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인간 hupsu 일단 성의껏 살고 싶은 직장인이자 창작자입니다. 책을 냈고, 코칭을 하고, 일을 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1jZv 2016-03-10T23:05:31Z 당신의 전성기는 언제인가요? - 전성기인 줄도 모른 채 지나쳐버릴 전성기에 대한 이야기 /@@1jZv/87 2025-02-27T13:00:29Z 2025-02-21T14:21:21Z 전설적인 야구선수가 오열을 터뜨린 이유 야구를 별로 즐겨보지 않는 나조차도 가끔 찾아보는 영상이 있다. 2000년대 초반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김병현 투수의 영상이다. 특히, 공 9개로 3명의 타자를 잡는 그의 영상은 보면 볼수록 대단하다. 야구를 모르는 분들의 이해를 돕자면 양궁선수가 10발을 쐈는데, 그것도 숨도 안 쉬고 쐈는데 10발이 모두 과녁 <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Zv%2Fimage%2Fkm0GHfjcmCLM8C-4oLVApM1TvHY.JPG" width="500" / 그것이 내게 도움 되는 조언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좋은 피드백을 골라내는 법, 좋은 피드백을 주기 위한 단순한 원칙 /@@1jZv/86 2025-02-16T14:46:31Z 2025-02-16T11:00:05Z 어떤 피드백이 좋은 것일까? 과연, 타인의 피드백은 과연 어디까지 받아들여야만 할까?&nbsp;이와 관련해 명쾌한 답을 알려준 어느 일화가 있다. 어느 날, 한 중년 여성이&nbsp;지인의 집에 김장을 도와주러 갔다고 한다. 먹을 것이 부족하던 시절, 중년 여성은 김장하고 남은 배추 이파리들을 주워 담고 있었다. 집에 가서 국이라도 끓여 먹을까 하는 생각에서였다. 하루종일<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Zv%2Fimage%2F_u_d5bfLLRjANnA4Wn3DpMsee0A.JPG" width="500" / 이토록 어려운 '정직함'이라니. - 대전 초등학교 사건을 대하면서 진부하게도 '정직함'이란 단어를 떠올려 봄 /@@1jZv/85 2025-02-12T00:24:49Z 2025-02-11T23:00:16Z 대전 초등학교 사건 관련 희생자와 유족분들께 조의를 우선 전합니다. 아울러, 아래 내용은 신문 기사를 통해 확인한 바를 토대로 생각한 바를 기록하였으며, 직접 사실을 확인한 내용에 근거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먼저 밝힙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그리고, 이번 일과 그 모습은 다르지만 우리 일상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제 <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Zv%2Fimage%2FX7t8C5nCcF2XCyu_UaxaViCSFOo.JPG" width="500" / '호기심'은 생각보다 더 절박한 역량이었다. - 학습, 직장생활뿐만 아닌, 인생을 버텨나갈 역량으로서의 '호기심' /@@1jZv/84 2025-02-05T19:05:08Z 2025-02-05T13:50:51Z 좋은 호기심, 안 좋은 호기심. 호기심에도 좋은 호기심과 안 좋은 호기심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호기심은 단순히 구호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각 이상으로 더 우리 삶에 영향력이 큰 역량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예를 들어, &quot;AI 시대 인재의 요건은 호기심!&quot;과 같은 구호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내가 생각하는 나 자신의 '호기심' 역량<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Zv%2Fimage%2FNlHdNsVoAWpmG0814J68xbm-7Ik.JPG" width="500" / 선각자(先覺者)인가? 싸움닭인가? - 조직에서 소신 있는 사람과 고집 센 사람을 구분하는 세 가지 기준 /@@1jZv/83 2025-02-02T12:36:28Z 2025-02-02T08:51:51Z '싸움닭'의 특징 조직에서 일을 하다보면 이른바 '싸움닭'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목소리도 크고, 말빨도 세서 웬만해선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 그분들의 고충은 대략 이러하다. &quot;왜 다들 내 말을 안 듣는지 이해가 안 간다.