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캐러웨이nick-carraway일 할 땐 잘 하고 놀 땐 잘 놀고 싶은 직딩이. 술담배는 못 하지만 커피와 운동은 좋아하는 초딩 입맛 아저씨. 관심사는 카지노 게임 사이트 독서 운동 :)/@@2oiO2016-09-11T12:09:56Z25년 2월 인천-멜버른 OZ6033 비즈니스석 후기 - 싱가포르항공 실버크리스 라운지 포함 아이와의 카지노 게임 사이트/@@2oiO/242025-04-10T08:41:24Z2025-04-10T06:34:48Z안녕하세요, 2월말 탑승했던 인천-멜버른 구간 비즈니스석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동계 스케줄로는 24년 12월부터 25년 3월 2일까지 한시적으로 운행하는 편이라서, 직항으로 멜버른을 갈 수 있다는 사실에 고민도 별로 하지 않고 발권을 했었습니다. (재작년에 브리즈번은 다녀왔었고, 오히려 시드니는 안 가본 희안한 여행객) 만3세 아이와의 비행이기 때<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O%2Fimage%2FcI6sqbwM7eVVBgVgOIFW2ED2mbg.png" width="500" /나카메구로 벚꽃과 치도리가후치 벚꽃 보트 후기 - 춥고 비와도 좋았던 도쿄 벚꽃 25.3.30/@@2oiO/252025-04-02T13:58:35Z2025-04-02T12:24:27Z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껴서 도쿄 다녀왔습니다. 벚꽃 시즌에 오랜만에 메구로 벚꽃이 보고 싶어서 아이 데리고 다녀왔는데, 춥고 계속 비가 와서 너무 힘들었네요 ㅠㅠ 이 때 같이 다녀온 분들 토닥토닥... 사진 범프로 후기 간략히 남겨 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온 나카메구로 오니버스 커피였어요. 여전히 작은 건물과 밖의 벚꽃 운치가 좋았어요. 카페<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O%2Fimage%2F2AeABdY1hvijS-flP_IhW_Q-nJE.jpg" width="500" /멜버른 래디슨 온 플래그스태프 가든스 아이와 3박 후기 - 래디슨 VIP 티어로 대접 잘 받고 온 후기/@@2oiO/232025-03-12T06:48:39Z2025-03-12T05:31:49Z아이와 3박 후기입니다! 래디슨 온 플래그스태프 가든스 멜버른 (Radisson Hotel on Flagstaff Gardens Melbourne) 안녕하세요, 래디슨 온 플래그스태프 가든스 멜버른 (Radisson Hotel on Flagstaff Gardens Melbourne) 2월 23일부터 2월 26일까지 3박한 후기 올려 봅니다.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O%2Fimage%2FFyriujowXaLi8oD1oCosjciLX-4.jpg" width="500" /만3세 아이와 멜버른 7박 8일 카지노 게임 사이트 무사귀환 일정표 - 멜버른 & 그레이트 오션 로드 2박 3일 렌트카 카지노 게임 사이트 포함 일정/@@2oiO/222025-03-06T06:46:29Z2025-03-05T07:02:35Z안녕하세요 아이와 둘이서 봄방학 기간 7박 8일 멜버른 여행 무사히 잘 다녀왔어요. 딱지 액땜 덕분인지 날씨도 좋고 아이와 아프지도 않고 다녀왔네요~ 멜버른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특히 아이와 같이 가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일정표부터 공유 드려보고자 해요. 꽤 하드하게 돌아다니는 편이라... TJ가 아닌 FP적 라이프 스타일 분들은 기절할수도 ㅋㅋㅋㅋ<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O%2Fimage%2FgAwsIt7gUSuPk1Z30opvuWRBJ-Y.jpg" width="500" /'24.11 오키나와 3세와 단둘 하드코어 카지노 게임 사이트기 3부 - 부세나 해중공원, Capful카페, 어린이나라 (오키나와동물원), 이온몰/@@2oiO/212025-03-05T07:34:36Z2025-03-05T05:06:03Z안녕하세요, 여행기를 빨리 정리하고 싶은데 멜버른 바쁘게 다녀오느라 늦어졌네용 ㅎㅎ 3박 4일의 알찬 일정 중 마지막 파트 3~4일차 갑니다! 11월 24일(일) 8시 숙소 Marea Resort Motobu 체크아웃 9시 부세나 해중공원 주차 및 입장 9:40 부세나 글라스보트 탑승 10:10 부세나 해중전망대 구경 