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쿠폰 언어를 배우는 시간 (홈스쿨링 후기)
쓰담쓰담LAB2025년 2월 진행기
쓰담쓰담LAB(카지노 쿠폰)의 양육 목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고
예수님을 카지노 쿠폰하며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성령님을 의지하여 이웃을 내 몸 같이 카지노 쿠폰하는 그리스도의 제자!
+ 2월 전체 돌아보기+
1)2월은 신생아 셋째를 우리 가정에 보내주신지 한달 되는 날입니다.회사에서도 새로운 신입사원이 오면 분위기가 바뀌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물론 긍정적인 모습과 함께 부정적인 모습도 있습니다. 우리 가정에도 홈스쿨의 새로운 활력이 생겼습니다. 반면, 어려운 모습도 있습니다. 부모님의 카지노 쿠폰이 셋째에게만 향하는 듯한 느낌을 아이들이 받았나 봅니다. 감정의 기복이 크게 다가왔고 중간에 크게 터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저는 첫째가 10살, 둘째는 7살 차이가 나서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어른스럽게 모든 것을 이해해 주고 온전히 셋째를 카지노 쿠폰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들도 여전히 부모의 카지노 쿠폰을 갈구하는 "어린아이" 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카지노 쿠폰 시작했던 시기를 되돌아봅니다.카지노 쿠폰으로 아이를 키우겠다고, 성경적으로 양육해보겠다고, 세상의 방식이 아닌 크리스천 가정답게 구별된 학습을 시켜 보겠다고 시작한 홈스쿨이었습니다. 어느새 세상과 무엇이 구별되었는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양육 방식들이 잘 녹여 들어가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특히, '카지노 쿠폰을 퍼부어주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서게 되었습니다. 셋째로 인해 아이를 카지노 쿠폰한다는 것 자체가 무엇인지를 놓고 고민하게 됩니다. '함께 하는 카지노 쿠폰이 많아야 하나', '무조건적인 긍정의 표현으로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 주면 되나', '자주 안아주고 스킨십하는 것만이 카지노 쿠폰의 표현일까' 등등 그간 껍데기 처럼, 회칠한 무덤처럼, 바리새인처럼 겉보기에 행복해 보이는 가정을 꾸린 것은 아닐런지요.
3)학습은 영역별로, 아이들 특성별로 성취정도가 다릅니다.영어와 수학의 성취정도와 속도가 달랐습니다. 첫째가 수학 영역에서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적 부모표 수학이 어디 없나 하고 찾을 정도였습니다. 단순한 사칙 연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 수학자체에 관심이 매우 낮은 모습 등을 볼 때마다 사교육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 괜히 카지노 쿠폰을 했나 하는 생각이 함께 찾아왔습니다. 알고 보니, 주변에 카지노 쿠폰을 하지 않는 가정에서도 가장 큰 고민은 수학이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성경적'으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성부영'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간 아이가 주도적/자발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이 주어져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4)아빠로서 육아휴직 후, 스스로 약속했던 '감사일기' 쓰기가 꾸준히 진행되었습니다.아내가 출산 이후 공백이 생겨 그것을 메꿔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인데 오히려 저에게 은혜가 넘쳤습니다. 감사일기 쓰기는 성품개발의 핵심입니다. 몇가지를 공유합니다.
