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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함문평 Apr 07. 2025

희망의 계절. 94

당태민 이세민 어록과 윤석열

여기 브런치북에 한문입력 방법을 몰라 한글로만 씁니다. 중국 당태종 이세민이 말하기를 <창업은 쉬우나 수성, 지키는 것은 어렵다.고 하였다.

송나라를 무너뜨리고 당나라를 창업한 이세민이 개국공신들과 끊임없이 토론도 하고 음주가무 즐기면서 걱정한 것이 당나라를 오래 보존하는 것이었다.

음주가무를 하더라도 다음날 정사를 못 보거나 집무실에 윤석열처럼 가짜로 출근하는 척 대타 가마나 수레를 지나가게 하지 않았다. 늘 고뇌하고 신하의 충직한 발언을 경청했다. 윤석열은 김건희 라인 참모가 많으니 조정해야 한다는 말을 한 사람을 바로 해직시켰다. 그 후로 용산궁에서는 정진석 같은 내시들만 득실거리지 불의를 보고도 정의의 말을 하는 어공이나 늘공이나 한 연놈도 없었다.


당나라는 300년을 이어갔으나 윤석열은 3년에 셔터를 내렸다. <이채양명주아직도 미완의 수사를 해야 한다. 검찰, 경찰 니들이 조직이 살아남으려면 알아서 처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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