&quot;&quot;나 혼자서 이 일을 할 수는 없다. 주변에서 도와주질 않으니 일이 진척이 없다. &quot;&quot;분명 내<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Zv%2Fimage%2FSZXCJSJEzx_eMMbZgOg73CHuumo.JPG" width="500" / 의도를 가진 인풋이 있어야 그 다음이 카지노 쿠폰. - 이 다음을 꿈꾸는 우리들의 오늘에 있어야 할 것 /@@1jZv/82 2025-02-01T13:56:13Z 2025-02-01T13:51:34Z 우린 모두 다 똑같은 직장인일까? '헛소리의 품격'이라는 책의 저자 이승용 님은 제일기획 카피라이터다. '스타필드 하남?' ,'언제 올 고양? 스타필드 고양' 등 재미있는 카피를 만든 그에게 톡톡튀는 아이디어의 비결이 뭐냐는 질문이 한 인터뷰에서 던져졌다. 그는 지속적인 '인풋(학습)' 을 그 비결로 들었다. 결국, 싸움의 승패를 가르는 것은 '아웃풋(카<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Zv%2Fimage%2F0yHIA25R89vwvgfCeuakF-XoJCg.jpg" width="500" / 이젠, '세대구분' 말고 다른 걸로 주세요 - 「부모 품 못 떠나는 20~30대 청년들」 기사를&nbsp;읽고 난 후 /@@1jZv/81 2024-07-13T14:37:31Z 2024-07-13T14:29:20Z 서로 닮았던 기성세대와 요즘세대 2023년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세이노가 이와 같은 말을 했다. 베이비부머 세대(1946~1964년 사이 출생) 또한 Me(나) 제네레이션이란 별칭이 있었다고.&nbsp;'나'를 중시하는 경향은 요즘 MZ&nbsp;세대에게서만 보이는 특성은 아니며, 젊은 세대라면 누구에게나 '나'를 중시하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것을 의미<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Zv%2Fimage%2FvB6JUMfdW7X4qGWQ9NjL8hW3FCY.png" width="500" / '저는 그렇게 대단하지 않아요' 라는 착각 - 이젠 우리 스스로를 좀 높이 평가해 볼 때임 /@@1jZv/80 2024-11-18T10:49:57Z 2023-12-18T13:59:16Z 요즘처럼 모바일, SNS 를 통해 서로가 연결되기 전에는 우리 스스로에 대해 피드백을 받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일까? 최고가 아니라면 '나' 라는 존재를 알리기 쉽지가 않았다. 아니, 최고가 아니면서도 충분히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가 힘들었다. 이른 바 '최고 마케팅' 이라고 해야할까? 최고가 아니면 '나' 라는 존재는 아무것도 아<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Zv%2Fimage%2Fr9UbDppdsl6nnYNaZ0V38tapTn0.png" width="500" / 내 마음속 아이 타이르기 - 직장생활 15년 차, 나는 아직도 서투르기만 하다 /@@1jZv/73 2020-11-03T03:33:01Z 2019-05-09T13:40:40Z 우종민 교수의 '심리경영' 이란 책은 우리 마음속에 여전히 남아 있는 '아이'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책 내용에 대해 짧게 말하자면 우리는 누구나 마음속에 어렸을 적 모습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비록 몸은 커졌지만 여전히 어떤 면에서는 서투른 채로 어른 노릇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말이다. 가끔 퇴근하고 나서 혹은 출근을 앞두고<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Zv%2Fimage%2F19NDlaKg6Wt-mNuwh3CEQe7dGX4.JPG" width="500" / &lsquo;그냥&rsquo; 관두고 싶을 때 도움되는 생각 - 가위눌렸을 땐 손가락 하나만 움직여보자 /@@1jZv/72 2022-07-13T10:53:37Z 2019-05-08T13:28:12Z 어느 글이었는진 기억이 잘 나진 않으나, 피곤함을 느끼는 상태 중에 가장 위험할 때가 바로 &lsquo;그냥 피곤해' 라고 말할 때라고 한다. 피곤함의 원인과 실체를 모르는 상태. 하지만, 한없이 무기력해지는 상태. 아마도 가위에 눌린다는 것이 이런 기분과 같지 않을까? 회사 생활을 하다가도 &lsquo;그냥&rsquo; 관두고 싶을 때가 있다.