카지노 쿠폰하는 아내가 주일 예배 전 진행되는 장년 교육에 열심히 참여합니다. 비록 교회를 가지는 못하지만 집에서 라이브로 클래스에 참여하여 '기독교강요' 강의를 듣습니다. 하나님 말씀과 교리에 대한 카지노 쿠폰이 남다른 아내입니다. 소요리, 대요리문답 뿐만 아니라 우리 기독교 신앙의 근간이 되는 교리를 배우는 것을 카지노 쿠폰합니다. 하나님을 더 잘 알게 해 달라는, 하나님 말씀을 더 잘 깨닫게 해 달라는 우리의 기도제목이 장년 교육이 개설되면서 응답 받았습니다. 저는 유치부 부장 카지노 쿠폰과 겹쳐 교육을 듣지 못합니다. 평일에 녹화 강의를 다시 시청하게 되어 아내에게 책을 빌렸는데, 목사님의 말씀이 깨알같이 필기되어 있습니다. 책도 빌려주고, 지식도 함께 빌려준 한나에게 감사합니다. (25년 2월 5일) 카지노 쿠폰하는 아내가 수학에 대한 학습은 아빠가 주도적으로 나서주길 요청했습니다. 아마 제가 공대생 출신이라 그런듯합니다. 물론 수학이 싫어 공대를 떠나 교육학으로 전공을 바꾼 것은 아내도 알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간 수학학습을 진행했던 책들을 보여주고 히스토리를 알려줍니다. 또한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어떤 장애물을 만났는지 알려줍니다. 하나하나 교재와 그동안 만들었던 교보재를 살펴보니 가슴이 찡했습니다. 그간 적성에 맞지 않는 컨텐츠를 가르치려고 몸부림 치던 모습이 눈에 선했기 때문입니다. 기특하고 대견했습니다. 그동안 수학학습을 위해 고군분투 해 준 위대한 어머니이자, 홈스쿨 수학선생님인 한나에게 감사합니다. (25년 2월 21일)
카지노 쿠폰하는 첫째와 가정 예배후 같이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불이 꺼져 있고 같이 천장을 바라보며 이야기할 때 진솔한 대화가 된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신앙에 대한 솔직한 질문들을 거침없이 물어봐 줍니다. "죽기 전에 내가 믿음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되? 천국에 못가?", "그럼 내가 지금 고백하는 믿음은 진짜야, 가짜야?", "구원받는 길은 정말 하나 밖에 없어?", "이 땅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이 사람들은 그럼 모두 지옥가는거야?", "믿지 않는 사람들과 신앙이야기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되? 서로 대화가 안될거 아니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가며 자연스럽게 여러 의문들이 생기나 봅니다. 숨기지 않고 솔직히 마음을 열어준 소영이에게 감사합니다. (25년 2월 12일) 카지노 쿠폰하는 첫째가 수학을 어려워합니다. 가끔 더하기를 하는데도 울음을 터뜨릴 만큼 어려운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작정을 하고 앉아서 초등 수학과 관련된 책들을 모두 살폈습니다. '처음수학', '빠편수', 'EGG수학'. 책으로 숫자를 공부하는 것이 어려운 건 아닌가 싶어 App으로 나온 수학 게임과 훈련 프로그램까지 앱스토어에 가서 뒤졌습니다. GPT에게도 불어보고 유투브 유명강사도 찾았습니다. 하지만 이내 인간의 지혜에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기도로 가장 적합한 학습법을 기도해 보자고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성경적부모표영어' 처럼 어딘가에 수학도 검증된 학습법이 존재할꺼라 기대해 봅니다. 자신의 어려움을 솔직히 말해준 소영이에게 감사합니다. (25년 2월 21일)
카지노 쿠폰하는 둘째가 울면서 다가옵니다. 왜 언니에게는 더 많이 관심도 갖고 카지노 쿠폰도 보내면서 자기한테는 소홀하냐고 하소연합니다. 실제로는 둘째와 보내는 같이 자는 카지노 쿠폰이 더 많은데 아무래도 남의 떡이 더 커보이나 봅니다. 그래도 아빠의 카지노 쿠폰을 갈구하는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는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사춘기가 찾아와 방문 쾅 닫고 들어갈 날들이 다가오고 있기에 더더욱 소중한 모습입니다. 아빠의 카지노 쿠폰과 관심을 구하는 소은이에게 감사합니다.(25년 2월 5일) 카지노 쿠폰하는 둘째가 요즘 심술을 자주 부립니다. 위로는 언니가 자신과 덜 놀아준다고 생각하고, 막내에게는 엄마아빠의 카지노 쿠폰이 쏠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첫째가 영어학습을 할 때 영어 성경을 붓으로 한자 한자 가르치며 읽곤 하는데, 그 붓을 말도 없이 자기거라며 가져갔습니다. 순간 당황스럽고 저까지 화가 나서 얼른 가져오라고 했더니 듣는 둥 마는 둥 합니다. 그리곤 마지못해 붓을 하나 가져왔는데, 엉뚱한 붓을 가져와서 순종한 척 한 것입니다. 순간 저도 화가 났는지 이게 뭐냐며 붓을 다시 소은이에게 던졌습니다. 순간 아차 싶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입니다. 학습이 끝나고 둘째에게 가서 사과를 했는데 저를 받아 주고 용서해 주었습니다. 부족한 아빠의 모습도 이해해 주는 소은이에게 감사합니다. (25년 2월 18일)
