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작가gilofgil부케는 출간작가 <마음도 잘 퇴근했나요>, 퍼블리(PUBLY)작가, 명상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케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1dfY2016-02-15T13:12:51Z1시간 비난이 1달 간의 고통으로...(명상의 이유) - 나와 동행하는 &카지노 게임 사이트;불안&카지노 게임 사이트; 연대기 (4)/@@1dfY/1172023-12-09T01:19:22Z2022-04-22T01:24:40Z상사가 퍼부은 비난의 1시간이 1달간 고통으로 이어지다. 하루 24시간 중 15분을 명상을 위해서 쓰기로 마음먹었다. "현재를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되서이다. 한 직장인 (나인 듯...ㅠㅠ)이 상사로부터 1시간 동안 비난을 들은 사건이 일어났다. 회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가 1주일 정도 미루어졌다. 고객사 측에서 요청에 대해서 늦게 대응이 와<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Y%2Fimage%2F9Xt6H6_dI_A08lcJ08O2J79oHTw.jpeg" width="500" /불안은 덜고 '성취감'은 더해보기 - 나와 동행하는 &카지노 게임 사이트;불안&카지노 게임 사이트;연대기(3)/@@1dfY/1192022-04-21T12:52:22Z2022-04-17T06:54:25Z불안을 덜기 위한 행동을 해보기로 시작했다. 출근 전 아침 글쓰기, 명상,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 시점에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행동을 잘게 쪼개서 하면 된다라는 아이디어에 매료되었다. '이거다' 하면서 실행에 옮겼다. 아침 루틴을 매일 1분 운동하기, 3분 명상, 3 문장 글쓰기로 구성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잘 되지는<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Y%2Fimage%2Fef48rn4uIzQ24dKabqWFmeL54Do.jpeg" width="500" /&카지노 게임 사이트;불안&카지노 게임 사이트;이 꼭 나쁘지만은 않았던 이유 - 나와 동행하는 &카지노 게임 사이트;불안&카지노 게임 사이트; 연대기(2)/@@1dfY/1182023-01-24T02:24:19Z2022-04-14T22:51:24Z불안 = 나쁜 것 이라고 생각 했다. 내가 이 감정 때문에 피해 보고 있다고 믿었다. 증거는 있다. 복잡하고 오랜 시간 집중해서 해야 하는 일을 할 때 불안이 몰려와서 집중하기가 더 어려웠다. 해야 할 일을 계속해서 미루고 회피한다. 불안을 회피하려다가 게임이나 판타지 소설 속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그 외에도 많은 일이 있었다. 그래서 불안은 해결해야<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Y%2Fimage%2FwHdD1LEqSuYkfOLeOrAfg05glGo.jpg" width="500" /&카지노 게임 사이트;불안&카지노 게임 사이트;이 내 발표를 망치게 하는 원리 - 나와 동행하는 &카지노 게임 사이트;불안&카지노 게임 사이트; 연대기 (1)/@@1dfY/1142023-02-19T06:18:03Z2022-04-09T01:57:54Z불안과 긴장감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한 적이 있나요? 이 글은 우리가 그런 상태에 처하게 만드는 "불안"의 원리에 대한 이야기다. “그래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 “어 그러니까… 말이죠… “ , “어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그렇게 나의 15분 발표는 망했다. 무려 100명 정도 되는 청중 앞에서의 발표였다.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Y%2Fimage%2FyoC-EX9opzemmiSypuZVHCh4a2Y.jpeg" width="500" /글쓰기 시작은 내 안의 "작가"를 깨우는 것이다. - 오늘 내 안에&카지노 게임 사이트;'작가본능' 한번 깨워보실래요?/@@1dfY/1152022-07-19T19:05:55Z2022-04-06T05:53:56Z최근에 사람들이 글 쓰는 과정을 돕고 있다. 