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lsquo;그냥&rsquo; <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Zv%2Fimage%2F6cTEqBMRRjh0DF_ryhT-80-wwW4.JPG" width="500" / '같은 월급쟁이 주제에' 라고요? - 나의 직장생활은 그들과 다르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1jZv/70 2020-11-03T03:33:30Z 2019-05-05T04:21:07Z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한 번은 해봐야 하지 않겠나?' 라고 말을 하고, 그런 책들과 그런 말을 하는 강연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이런 분위기를 의식하다 보면 14년째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이 어떤 이들에겐 지루하고, 판에 박혀 보이진 않을까? 하는 피해의식을 느낄 때도 있다. 어느 심리학 법칙에 따르면 사람은 자신의<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Zv%2Fimage%2F64yg_6RL53fzTKdxNEoMlIIae00.JPG" width="500" / 쇼핑도 일이다. 그래서, 재밌다 - 회사 일도 이와 같을 수 카지노 쿠폰면? /@@1jZv/69 2019-05-07T02:27:59Z 2019-05-04T09:23:35Z 아내는 쇼핑을 좋아한다. 쇼핑의 무엇이 그리도 좋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일과 비슷한 점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그래서, 이와 관련된 대화를 아내와 나누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한번 정리를 해보기로 했다. 쇼핑은 일이다. 그래서 재밌다. 일과 마찬가지로 목표가 정해져 카지노 쿠폰. 시간과 비용도 한정되어 카지노 쿠폰. 철저한 사전조사 도대체 어디까지 해야 성실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 어쩌면 성실함이란 비범함의 다른말이 아닐까? /@@1jZv/67 2021-01-03T18:36:01Z 2019-05-03T14:26:19Z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든지 간에 직장인들에겐 부정할 수 없는 한 가지 공통점이 카지노 쿠폰. 바로 그 일을 잘 해내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카지노 쿠폰는 점이다. 일이란 생계유지 수단이긴 하지만, 단지 그 의미만 갖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서 괴로움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그냥 돈벌이라고만 생각하면 문제는 그렇게 복잡해지지 않는다. 하지 밀린 숙제일 수록 더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 &lsquo;나누기&rsquo; 를 잘하면, 엄두가 안나던 일도 할 수 있게된다 /@@1jZv/66 2019-05-31T13:55:05Z 2019-05-02T13:04:56Z 초등 3학년 아들은 요즘 방문식 과외 수업을 받고 카지노 쿠폰. 내용도 내용이지만, 숙제 양이 장난이 아니다. 어느 정도냐면 지난 주말엔 그 양이 주는 압박감을 이기지 못해 울음을 터뜨릴 정도였다. 선생님은 매주 화요일 한번, 1시간씩 계시다 가신다. 어제 내주신 숙제도 양이 장난이 아닌 것 같았다. 아들은 이걸 언제 다하냐며 진작부터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다 주도하지 않으면 괴로울 수 밖에 없다 - 과연 회사일만 그럴까? /@@1jZv/65 2019-10-16T12:36:23Z 2019-05-01T13:50:08Z 일을 하다보면 가끔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해서 곤란한 상황에 처해지는 경우가 카지노 쿠폰. 가령, 1주일 걸릴 일을 3일 정도면 될 것이라고 말을 하거나, 도저히 여력이 없는 일임에도 &lsquo;할 수 있(을 것 같)다&rsquo; 며 받는 경우다. 왠지 &lsquo;못한다&rsquo; 고 하면 부탁한 사람에게 미안한 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소극적인 사람으로 비춰질까봐 그러는 것 같다. 문제는 이런 상황이 관둘 것이라 말하면서도 못 관두는 이유 - 남들도, 자기 자신도 속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1jZv/64 2022-12-16T04:53:52Z 2019-04-14T01:56:20Z 아내가 파트타이머로 일한 지도 벌써 6개월이 넘은 것 같다. 아내는 인력 파견업체의 급여담당자로 일하고 있다. 육아를 병행하도록 9시반부터 3시까지만 일하도록 회사측과 협의를 했다. 