+카지노 쿠폰 한마디+ (by 아내)
본격적인 육아 휴직을 하며 홈스쿨에 깊숙히 들어온 당신, 출산 전 소영 소은이 홈스쿨 인수인계를 하며 걱정했던 거와 달리 저보다 더욱 탁월하게 해내는 당신이 참 멋집니다. 2월은 특히 아이들 홈스쿨이며, 저의 정신 건강까지 신경쓰면서 집안일, 막내 돌보는 일까지 멀티플레이어로 거뜬히 해냈네요. 정말 고생 많이 했어요 여보! 그리고 무엇보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어 정말 고맙고 감동입니다. 2월을 돌아보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고 힘든 시기였지만, 결국 잘 지나온 것은 당신의 기도 덕분이었네요! 최고의 아빠이자 최고의 남편입니다. 최고의 배우자를 저에게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쓰담쓰담LAB의 성부영 참여 +
아빠는 엘림코업 독서모임 (남성) "아버지 집으로" 도서를 읽으며 삶을 나누었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마음과 이땅에서의 삶과 그 이후의 삶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왜 덧없는 삶이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옥을 피하고자 구원을 바랬던 저의 모습이 반성되었고, 천국에서의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이 소망으로 다가온 카지노 쿠폰입니다. 성부영 최고 지원군으로, 첫째, 둘째와 함께 1대1 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엘림원코업에서 주어지는 감사일기쓰기를 월~금요일 작성합니다. 쓰담쓰담 LAB만의 가정 예배, Home Night Worship(매주 주일 21:00-21:30)과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Home Morning Worship (평일 08:30-08:50)을 인도하였습니다.
엄마는2월 남편과 진행기 쓰기 모임에 참여하였고, 막내가 아직 어려서 주로 신생아 돌보는 엄마의 삶에 충실하였습니다.
소소자매는 공통적으로 꾸준히 영어 소리 듣기를 (리팍 or 영어애니메이션, 위씽시리즈를 비롯한 영어 노래, 잠자리에서 비비, NIV 드라마형식 Mark 소리 듣기)했습니다.소영이는 성부영 기본 2-1 과정 프로젝트를 마쳤습니다. Mark 암송 (듣따말), Jesus Story Book Bible (들으며 읽기와 요약), 리팍 3단계 에피소드 (듣따말), 영어책 읽기. Mark 4 : 29~32, 총 4절 암송하였습니다. Mark 9단계 누적 암송 인증(Mark 4:1-29)을 도전하였고 통과하였습니다.소은이는 영어는 소리듣기 중심으로 들으며 읽기, Mark 암송, 영어책 읽기는 조금 했습니다.
+2월 생활 목표 리뷰+
자녀의 연령 : 소영 11세, 소은 8세
1) 소은 2월 생활 목표지
2) 소영 2월 생활 목표지 & 2월 플젝 체크표
+영역별 리뷰+
●영성(경건생활)
소영: 하루 94절씩 한글성경을 교회 주일학교 진도에 맞춰 읽고 인증하고 있습니다. 영어성경 Mark 암송은 4장을 진행중 입니다. 억지로 암송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읽음으로서 저절로 머릿속에 기억되는 것이었습니다. 옆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며 참 신기했습니다. 제가 어릴 때는 억지로 외우려했기 때문에 금방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홈스쿨 학습 전에는 서약서를 읽고 난 후 꼭 아빠에게 기도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소은: 방학기간입니다. 이야기 성경을 아빠와 함께 읽어가는 일만 진행하였습니다.
한규: 온라인 새벽기도와 복음서 읽기로 새벽을 시작합니다. 개인과 공동체를 위한 기도, 말씀필사, 영성일기 쓰기로 하나님께 다가가려 합니다. 오전에는 가족과 함께 '날마다 양식으로 읽는 웨스트민스터 표준교리' 책으로 가정예배 (Home morning worship)을 드립니다.
� 온가족이 1~2월 날마다 교리를 포기하지 않고 읽어나갔음을 기념하며 맛있는 음료수를 먹었습니다 ^^
●지성
소영: 한글책 읽고 독후활동을 성실히 참여하였습니다. 영어는 영어책 읽기와 리틀팍스 듣고 따라 말하기, JSB 들으며 읽기, Mark 영어 문장 한줄 필사를 성실히 참여하였습니다.
소은: 방학기간입니다. 한글책 읽고 독후활동을 성실히 참여하였습니다.
