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615
시작이라는 벽 혹은 바닥 | I 始作은 詩作 시작은 시를 짓는 것과 같다. 이미지를 붙잡고 부르는 노래. 누구에게는 작두를 타는 일 누구에게는 허공을 휘젓는 일 출발선을 내가 긋는 것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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