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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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일
무엇이든 사람냄새 나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하는, 공감할 수 있는, 공감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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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말보다 글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편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조용히 감정이 머무는 시간, 당신의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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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도 하는 변호사의
나와 세상에 대해 다정한 마음을 갖기를 희망합니다. 다정함이라는 기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따뜻한 온기를 찾아, 책 속에 새겨진 문장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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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완희
정성스레 쓴 카지노 쿠폰들의 글을 읽을 때면 행복했어요. 카지노 쿠폰들이 저에게 전해준 마음처럼, 저 또한 카지노 쿠폰들과의 여러 일상들을 글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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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운
인내심과 전투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주는 남편과 초등학생 두 카지노 쿠폰와 울고 웃다를 무한 반복 중. 고리타분한 글은 사양. 평소 말투를 십분 살린 ‘생활 밀착형 에세이’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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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래
쓰고 그리는 사람. 새벽독서와 허드렛일로 삶을 일으킵니다. 자연과 삶의 그림자를 알알샅샅이 수집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달력과 시계가 필요없는 전원의 삶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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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북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근아]의 카지노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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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2022.9.18일부터 매일 새벽5시 브런치글발행, 박사/교수, '엄마의 유산'외 9권 출간, SSWB-ACT 마스터코치, '건율원', '체계적양서읽기'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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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포맘
초등학생 4명을 육아 중인 애넷 엄마입니다. 자기계발로 매일 글쓰기, 수영, 달리기, 독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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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다른 세상(독서, 글쓰기)과의 극적인 만남 후,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알아가는 중입니다. 습작을 시작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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