처음에는 현장 근무자로 입사를 했는데 관리자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 사무직으로 재입사한 케이스다. 나름 능력을 인정을 받고 시작한 일인터라 아내는 정말 열심히 일했다. 15년차 <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Zv%2Fimage%2FVieTGgadWZpsmrMBtA_TQKSNDsw.JPG" width="335" / 나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방법, 일 - # 내 일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드는 법 /@@1jZv/62 2023-04-16T21:10:27Z 2019-01-12T23:40:29Z 일에는 자신만의 관점과 방법이 있어야 한다 우승우 대표는 두산그룹 마케터, 인터브랜드 코리아 수석 컨설턴트, KFC코리아 마케팅본부장을 거쳐 지금은 더.워터멜론이라는 브랜드 컨설팅 전문회사를 창업한 분입니다. 그는 &quot;무슨 일을 하든 브랜드의 가장 기본인 자기다움, 즉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는 과정을 가장 중요하다&quot; 고 말합니다. 요즘 제가 영감을 받는데 <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Zv%2Fimage%2Fx-J9SH88Z5ac3MshPCbetlL2oGY.JPG" width="500" / 관둘거면 차라리 한 눈을 팔아 봅시다 - # 한가지 일만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1jZv/61 2019-07-20T05:47:43Z 2018-11-07T00:23:52Z &lsquo;사이드 허슬(Side hustle)' 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사이드 허슬이란 실리콘밸리에서 흔히 쓰는 말인데, 자기의 미래를 위해 회사 밖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말합니다.&nbsp;경쟁이 심한 실리콘밸리에서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이렇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이 흔하다고 합니다. 그곳의 사람들은 이렇게 본업에 종사하면서 '플랜B'를 모색하고, 주변 <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Zv%2Fimage%2FWzoiaAbi96am_TYgUHHY_sD_kjQ.JPG" width="500" / 꼰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함께 사는 법 - # 그의 방어기제를 이해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는 것 /@@1jZv/60 2019-04-14T14:13:49Z 2018-11-01T04:24:38Z '젊은 꼰대' 라거나 '청바지 입은 꼰대' 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만큼 꼰대로 불리울만한 대상 층이 넓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직 한창 실무할 나이인 30대 직딩들도 이런 낙인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는 것이 요즘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꼰대들 반대편에는 밀레니얼 세대(주로 1980년대~2000년대 초반에 출생) 직딩들이 있습니다. 온<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Zv%2Fimage%2FFtGyhzuq7byglzPEYq4gzPAMP38.PNG" width="500" / 처세말고 일을 합시다 - # 처세에 약한 저는 너무 힘들답니다 /@@1jZv/59 2018-11-02T07:04:40Z 2018-10-30T22:26:15Z 얼마전&nbsp;육아관련 전문가의 상담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궁금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특히, 초등학교를 입학하면서 점점 궁금한것도 많아지고, 자기 주장도 강해지는 아들에 관해서 물어보고 싶은 것이 많았습니다. 그 중 한가지가 가끔씩 &lsquo;폭발&rsquo;하는 아들의 행동이었습니다. 평상 시 그토록 유순한 아들이 가끔 소리를 지르고, 당황스러울 만큼 <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Zv%2Fimage%2FaNPuUvncvIruWTiweYFhqRus_fE.PN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