11시 만좌<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O%2Fimage%2FgwXdIL3EExh7fRzftxsxaFrha_o.png" width="500" /'24.11 오키나와 만3세 아들과 단둘의 카지노 게임 사이트기 2부 - 압도적으로 좋았던 츄라우미 수족관 포함 일정/@@2oiO/202025-02-17T14:31:49Z2025-02-17T13:34:31Z안녕하세요 오키나와 아이와 아빠 둘이 여행 2부 갑니다 11월 23일(토) 07시 기상 및 리조트 앞 Lawson에서 오니기리로 아침 해결 09시 츄라우미 수족관 도착 10:30 츄라우미 돌고래 쇼 (10:00부터 미리 착석) 12:00 점심: 후쿠기야 (생강돼지부타동, 아이는 주먹밥) 13:00 자전거 빌려서 비센자키 해변 도착, 아이 모래놀이 등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O%2Fimage%2FDzt4ENrlC_sivDjJE5GcAiNGZyI.JPG" width="500" /24. 11월 오키나와 만3세 아들과 단둘 카지노 게임 사이트기 1부/@@2oiO/192025-02-05T12:03:50Z2025-02-05T09:17:52Z4년 11월 오키나와 만3세 아들과 여행기 Part 1 안녕하세요, 11월 22일(금) 06시 인천공항 도착 08시 KE755 비행기 탑승 및 출발 10:40 OKA 공항 도착 11:20 OTS렌터카 셔틀 탑승 11:40 OTS렌터카 공항지점 도착 및 차량 수령 (HA클라스, 닛산 NOTE) 13:00 점심: 기노완시 계란 전문 식당 Eg<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O%2Fimage%2FDBjgV8Iux00Xe9jUrQrQ5XfW6Qc.png" width="500" /만3세 아이와 다녀온 오키나와 3박 4일 일정표 - 2024년 11월말의 카지노 게임 사이트/@@2oiO/182025-02-04T07:57:37Z2025-02-04T06:36:30Z안녕하세요, 11월 22일~25일 3박 4일 만3세 아이와 잘 다녀온 일정 타임라인을 공유드려 보려 합니다. 오키나와가 생각보다 크고 할게 많아서 동선, 일정 짜는 게 빡세더라구요. 아이와의 단둘 자유여행 이기 때문에 공부는 많이 해두되, 일정은 그때그때 상황 봐서 소화했어요. 츄라우미수족관, 어린이나라, 나고파인애플파크, 만좌모, 이온몰 라이카무를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O%2Fimage%2FTrUe0_8jGoq6AKKkqDflk852x0k.jpg" width="500" /포시즌스호텔 서울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 시티뷰 후기 - 10개월 아기를 데리고 내돈내산 호캉스하기 좋았던 최고의 호텔/@@2oiO/172023-06-12T04:08:01Z2022-06-20T10:44:21Z아내와의 세 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어떤 이벤트를 준비할까 하다가 이번에는 3주년에 의미를 두어 큰 맘 먹고 포시즌스 호텔에서 숙박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재작년과 작년에는 부부가 나란히 북촌사진관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포시즌스호텔의 보칼리노 식당에서 똑같이 점심을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작년에 태어난 아기와 함께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고 싶더라구요.<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O%2Fimage%2Fuaby6tBenNrJYmCaMEFdlUTfAC4.JPG" width="500" /[도서] 구독경제 마케팅 주요 내용 정리 - 자동 고객을 만드는 서브스크립션 전략/@@2oiO/162021-08-19T10:31:58Z2021-05-02T12:50:46Z안녕하세요, 요새 구독 경제가 매우 핫하지요. 