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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25
언제부턴가 무료 카지노 게임 느낌이 사라졌다
그냥 일상의 평범한 하루 같은데
시내라도 나가면 분위기와 노래 느낌에
명동 종로 밤거리를 헤매었던
그냥 즐거웠던 성탄의 밤 추억만 남았다.
함께 다녔던 그 친구들 중 세상 떠난 친구도
연락 끊긴 친구도 많다.
어디에 있건 그곳에서 즐거운 우리의 추억
잊지 말고 오늘내일 꿈에서라도 만나
또 실컷 돌아다녀 볼까?
생각해도 신난다 오늘 밤 꿈속에서 만나자
친구들아_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