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온라인 카지노 게임 타임라인
사전 프로그램부터 첫 학기까지 온라인 카지노 게임 타임라인
MBA 준비 과정을 글로 남기려던 결심을 뒤로한 채 정신없는 4개월이 지나가고... 어느덧 연말을 맞아 집으로 가는 공항에서 두 번째 글을 적게 되었다. 후에 MBA 준비 과정을 보완할 수 있는 날이 있겠지...
미국 도착 후 온라인 카지노 게임
7월 4주 차~ 8월 3주 차 : ACE program
8월 4주 차 : 전교 사전 온라인 카지노 게임(CIM: Culture Is Made) & KWEST
ACE Program
미국에 7월 25일에 도착해서 바로 ACE 온라인 카지노 게임을 시작했다. ACE는 International 학생들을 위한 미국 학사과정 적응을 도와주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이다. 온라인 카지노 게임이 3주여서 조금 긴 감이 없지 않아 있으나, 모든 학생들이 매우 열린 마음으로 참가하기 때문에 친구 사귀기에 정말 좋은 온라인 카지노 게임이라 꼭 참석을 추천한다. 다른 학교에도 아마 비슷한 온라인 카지노 게임들이 있을 것 같은데, 각 학교에 있는 가장 처음 열리는 네트워킹 & 소프트랜딩 온라인 카지노 게임들은 참석을 강추한다.
ACE 팀원들! Team GolfCIM (Culture is Made)
켈로그 학생들에게 켈로그의 색깔을 강하게 입히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이다. 켈로그는 Collaboration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문화적으로 강조하는데, 해당 온라인 카지노 게임 3일 동안 다양한 강연, 온라인 카지노 게임들을 압축적으로 진행하면서 켈로그 문화를 주입하는 과정이다.
체력 소요가 꽤 크지만, 짧은 시간 안에 압축적으로 문화를 이식하는 과정이 매우 매끄럽게 진행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컬처코드가 맞는 학생들을 뽑는 것이 전제되겠지만, 해당 강연을 포함한 오리엔테이션 과정들이 켈로그 문화를 매우 강화한다.
Kwest (Kellogg Worldwide Exploration Student Trips)
CIM을 마치면 바로 사전에 지원했던 국가로 뿔뿔이 흩어져서 여행을 간다. 나의 경우 캐나다 몬트리올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ACE온라인 카지노 게임이 인터내셔널 학생들끼리 친해지기 좋은 기회라면, KWEST는 전교생이 참가하는 만큼 International & domestic 학생들이 섞여서 친해지는 첫 온라인 카지노 게임이다. 나의 경우 생각보다 도메스틱 학생들의 영어를 알아듣기 힘들어서 살짝의 마음고생을 하였던 기억이 있다.
KWEST의 경우 ACE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의 경우 처음으로 참여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친구 사귀기에 굉장히 좋은 온라인 카지노 게임이다. 이 또한 비용 부담은 있으나 참석을 추천한다. (사실 학교에서 진행하는 학기 초 프로글매들은 웬만하면 Say Yes를 추천한다.)
사랑스러운 Canada Montreal Kwest 친구들학기 시작 (온라인 카지노 게임 시작)
가을 쿼터 시작 : 9월 1주 차~
퀘스트를 다녀오면 바로 가을 쿼터가 시작된다. 각자 지망하는 커리어 방향에 따라 본격적인 온라인 카지노 게임 준비가 시작되는 시점이 다른데, 나의 경우 Investment Banking (투자 은행) 쪽으로 커리어 피봇을 했고, IB 온라인 카지노 게임 과정은 학기 초에 시작되어 3개월간 진행된다.
International 학생들의 주된 선택지인 IB, Consulting, Big Tech 기준으로 온라인 카지노 게임은 대략 아래와 같다.
1. IB : 9월 ~ 12월 초
2. Consulting : 10월 ~ 1월 초중순
3. Big Tech: 11월 ~ 2~3월 (onwards)
온라인 카지노 게임 상 IB와 Consulting은 병행이 거의 불가하고, Big Tech는 레주메를 일찍 드롭하고 실질적인 면접은 대부분 1월 이후에 진행되기 때문에 IB/Consulting과 병행이 가능하다.
나의 경우 백그라운드가 Internet Startup이었기 때문에 Tech PM(Project Manager), PMM(Product Marketing Manager)을 B안으로 두고 투자은행 리크루팅을 진행했다. 많은 테크 회사들이인터뷰 시기와 별개로 레주메 확인을 선착순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공고가 뜨는 즉시 레주메를 내는 것이 유리하다. IB용 레주메와 Tech용 레주메 두 벌을 준비해 두고 테크 회사의 공고가 뜨는 즉시 지원했다.
뉴욕에서 모든 면접을 마치고 찍었던 사진으로 기억.. 웃고 있지만 웃는 게 아니었다IB 리크루팅 과정은 여러모로 정말 난도가 높고 스트레스가 많은 과정이었는데... 구체적인 IB 리크루팅 과정은 별도의 글로 적어보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