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리만 차지 하고 있던 오븐 두 대를 헐값에 팔아치웠다. 아마도 오븐을 구입했을 시점에 샀을 밀가루 3KG도 버렸다(비싼건데). 엄마가 사준, 포장 케이스도 뜯지 않은 와플기는 그대로 뒀다. 엄마가 서울 놀러가면 와플 구워달라고 했었는데. 나는 와플기 뜯어보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가버리냐! 이 나쁜 아줌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