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검무죄 무검유죄 2025 버전
야만의 계절은 원래 30년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구술형식으로 손자가 경험하지 못한 이승만, 박정희 시기의 야만 이야기를 쓰던 것인데, 어느 순간 윤석열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멋있는 말에 속아서 찍어주었다.
정말, 요즘은 니기미 찍은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다. 출판사에서는 <기미정난, <777을 원고지 350매로 개작해 달라는 것을 윤석열 찍고 난 후부터 열받는 일이 많아 오늘이 카지노 게임 이야기 418개가 되었다.
카지노 게임 나부랭이들 똑바로 좀 해라.
강혜경 공익제보자를 위하는 척 진술받아서 왕년에 최은순과 정대택이 소송 걸렸을 때 정대택 구속하고, 최은순이 가짜 은행잔고로 이익을 독식하게 만들어준 검사 나부랭이 때문에 말없이 성실하게 일한 검사도 쪽팔려 자식이 아버지 직업을 검사로 쓰지 못하고 변호사로 쓰는 세상이 되었다.
그 힘든 법학전문대학원 공부하고, 그런 쪽팔린 평에 자식들에게 안 부끄럽냐?
요즘 윤 내란수괴 일당들 때문에 충암고 학생들이 쪽팔려 교복을 못 입고 다닌다.
카지노 게임라는 업종이 이 땅에 기소행정사로 바뀌지 않으려면 유검무죄 무검유죄 사슬을 끊어라.
공익제보자 강혜경 기소부터 중지시켜라.
공익제보자를 기소하지 나중에 강 국장 무죄처벌받으면 기소한 검사나부랭이 내가 고발한다.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