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책부록] 술펀님 핀터레스트 보드 외 참고자료
내가 생각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시각화 하는 작업이 브랜딩-카지노 쿠폰으로 넘어가는 영역입니다.
좋은 기획이라고 전부 성공하지는 못합니다. 좋은 기획은 그 이상으로 잘 전달되어야 하며 그 첫번째가 카지노 쿠폰이라는 시각화의 영역입니다.
술펀은 21-22년을 기점으로 전통주 제품의 타사 브랜드 카지노 쿠폰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직접 브랜딩하는 영역에만 투자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러한 이유로 포트폴리오는 23년 정도에서 멈춰있습니다.
21-23년에 한 작업들은 전부 문화재청, 서울시, 그리고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 술 브랜딩을 한 것이지 특정 제조사의 카지노 쿠폰은 아닙니다. 이 제품에 어떤 양조장의 술을 담을지는 전적으로 우리의 선택입니다.
술펀이 2014년 갓창업한 CFC와 아황주를 필두로 세계 유수의 매거진에 이름을 알리며 이 시장을 혁신한 이래, 저희는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고 여러 이유로 한국 시장에서 우리의 실험은 끝났다고 여깁니다.
요약 아래, 설명과 레퍼런스 링크가 달려 있으니 직접 클릭해서 들어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예쁜 쓰레기 보다 팩트
2. 웹/랜딩/상세페이지의 multiple depth화
3. 해외 카지노 쿠폰 스튜디오 레퍼런스
4. 패션 - 뷰티 - 술
5. 영상을 넘어 3D로
사람들은 눈이 많이 높아졌습니다.그래서 웬만한 상세페이지나 사진 작업만으로 감탄을 듣기는 어렵습니다.정부가 만든 자체 홈피나 지자체 특산물 커머스만 가 봐도 압니다.
가장 촌스러운 곳의 퀄리티가 이 정도니까 트렌디한 곳들은 말할 것도 없겠죠.요즘 상페 카지노 쿠폰는 스튜디오의 정제된 사진들은 기본이고 가장 실사에 가까운 사진 및 움짤을 덧붙이는 것이 일종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아마 질소포장과 테무 퀄리티에 지친 소비자들을 위한 마케터들 나름의 머리굴림이겠죠.언박싱 영상이 유행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물론 그 언박싱 영상들 역시 보정 떡칠 가능한 건 안비밀이지만.
못생긴 술을 선택하지 않는 소비자를 욕하지 말라
-카지노 쿠폰 is the 선택의 핵심요소 -
소비자들은 한층 더 영리해지고 많은 정보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도파민 자각도 하기 시작했고요.
예쁜 건 기본으로 갖추되, 지속가능하고 철학이 있는, 사진과 실물이 다르지 않은 정직한 제품과 서비스를 좋아합니다.
쿠팡 및 지마켓 등 대표적 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상세페이지의 더보기란이 생긴 걸 보셨을 겁니다.
외국에서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상세페이지나 홈페이지 안에 버튼[BUTTON]을 삽입해서 아예 다른 페이지로 넘겨버립니다. 모바일 중심으로 변한 거야 몇년 됐으니 차처하고 이러한 카지노 쿠폰가 웹디까지 잠식했다는 것입니다.
아예 모바일에 적합한 페이지를 웹으로 옮겨 오다 보니 1페이지 내에서 전부 드러날 수 있게 작업하고 더 보여주고 싶은 건 다음 뎊스로 넘깁니다.일부 아래 링크한 스레드에서 예시를 가져왔습니다.
한국의 카지노 쿠폰 카지노 쿠폰는 대체로 앞서 나가는 한국의 디자이너들이 해외 스튜디오를 레퍼런스 삼아 작업하고 이를 대다수의 일반 디자이너들이 따라하는 식으로 시중에 카지노 쿠폰가 퍼져나갑니다.
최근 One Page, Less Scroll
스크롤 거의 하지 않고 한 페이지에 끝낸다.
그리고 스크롤을 하더라도 모바일 9:16이 한번에 스크롤 돼서 마치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것입니다.아래 유명한 해외 에이전시 사이트들을 참조하시면 감이 좀 오실 겁니다.
