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렛저널을 쓰려고 예전부터 모아둔 스티커를 정리하고 또 다이소에서 사서 쟁여두고 어울릴만한 이미지를 보면서 저장해 두었다.
사실 꾸미는데 소질이 없지만 그 과정이재미있어 푹 빠져있다.
나 혼자 산다에 나온 조아람 배우는 다꾸하는데 하루종일 집중한 적도 있다고 하는데 지금 시작하고 보니그 말이 공감이 갔다.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 경계를 하면서 내용을 고민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재미있는 책을 발견하면 바로 불렛저널을 펴서 꼭 기록해 둔다.
나만의 잡지를 만드는 기분이 들어서 매일밤 이 순간을 늘 기다리게 됐다.
어제도 글쓰기모임을 운영하시는 작가님이 명언을 남기셔서 바로 영감을 적는 공간에 남겨두었다.
카지노 가입 쿠폰 쓰니 아이디어가 샘솟고
하루하루가 기다려진다.
스트레스를 받다가도 카지노 가입 쿠폰 쓸 생각 하면
마음에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
이렇게만 하면 꽉 카지노 가입 쿠폰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프랭클린, 열정에 기름붓기 다이어리, 바인더 다이어리 등등 다양하게 쓰다가 진짜 제대로 잘 맞는 다이어리를 만나서 반갑고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