그리고 글쓰기의 시작은 항상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깨우는 작업을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작업을 먼저 하는 이유는 뭘까? 정체성은 "꾸준한 글쓰기"의 초석이 되기 때문이다. 작가는 꾸준하게 글을 쓰는 사람이다. 꾸준하게 쓰려면 쓰는 이유가 분명해야 한다. 왜 써야 하고 내가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 명확하<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Y%2Fimage%2FmJSing6mR7NoKKletVt1YXEoEVo.jpg" width="500" /우리 팀장님은어른아이(3부,솔루션편) - 상사인데 왜 이렇게 미성숙하지?라는 생각이 들 때 들여다보면 좋은 글/@@1dfY/1122023-07-11T02:12:23Z2021-06-06T01:31:32Z우리 팀장님은 어른아이 (1부 이야기 편) 우리 팀장님은 어른아이 (2부, 해설 편)우리 팀장님은 어른아이 (3부, 솔루션 편) ------------------------------------------------------- 만약에 내가 어른아이 팀장과 함께 일하고 있고, 그 팀장이 나로부터 인정을 갈구하고 의존하고 있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위<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Y%2Fimage%2Fw0045FkwBYodlIXJyQh7Om0Yyj4.jpeg" width="500" /우리 팀장님은 어른아이 (2부,해설 편) - 어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1dfY/1112023-07-11T02:11:39Z2021-06-05T07:58:21Z우리 팀장님은 어른아이 (1부 이야기 편) 우리 팀장님은 어른아이 (2부, 해설 편)우리 팀장님은 어른아이 (3부, 솔루션 편) -------------------------------------------------------1부 미선 팀장 이야기에 대한 해설이다. 나이는 성인을 훌쩍 넘었지만, 정신적으로는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다. 미선 팀장은 상사와<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Y%2Fimage%2FmAJwtd3tbTac4oTWf4KeoW8xFb8.jpeg" width="500" /우리 팀장님은 어른아이(1부 이야기 편) - 어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1dfY/1102023-07-11T01:37:52Z2021-06-04T12:32:38Z미선 팀장은 종잡을 수 없었다. 한없이 순수하다가도, 표독하게 변할 때는 사정없었다. 순종과 반항 이중적인 모습을 동시에 갖고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요 며칠간 팀장이 한 기묘한 행동들은 나에게 혼란에 더 큰 혼란을 주었다. 그날 나는 본부장님과 미선 팀장님과 회의를 했다. 미선 팀장이 1주일 동안 야심 차게 준비한 프로젝트 계획 (안)을 발표하는 날이었<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Y%2Fimage%2Fg1ii3Zf5Ro2T4hFH5AcdC4APIqw.jpg" width="500" /3개월, 소시오패스 팀장과 함께 한 시간 (2편)/@@1dfY/1092023-07-11T01:26:10Z2021-06-02T12:35:22Z3개월, 소시오패스 팀장과 함께 한 시간 (1편)3개월, 소시오패스 팀장과 함께 한 시간 (1편)3개월, 소시오패스 팀장과 함께 한 시간 (2편)------------------- 어느 날 민수라는 팀원 한 명이 나에게 잠시 이야기 좀 하자고 다가왔다. ‘괜찮아요?? 얼굴에 나 힘들다고 쓰여있어요…’ 마지막으로 이런 이야기를 들었던 순간이 기억나지 않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Y%2Fimage%2FR3mv1VLtk_7emmff60kxPYIvXlA.jpeg" width="500" /3개월, 소시오패스 팀장과 함께 한 시간 (1편)/@@1dfY/1082022-08-18T03:03:00Z2021-06-02T12:28:57Z지난 2개월, 내가 의지 할 만한 사람은 팀장님 뿐이었다. 그리고 그는 소시오패스였다. “새로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나는 새 회사로 이직했다. 새롭게 합류 한 팀 분위기는 그저 묘했다. 팀장님에 대한 첫인상은 '요즘에도 저런 팀장님이 있을까?'싶을 정도로 좋았다. 