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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6 | 부족한 마음이 창공일 거야. 글을 쓸쓰록 지면은 채워지고 마음 한편은 비워지잖아. 그것은 역설의 결핍. 여백의 환호 같아. 글을 쓰다가 이따금씩 하늘을 올려다 보네. 파랗다 못해 보랏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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