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차 초보 발행인의 소소한 회고
안녕하세요,
나를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일기 권장 무료 카지노 게임
[무료 카지노 게임 대답] 발행인 리아입니다.
나를 더 알고 싶은 마음에,
나와 타인에게 일기 쓰기를 권하고 싶은 마음에
첫 뉴스무료 카지노 게임의 발행 버튼을 누른 지
4개월이 지났네요.
4개월간
나에 대한 애정이 사그라들 때면
한 글자도 못쓰겠다며 낙담하기도 했었고,
누군가의 진심 어린 일기를 읽을 때면
시작하기 정말 잘했다며
벅찬 감정이 들기도 했습니다.
짧은 시간 저를 울고 웃게 만든
[무료 카지노 게임 대답]에 대해 회고하며
이 이야기를 안미현 님과도 나누고 싶어
이렇게 12월의 마지막 날 무료 카지노 게임를 전합니다.
어떤 질문에 가장 공감하셨고,
어떤 분들이 나를 쓰는 일에 함께 하셨는지
잠시 돌아보시죠 :)
[무료 카지노 게임 대답]의 첫 발행 버튼을 누른 것은
2무료 카지노 게임 9월 1일 일요일로,
매주 저녁 9~10시 사이,
한 편의 이야기와 질문을 전달드렸습니다.
그렇게 12월 29일 일요일,
16번째질문을 전달드리며
한 해를 마무리했고요.
추석이 낀 공휴일에 한 번,
오프라인 공간 오픈 준비로 한 번,
총 2번 휴재를 제외하고는
매주 질문을 전달드렸습니다.
그간 전달 드린 질문을 다음과 같습니다.
안미현 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질문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
p.0 프롤로그_무료 카지노 게임 대답을 들려주세요
p.1 애매한 나의 재능, 포기해야 할까요?
p.2 과연 내가 이걸 해도 될까?
p.3 나에게 100일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p.4 삶에서 빼앗기고 아프면 힘들 것 같은 일은 무엇인가요?
p.5 자기님에게 완벽한 하루란 어떤 모습인가요?
p.6 무엇을 질투하고 있나요?
p.7 자기님만의 favorite things는 무엇인가요?
p.8 칭찬을 의심한 적 있나요?
p.9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순간이 있나요?
p.10 겨울을 맞이하는 나만의 의식이 있나요?
p.11 자기님의 인생책은 무엇인가요?
p.12 무료 카지노 게임 공간이 있나요?
p.13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살 수 있을까요?
p.14 자기님의 장래희망은 무엇인가요?
p.15 열렬히 좋아하는 것이 있나요?
p.16 2무료 카지노 게임, 자기님에게 어떤 한해였나요?
[무료 카지노 게임 대답]은 구독자를
기반으로 하는 뉴스무료 카지노 게임이지만,
질문을 전달드리는 부분만 떼어내어
뉴닉과브런치라는 플랫폼에도
글을 올리고 있어요.
두 플랫폼의 조회수를 기준으로
가장 조회수가 많았던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00회 + a : 2무료 카지노 게임, 당신에게 어떤 한해였나요?
- 1316회 : 나에게 100일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 1194회 : 나에게 완벽한 하루란 어떤 모습인가요?
- 1088회 : 애매한 나의 재능, 포기해야 할까요?
마지막으로 전달드린
"2무료 카지노 게임, 당신에게 어떤 한해였나요?"가
뉴닉 추천 아티클에 올라가며
가장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 질문이 되었네요.
[무료 카지노 게임 대답] 구독자는다음과 같습니다.
8월 - 14명
9월 - 25명
10월 - 80명
11월 - 160명
12월 - 180명
정보를 전달하거나 전문적인 아티클을 싣는 무료 카지노 게임가 아니기에
많은 구독자를 기대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2024년 구독자 목표를 50명으로 잡았었고요.
그런데 감사하게도 그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질문을 읽고 답해주셨습니다.
180명의 자기님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료 카지노 게임 대답]은 일기 권장 무료 카지노 게임로,
질문을 읽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답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있어요.
그래서 패들렛이라는 플랫폼에"교환 일기장"을 만들었는데요.
4개월 간, 총 90개의 소중한 교환 일기들이 쌓였습니다.
그래서 얼렁뚱땅 우리만의 시상식을 진행해 봅니다!
교환 일기장에 가장 짧은 일기를 남겨주신 자기님께 드리는 상입니다.
Peaceful Seahorse님이 공백 포함 71자를 작성해 주시며
가장 짧은 일기상을 수상하셨습니다!
교환 일기장에 가장 긴 일기를 남겨주신 자기님께 드리는 상입니다.
동네바보O형님이공백포함 6595자를 작성해 주시며
'일기가 길어 상 이름도 늘리고 늘려 본 상'을수상하셨습니다!
타인의 일기에 가장 많은 댓글을 남겨주신 자기님께 드리는 상입니다.
BLUE RAIN(캘리아)님이총 5회의 댓글을 남겨주시며
최다 호응상을 수상하셨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읽고누군가 남겨준 짧은 댓글로 인해
한번 더 글을 쓸 용기가생기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환 일기장에 가장 많은 일기를남겨주신 자기님께 드리는 상입니다.
같은 닉네임을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공동 수상입니다!
은공(Eungong)님 &동네바보O형님!
총 8회일기를 작성해 주시며 꾸준 일기상을 수상하시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Happy salomon님이 7회,
BLUE RAIN(캘리아, Boyoung)님이 6회
로 역시나 꾸준히 일기를 남겨주셨고요.
그 외에도,
다올님, 코코님, 책걸님, Peaceful Seahorse님, septembark님, 헌드레드님 등
많은 자기님들이 교환 일기장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질문에 나만의 답을 해보며
스스로를 조금 더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2025년에도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잠시라도
나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그런 질문을 건네겠습니다.
12월 31일,
환한 마음으로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료 카지노 게임 대답은 나를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일기 권장 무료 카지노 게임예요.
레터를 구독하시면 익명의교환 일기장을 통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으니 언제든 놀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