환한 미소가 얼굴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회의실에서도, 출근해서 인사할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Y%2Fimage%2FhGHLnQkMvyAEzoZArvv8aAGw7nU.jpg" width="500" /양작가의 <마음도 잘 퇴근했나요>책이 출간되었어요. - <서평단도 모집합니다!!!!>/@@1dfY/1072022-04-19T09:25:45Z2021-03-28T13:32:16Z안녕하세요, 지난 2020년 1년간 작업했던 브런치의 글이 모여서 <마음도 잘 퇴근했나요>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저의 브런치 글에 많은 관심 보여주신 덕분에 출간 작가가 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저의 브런치 글에 주된 주제인 "회사와 나의 건강한 관계"에 대한 고민과 이야기들을 듬뿍 담아보았습니다. 서평단 모집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Y%2Fimage%2F77loHEoJujYT3k2q_mccgd5SjuA.png" width="350" /부캐(양작가)가 본캐(양사원)를 '잘' 일하게 한다? - 첫 번째 “작가주의로 일하기 - 현실 직시"/@@1dfY/1062022-03-12T15:29:46Z2021-02-14T03:46:02Z"저는 양사원,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캐 양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를 소개하는 두 문장이다.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양사원이 돈을 벌어, 양작가가 작품 활동을 원활하게 하도록 최고의 서포트를 하고 있다. 그렇게 몇 년을 본캐와 부캐가 함께하다 보니 양사원과 양작가는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곤 한다. 브런치에 회사와 나의 관계에 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Y%2Fimage%2FMyqlVUjpUwJyhR9hqj0AFZlx_SU.jpg" width="500" /"우리는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는가?"의 &카지노 게임 사이트;평범한 답 - 우리의 삶에 가득 채워진 것에 대하여/@@1dfY/1052022-04-09T02:07:41Z2021-02-12T15:22:25Z토요일 오전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리는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는가?”라는 문구를 발견했다. ‘이런 질문들 아직도 있네’라는 생각과 함께 피식 웃음이 나왔다. 낡디 낡은 철학 질문이었다. 한때 철학에 심취했을 때 ‘얼마나 멋진 질문인가?’라는 생각에 나름 고민을 많이 하곤 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이런 질문과 생각할 시간에 얼른 집안일이나 하고 쉬자라<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Y%2Fimage%2FQWTjogIrAdQ1OBog7jUxSf1wm1U.jpg" width="500" /역량 평가말고 행동에 집중하기(feat. 소통 능력)/@@1dfY/1032023-11-03T02:57:45Z2020-12-20T13:56:36Z회사에서 일이 잘 안 풀리고 내가 보기에도 갑갑한 행동만 되풀이할 때, 상사에게 호되게 꾸짖음을 듣고 나서, 치명적인 실수를 하거나 꼭 해야 할 일을 빼먹을 때 스멀스멀 자기 자신의 역량에 대한 의심이 시작된다. “난 왜 이리 일을 못할까? 소통 역량이 부족한가? 아니면 실행력? 리더십도 별로 없긴 하네..”라고 자기 비하가 시작된다. 그리고 결론은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Y%2Fimage%2F9VVtOpgB03Bjkz8PMH4wXeOQhHY.jpg" width="500" /무가치한 업무를 하고 있다는 착각/@@1dfY/1022025-01-09T06:57:48Z2020-12-09T22:11:20Z주말 밤샘 근무가 한 달째 이어지고 있다. 남들 다 퇴근했는데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심지어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주말에도 계속해서 일을 했다. '나는 지금 왜 이런 무가치한 일을 하고 있는 거지?' '지금 여기서 뭐 하고 있는 거지?' '누가 이런 일을 나에게 시켜 댄 거야. 이런 일 하는 게 너무 싫다.' 