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쿠폰 목표를 소개하며, 1월을 마무리하려 한다. 올해에는 무슨 목적지를 설정하고 살지에 대해 고민했다. 정말 많은 목적지가 후보에 올랐고, 나는 어느 길을 갈지 고민하다가, 이 길을 걸어보기로 마음먹었다.
진심으로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작가가 되고 카지노 쿠폰. 작가. 별 거 아닐 수도, 별거일수도, 별의 별 거 다 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는 이 길을 걷고 카지노 쿠폰. 내가 무슨 글을 쓰고 싶었는지, 쓰고싶은지, 써나가야 할지 수많은 시간동안의 생각과 기억과 감정이 모여서 내린 결정이다.
현실을 논하는 글, 하지만 현실 앞에 주저앉고 무너지지 않는 글을 쓰고 카지노 쿠폰. 분명히 나도 현실에 굴복하고 싶은 순간이 오겠지만, 그 때 마다 지금 적는 서약서같은 이 글을 꺼내 볼 것이다. 그렇기에 확언하고 카지노 쿠폰. 현실에, 권력에, 자본에 무릎꿇지 않는다.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 타협하지 않는다.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고 해치지 않는다. 타인의 삶을 도둑질하지 않는다. 글, 그 자체로 나인 글을 내놓는다.
이 확언 이외에도, 지켜야만 할 윤리는 앞에서 이야기 했으니 생략하도록 하겠다.
나는 이야기를 짓는 사람을 넘어서고 카지노 쿠폰. 단순히 재미만을 보장하는 사람은 더더욱 되고싶지 않다. 지어내는 이야기를 넘어서, 나의 이야기를 가지고도 사랑받고 카지노 쿠폰. 사람들이 내 모든 이야기를 사랑해줄 수 없어도, 진솔한 나는 사랑받길 바란다.
우울한 글을 쓰는 작가에서, 우울을 치유하는 작가가 되고 카지노 쿠폰. 딱, 정도의 울림을 주고 카지노 쿠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