예) 팬타그램(영국) pentagram.com
Pentagram — The world’s largest independent design consultancy
스튜디오 보꾸(프랑스, 다소 아방가르드)beaucoup.studio/en
IDEO(미국, 카지노 쿠폰씽킹으로 유명)ideo.com
IDEO - A Global Design & Innovation Company
브랜딩, 카지노 쿠폰, 패키징에 있어 술은 기능 속성이 우선인 음식 카테고리가 아닙니다. 취향상품이기 때문에 철저히 브랜드 중심의 사고를 해야 합니다.
이걸 모르는 스튜디오가 생각보다 많습니다.물론 저도 아니고 저희도 아니죠.
그래서 저희는 CFC, 취, 이프유 등 최고의 스튜디오 및 카지노 쿠폰이너와 협업해 왔고 일반적인 푸드 스튜디오와는 일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작업할 때는 푸드를 보는 관점이 아닌 대체로 뷰티를 잘 하는 하우스를 찾고 이러한 관점을 요구합니다.
최근까지 회사 내에서 저희랑 브랜딩했던 CVO 역시 신라호텔 헤르메스 VMD를 했던 영국 패션 전공, K대 패디과 교수입니다.
예) 공항 라운지 카지노 쿠폰 초기 작업, 그외 술펀의 모든 포트폴리오
https://drive.google.com/file/d/13nGJ_28sIuOHr2UNHvCcV-1tgq0zGozW/view?usp=sharing
메인페이지 상단에 영상 안 띄우는 곳도 있나요? ㅋㅋ
술펀만 해도 21년에 만든 홈피지만 영상으로 시작됩니다.
제가 레퍼런스로 드린 대부분의 홈페이지에 들어 있으니 따로 레퍼드리지 않습니다.
https://kr.pinterest.com/SULFUN_kr/
마지막으로 제 핀터레스트입니다.제가 디자이너가 아니기 때문에 카지노 쿠폰 레퍼런스 퀄리티나 양은 저희 디자이너나 협업한 스튜디오들이 더 많겠지만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일하려면 명료하게 디렉션을 줘야 합니다.
그래서 기획 단계에서 회의하거나 업무 사항을 정리하게 위해 보여주는 톤앤매너 때문에 주로 사용합니다.보시다시피 해외 뷰티 패키지에서 가장 많은 영감을 받고 그 다음이 술병과 음료병입니다.
한국 레퍼런스는 거들떠도 안 봅니다.그만큼 후지다는 거죠. (-_-;;;)
좋은 걸 봐야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까다로운 뇌를 지키기 위해 저는 쇼츠를 보지 않으며 알고리듬 상 쇼츠가 뜨면 "Not interested"를 눌러서 피드에 더 이상 뜨지 않게 합니다.
쇼츠는 창작물보다 기존 콘텐츠 유입의 목적이 크기 때문에 별로 창의적이지 않습니다. 시선을 강탈하는 퍼널로만 떡칠되어 있죠. 세계적으로 불경기가 심화되는 앞으로의 시장은 점점 가치와 철학이 일치하는 브랜딩으로 카지노 쿠폰화 될 텐데 롱텀 관점에서 쇼츠가 좋은 점은 1도 없습니다.
쇼츠는 당신의 미학적 관점과 뇌를 망칩니다.
(사실 롱콘 유튜브만으로도 이미 망가졌 ;;;)
언제나 시장을 앞서나갔기 때문에 제가 2-3년 전 부터 작업했던 브랜드를 이제 조금씩 시장에 풀면 적합한 때라고 생각됩니다.
2020년까지 시장에 헌신한다는 생각으로 시장 단가의 절반 이하로 저희의 포트폴리오를 쌓아왔지만 18년 하반기부터 자체 비즈니스 영역을 넓히면서 이러한 영역을 서서히 줄여서 22년 부터는 제가 혼자서 컨설팅하는 영역 외에 팀으로 진행해야 하는 브랜딩/카지노 쿠폰/패키징 프로젝트는 단 한건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저한테 한국에서 잘 되는 브랜딩이 뭐냐고 묻는다면
그저 웃지요. 대답하지 못 합니다 ㅋㅋㅋ
2016년 말부터 작업한 현재의 술펀 로고를 17년 리뉴얼 하자마자 인스타 로고가 바뀌어서 "우리 걸 따라했나!?" 대충격을 먹었지만 사실 우리 디자이너가 해외 최신 카지노 쿠폰를 반영했던 거였죠 ㅋ
이후 대부분의 트렌디한 서비스들은 그라데이션 로고와 컬러를 사용했습니다.
2025년에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을 만들지 않고 만들어 놓은 것들로 돈을 긁어 모으는 돈미새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