저도 미디어 소비가 많은 편이라 당장 미디어 구독하는 서비스만 하더라도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모두 결제하고 있습니다. (구독 땜에 허리가 휘는 1인 ㅠㅠ) 많은 기업들이 왜 구독 형태로 고객을 모아야 하는지, 어떻게 고객을 모을 수 있을지 잘 정리된 책을 읽게 되어 주요한 내용만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O%2Fimage%2Fw1VzgWWinUe7uTbJP_9R8KhLgQA.jpg" width="500" /[리뷰] 도서 '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 - 내가 신입사원 때 이 책을 보았더라면.../@@2oiO/152025-04-03T16:39:57Z2021-04-26T06:08:14Z제가 회사에 처음 입사했던 2012년에만 하더라도 엑셀과 파워포인트에 대한 교육 도서나 신입 사원의 애티튜드를 강조하는 자기계발 도서는 많았지만 심플하게 요 책만 읽으면 회사 생활 절반 이상은 먹고 들어갑니다~ 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하는 책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유튜브로 조금만 검색해도 몸담은 직장에서의 경험을 통해서 차근차근 잘 설명해 주는 영상들도 많<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O%2Fimage%2F_vHIpRGUF1JylRdAwSyJ-RJcJXk.jpg" width="500" /직장인이 1년에 책 92권 읽기 가능할까요? - 2019년에 읽은 92권의 책 리스트/@@2oiO/142020-01-13T05:54:06Z2020-01-12T08:55:19Z평범한 직장인이 1년에 책 92권 읽기 가능할까요? 정답은 그렇습니다. 지난 7월에 포스팅했던 상반기 도서 리스트에 더해서 2019년에만 총 92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내려가는 기준으로 완독한 책이 92권이었습니다. 2018년에는 완독한 책이 80권이었는데 올해는 정말 책 읽기에 몰두한 한 해였네요. 플레이스테이션과 넷플릭스로 빼앗<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O%2Fimage%2Fzy2G0gLtNBqlXckoUlkmlm1L7yk.jpg" width="500" /아주 아주 주관적인 세계 10대 미술관 도장 찍기 로망 - 전세계에서 방문을 기다리고 있는 보석 같은 미술관 스탬프를 모두 찍다/@@2oiO/132025-04-03T16:40:01Z2019-10-06T12:37:12Z회사에 들어와서 폭풍 같은 신입사원 생활을 보내고 2013년 2년차에 드디어 긴 연차 휴가를 눈치 안 보고 갈 수 있게 되었을 때, 주저 없이 골랐던 여행지는 바로 유럽이었습니다.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 하느라, 계절학기로 부족한 학점을 메우느라 어영부영 하지 못했던 유럽 배낭 여행의 꿈. 2013년에 그렇게 혼자서 갔던 유럽 여행지는 파리, 런던, 바르셀로<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O%2Fimage%2FXMaqi_QqkfsHAjTP3SqavbWRAMs.JPG" width="500" /8월 남은 여름 휴가를 위한 직장인 추천 도서 - 하반기를 불태우려는 직장인을 위한 마케팅, 사업 철학, 공부에 관한 책들/@@2oiO/122019-10-06T14:24:20Z2019-08-15T14:10:38Z성수기를 피해 8월말 휴가를 노리고 있는 동료 직장인 분들을 위해 따끈따끈하게 출간된 Hot Issue의 책들을 직접 읽어 보았습니다. 황금 같은 휴가에 읽을 만한 책으로 손색이 없는 세 권입니다. 머리를 식히기 위한 너무 가벼운 책보다는 글이 재밌으면서도 읽는 이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적당히 균형 잡힌 책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책들이 아닌가 싶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O%2Fimage%2FpLiTmz6sr30-vxzz1hy0twxBFKc.jpg" width="500" /2019년 상반기에 난 어떤 책들을 읽었나 - 직장인이 읽어 내려간 마흔 여 권의 책들/@@2oiO/112019-10-06T14:25:16Z2019-07-16T13:16:28Z올해는 좋은 짝을 만나 결혼에 골인한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결혼 준비도 바빴지만, 아내가 혼수(?)이자 선물로 사 준 플스도 왜 이렇게 재밌는지... 그래도 책을 읽는 시간은 꾸준히 내서 올해 상반기도 열심히 책들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허니문 돌아오는 시점까지 정확히 49권의 책을 읽었네요. 