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인스타를 굳이 찾아와서 너 뭐 되냐고 악플을 남기는 사람이 있는데, 뭐가 아니기 때문에 물음표만 남는다. 밖에선 허허실실 웃다가 집에 돌아오면 통곡하는 게 하루 일과인데 뭐가 그리 좋아 보였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