹시, 이 글을 보고 '구독'을 망설이신다면 시간낭비다. 100% 맞구독으로 보답드리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글은 1주에 최소 1개 or 2개를 발행하여 구독자 분들의 시간을 절약하고 소통에 집중하려 한다. 이번 글은 약 2시간 정도 걸려서 쓴 글이다. 점점 글이 좋아지리라 믿는다.
다음 편은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활용기 2탄으로 2년 동안 써 둔 브런치북 4개, 매거진 7개 , 총 130개 글을 모두 비공개 한 이유에 관한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