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네가 될 수 없는 것처럼
너도 내가 될 수 없는데
자꾸만 나에게 맞추길 바라고
자꾸만 너에게 맞춰주길 바라고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나도 나이 들고
너도 성장할 거야.
귀여운 고사리 손으로 만들어 낸 레고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너의 하루는 오늘 어땠을까
궁금해진다 아들아^^
가끔 없으면 너무나 보고 싶고
있으면 분리수거하러 잠시는 나가고 싶고..
곧 사춘기.그리고 곧 갱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