한규: 신앙도서와 일반도서를 균형있게 읽어나갑니다. 이번달에는 신앙도서는 마틴루터, 팀켈러, 헤르만바빙크, 아브라함카이퍼 등을 일반도서는 피터드러커, 안창호 평전, 키에르케고르, 구본형, 기업의 역사 등을 접했습니다. youtube에서는 다큐 영상으로 지식을 습득합니다. 부흥의 길(중국근현대사), 대국굴기 (유럽강대국 역사), 삼성의 위기 10년 등을 시청했습니다.
●성품
온 가족이 한달간 '안정'이라는 성품을 놓고 기도하며 실천했습니다. 다른 성품과 달리 눈에 드러나는 모습이 딱히 정해지지 않은 성품이라 다소 어려움도 있었으나, 큰 변화를 겪은 2월이었기 때문에 혼란스러운 상황이 찾아 올 때마다 성품의 정의를 묵상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관계
하나님과: 누가복음 말씀을 본문으로 예수님이 누구신지 묵상하는 카지노 쿠폰이 많았습니다. 주변의 시선과 환경적인 어려움에도 아버지로 부터 받은 사명을 끝까지 이루기 위해 공생애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이 저를 돌아보게 했습니다. 더불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자주 묵상했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께서 통치하시지 않는 영역은 한뼘도 없다는 명제를 되새기며 어떻게 하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할지 묻고 힘을 달라고 기도한 카지노 쿠폰들입니다.
배우자와: 신생아 육아로 지쳐있는 아내를 돕기 위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카지노 쿠폰이기 때문에 직접 집안을 감당해 주거나 육아에 필요한 물품들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원군이 되어주는 역할입니다. 잠들기전 대화를 나눌 때 가급적 아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가끔 툭하고 던져주는 기도제목을 잘 기록해 두었다가 새벽기도 카지노 쿠폰에 기도로 아내의 경건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소소자매와: 평소 회사를 다닐 때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카지노 쿠폰들을 함께 합니다. 주말처럼 온전히 함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과도하게 행복해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이미 아내 덕분에 바르게 자라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카지노 쿠폰 자체가 저에게 힐링이 되고 행복이 됩니다. 그런 행복을 전하기 위해 가끔 어이없는 농담을 하거나, 몸으로 놀아 주거나, 같이 노래를 부르는 등 소소한 추억을 쌓으며 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섬김
아이들이 셋째를 돌보는 육아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섬김에서 큰 변화입니다. 목욕시킬 때나 분유 먹이기, 트림시키기, 울 때 달래주기, 옆에서 동화책 읽어주기 등등 셀수 없는 일들로 두 아이가 섬기고 있습니다. 부모에게 매우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친할머니 댁에 방문하여 할머니 안마와 설거지등을 해 주었습니다. 조부모님께 큰 기쁨을 드렸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산후조리원 대신 와 주셨던 관리사께 본인의 이름이 이름이 들어간 케익과 손편지를 마지막날 전달해 주었습니다. 복음이 담겨 있는 소책자와 함께 저희 마음을 전했습니다.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실지 기대합니다.
아빠는 교회 동역자 중 한명과 1대1로 기독교강요를 읽고 나누고 있습니다. 이분은 중증센터에서 의사로 섬기는 후배인데 영적 침체를 겪고 있고 주일에 교회를 가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주께서 주시는 마음을 갖고 둘이서 책을 읽고 강의를 듣기로 했습니다.
+우리들의 모습+
� 셋째 태어난지 1달을 기념하여 케익과 촛불을 했습니다. 우리 가족의 모습이라며 둘째가 만든 레고 '다섯가족의 모습' 입니다.
� 신생아를 돌보는 둘째의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기쁨에 겨워하더니 카지노 쿠폰이 지날수록 지쳐갑니다. ㅋㅋ
� 아빠와 홈스쿨학습하는 모습입니다. 드라마바이블을 틀어놓고 한글 성경읽기를 같이 읽고 있습니다.
� 이른 아침이지만 등교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짜 자기주도 학습이라 생각합니다. 책 읽는 습관을 갖게 되어 참 감사했습니다. 엄마는 막내에게 성경을 읽어주고, 큰 언니는 막내 동생에게 영어책을 읽어줍니다.
� 저희 가정에 특별히 허락한 아빠의 육아휴직 기간. 각자 하고 싶은 활동을 말하고 투표하며 요일별로 카지노 쿠폰을 정해보았습니다. 2월말 3월을 계획하며 가져본 카지노 쿠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