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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하지만 색다른 홈스쿨러 입니다.
소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삶을 되돌아보면서 ‘나’를 회복하고 누군가를 위로할 글을 씁니다.
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James 아저씨 James 아저씨의 브런치. 2012년 유기견 이었던 자두, 살구와 함께 살다 현재는 살구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자두와 살며 자두는 지금 나이가 들어 세월을 천천히 살고 있습니다.
천망 맛있고 멋진 음식 찾기보다 한 끼 떼우는 게 좋은 사람. 2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끈질기고 게으르게 오늘을 산다. 이러려고 못 죽었지 그 이유를 찾기위해 감사하며 생각하며 쓴다
필희 읽던 사람에서 읽고 쓰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여름 다정하고 평온한 사람이 되려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다정한 여유 카지노 게임를 위한 엄마가 되고자 나를 잊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나를 되찾고 싶어 글쓰기를 합니다. 정기적으로, 그리고 산발적으로 글을 발행합니다.
김은정 축복받은 초등맘. 피아노 강사. 평범한 속 감사함을 찾으며 ‘오늘보다 내일 더 성숙해 있을 나’를 기대하며
체리봉봉 새하얀 백지에서 무지개로 변신하는 모든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