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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조성범
옳고 그름에 대한 왜곡을 일삼는 언론은 언론이 아니다.
파멸과 부정의를 조장하며 사익 추구를 위해 선봉봉사하는 그 어떤 신문도 이 땅의 자유ㆍ평화ㆍ사랑에 앞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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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과 쿠데타의 존경을 표방한 매체는 해체ㆍ분해가 첫걸음이다.
차기 민의ㆍ자주정권(?)은 단호히 길을 가라
202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