한 후배가 어떻게 책을 읽을 시간을 그렇게 내냐고[책 추천] 가자, 어디에도 없었던 방법으로 - 발뮤다 창업자가 솔직하게 쓴 고군분투 삶의 여정/@@2oiO/102023-11-12T07:16:30Z2019-03-16T15:40:40Z발뮤다란 브랜드를 안 것은 정말 오래 되지 않았다. '죽은 빵도 되살린다'는 발뮤다 토스터기가 그렇게 인기가 많다라는 얘기를 듣고, 그 제품을 평소에 자주 가는 카페에서 마주쳤을 때의 반가움은 발뮤다란 이 특이한 발음의 브랜드는 어떤 브랜드일까 궁금하게 했었다. 발뮤다 창업자 '테라오 겐'이 이번에 낸 에세이 '가자, 어디에도 없었던 방법으로' 는 기업 경<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O%2Fimage%2FyY0IdVobl-9LeA3gtnAdiuqzO0w" width="350" /2018년 하반기 읽은 책 결산과 추천 - 2019년에도 독서는 계속된다/@@2oiO/82018-12-31T12:46:15Z2018-12-31T12:14:05Z/@nick-carraway/3 상반기에 읽은 책에 이어 7월부터 지금까지 읽은 책을 되돌아 보고자 합니다. 하반기에는 모빌리티 관련된 업무를 진행하면서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고, 연말이 되자 역시나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곧 다가올 새해를 기대하면서 여러 트렌드 책 중심으로 읽었습니다. 역시나 하반기에도 소설이나 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O%2Fimage%2FdfjLlh1SFnboj1RItMKSe2jSmVY.jpg" width="500" /책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를 읽고 - '추석이란 무엇인가' 칼럼의 김영민 교수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들/@@2oiO/92018-12-31T05:12:42Z2018-12-30T14:12:54Z나가기도 엄두가 안 나는 엄동설한의 가장 큰 행복이라면 따뜻한 방 보일러를 빵빵하게 켜두고 귤을 까먹으면서 밀렸던 만화책 보기라는 것에 동의한다면, 나는 조심스레 한 가지를 더 얹어 본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지금 시점에 바로 김영민 교수님의 칼럼을 모아둔 신저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를 펼쳐서 읽어 내려가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여러분이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O%2Fimage%2Ftd6pUMJG2q2pGaZ1n5mv3PfFy8Y.jpg" width="500" /책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를 읽고 - 영원보다 더 길고, 심연보다 더 어두웠을 24시간의 이야기/@@2oiO/72021-06-04T13:35:26Z2018-09-26T13:21:56Z열아홉살 밖에 되지 않은 청년이 사고로 죽는다. 심장은 뛰고 있지만 몸을 지휘하는 두뇌는 완전히 기능을 정지한 '뇌사' 상태로 응급실에 들어온 열아홉살의 시몽 랭브르. 삶을 즐기고 모험을 좋아하며, 특히 서핑을 좋아했던 그는 이른 새벽 서핑을 하고 돌아오는 길, 함께 간 친구의 졸음 운전으로 허망하게 죽음을 맞이한 것이다. 다친 머리를 제외하고 멀쩡히 뛰<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O%2Fimage%2Ff3jJw2hRSiFj5IEX1_9WBbufqe0.jpg" width="500" /대한항공 B747-8i 일등석(퍼스트클래스) 후기 - 프랑크푸르트발 인천행 10시간의 귀국 여정/@@2oiO/62023-11-05T14:05:15Z2018-09-10T12:06:50Z지난 번 일등석 첫 후기 글 /@nick-carraway/5 에 많은 분이 관심과 선플을 남겨 주셔서 여행 후 피로가 다 가시는 기분이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에 소개 되고, 다음 여행섹션 순위권에 올라가게 되면서 조회 수가 무려 50만을 돌파하였습니다! 개미 같이 벌어서 한번에 마일리지 소진에 성공한 이야기를 재밌게 봐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O%2Fimage%2FTCV9q5hIs-ukYlv6S7xGmWCzqL8.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