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균kimhankyun완소균이부터 코스토리까지 더 이상 구르기 싫은 창업가 김한균의 생각, 해본 창업자의 과거의 경험 그리고 미래 도전/@@1VBm2016-05-07T11:54:48Z온도의 차이라 말하는 오해에 대하여/@@1VBm/72023-02-09T22:32:04Z2020-09-14T14:53:25Z“잃어버린 시간은 값이 비싸다. 그 시간 동안은 소득을 창출하는 고객 상대 업무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기간 치르는 비용은 장기적으로 보면 조직을 튼튼하게 만드는 투자다. 직원들에게 더 혁신적일 것을 주문하는 리더는 먼저 조직 단련에 투자해야 한다. 그러지 않는다면 가끔 조깅이나 하던 사람이 자신의 몸에다 대고 마라톤을 뛰라고 주문하는 것과 같다#2. 뷰티 파워 블로거 - 일단 하고 말해, 내 인생 첫 번째 성공과 실패/@@1VBm/62020-09-05T09:49:17Z2020-08-22T13:26:12Z유투브도 인스타그램도 페이스북도 없을 시절, 유일한 온라인 채널이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일때, 나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했었어. 1세대였지. 그때가 내가 20살무렵이었던 것 같은데. 그러다보니 화성인 바이러스에도 나오게 되고, 군대가서도 화성인에서 본 고참들 덕에 군생활도 꽤 즐겁게 했던 기억이 있지. 블로그를 하기 위해 꽤 많은 공부도 하게 되었는데, 그게무료 카지노 게임 8년차 대표가 회사를 떠나며 - 조직의 규모에 필요한 사람은 내가 아니야/@@1VBm/32022-07-13T10:51:36Z2020-06-23T01:45:57Z아래글은 올해 2월 큰꿈을 갖고 해외 법인장으로 나가서 있으면서 4번째로 한국에 일하는 직원들에게 보냈던 메일 전문입니다. 저는 멍청하게도 이 메시지 하나에 저는 회사 전체가 이걸 이해할거라 생각했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코스토리라는 조직이 싫어져서 제가 떠나려고 결심했어요. 무료 카지노 게임 외부에서 더 시작부터 아래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과 새로운 팀을닥치고 실행. 하고 얘기해 - #1. 세상에 불필요한 일은 없다./@@1VBm/52021-11-07T09:48:07Z2020-04-05T22:45:30Z수년째 몸에 뵌 습관이기도 하고, 건강을 위해 정말 바꾸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오랜 시간 푹 한번 잠을 자보는 것이다. 뭐가 그렇게 매일 같이 초조한 지, 사업 시작 후 하루도 마음 편하게 쉬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냥 아침형 인간 습관이라고 해두자. 지금 시각 새벽 5:00 어김없이 일어나서 스케줄을 정리하고, 책을 보며, 한주, 하<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Bm%2Fimage%2F_Vhcrp6Bmbs1BH2S5dhZYhdQAJc.jpg" width="500" /꿈이 없으면 개새끼래요. - #0. 화장품과의 인연/@@1VBm/12021-10-19T14:17:03Z2019-09-04T17:40:58Z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는 공부를 썩 잘해서 나는 내가 과학자가 될 줄 알았다. 각종 고무 동력기 대회나 물로켓 대회들에서 수상을 꽤 많이 했다. 웅변대회에서도 꽤 많이 상도 받았고, 소년 소녀 일보(?)라는 신문에도 꽤 많은 글들이 연재되기도 했었다. 그래서 부모님도 나에 대한 기대가 꽤나 컸던 것 같다. 그러다 아무 생각 없이 고등학교 3학년이<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w9IVI5qQ0EJ58E49AgHC6CCv-s.jpg" width="500" /내 인생의 전부였던 무료 카지노 게임을 마무리 하며, - 나에 대한 오해와 그리고 8년간의 코스토리의 이야기를 정리하려고 합니다/@@1VBm/42023-10-02T08:45:15Z2019-08-22T04:54:14Z벌써 구독자가 세분이나 되네요! 안녕하세요, 김한균입니다. 오늘 제 사무실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꽤 많은 면접자분들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벌써 창업을 한지 8년2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이제는 눈치보지 않고 제 모든 감정을 써내려가보려고 합니다. 맞춤법이 틀릴 수도 있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jMSzVJDAvNyhEvPRTqlW_5XL7E.pn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