이런 생각들을 끊임없이 쏟아져 나왔고<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Y%2Fimage%2Fzxxn08n1YnlKpti_hBEvbFEqkGA.jpeg" width="500" /누군가의 비난에&카지노 게임 사이트;흔들리지 않기 (feat. 직장에서)/@@1dfY/1012021-08-02T11:21:37Z2020-11-29T21:00:33Z어느 날 동료가 나에게 독기 가득한 메시지를 불쑥 보냈다. “이번에 만든 인사 정책 잘 이해도 안 가고 공감도 안 되네요. 그쪽이 올린 공지 하나 때문에 내가 얼마나 피해보는지 아세요? 저뿐만 아니에요. 제 주변에서도 지금 난리 났어요. 그쪽이 얼마나 안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기나 해요? 그 정도 위치면 좀 센스 있게 알아서 잘해야 하는 거 아니<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Y%2Fimage%2FPSjW-TAA95ZJbhwf2Lp0w8OrWHI.jpg" width="500" /&카지노 게임 사이트;갑질&카지노 게임 사이트;이 어느 날 내 인생에 찾아왔다./@@1dfY/1002022-04-22T16:57:18Z2020-11-14T13:19:14Z어느 날 "갑질"이 내 인생에 찾아왔다. 이전까지 나와는 동떨어진 단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의 평화로운 인생은 갑질 때문에 망가지기 시작했다. 한 프로젝트에서 생긴 일이다. 고객사에서 예산이 유사 프로젝트 대비 1/3 수준인데 기대하는 결과물 수준은 기존에 하던 프로젝트와 동일하게 해달라고 끊임없이 나에게 이야기했다. 예산이 부족해서 투입 인력도 시<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Y%2Fimage%2FSTFoiLqCzfz6xD3qOy32htbDDe0.jpg" width="500" /책임은 책임이고, 나는 나다. - &카지노 게임 사이트;책임&카지노 게임 사이트;이 우리를 압박하고 짓누르도록 내버려 두지 말기./@@1dfY/992021-08-19T16:37:53Z2020-11-11T20:38:24Z"이건 네 책임이잖아!!!" "너 어떻게 책임질 거야?" "이거 뭐야 네 책임 아니야?" "그래 이건 다 내 책임이지..." 회사에서 "책임"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우리도 모르게 압박감을 느낀다. 마치 누군가 어깨를 무거운 것으로 누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반대로 일이 잘못 흘러가고 있을 때 "이거 담당자 누구야? 누가 책임질 거야?" 이런 책임의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Y%2Fimage%2FSARhwOUBXspJ8SMIgDDRVLcGI9k.jpg" width="500" /있는 그대로 자신을 인정하면 얻게 되는 발견의 기쁨/@@1dfY/982023-12-11T00:26:20Z2020-11-10T21:51:51Z늦은 밤 갑자기 오늘 내가 했던 부끄러운 행동들이 떠오를 때가 있다. 하루 전날 대표님이 간략한 서비스 기획 (안)을 만들어오라고 지시를 했다. 대략 반나절 정도 작업해서 보고 했다. 결과적으로 대표님은 매우 흡족해 했다.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고 기분이 업되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불쑥 이 멘트가 나왔다. 이거 1시간 만에 한 거예요. 일단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Y%2Fimage%2FZIYEqudEtTSWHRVpAQfOwcqawAU.jpg" width="500" /나에 대한 &카지노 게임 사이트;평가&카지노 게임 사이트;를 평가하자/@@1dfY/972021-01-12T15:07:57Z2020-11-09T12:15:53Z나에 대한 평가는 내가 한다. 스스로에 대한 평가를 남에게 맡기지 말자. 사회 초년생 때 일이었다. 상사는 나를 최악이라고 평가했다.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특히 기획에 재능이 전혀 없다고 아래와 같이 말하곤 했다. "솔직히 너는 기획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거의 없다고 봐. 엑셀은 뭐 중간 이상은 하는데, 파워포인트(PT)를 만드는 거 보면 이건<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fY%2Fimage%2FrhHpoYb4p_9XHaqgfpM-wXIEjxc.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