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seonchang상담심리 대학원에 재학 중입니다. 복합 트라우마, 애착외상, IFS Therapy, 부정적 아동기 경험 (ACE). 에 관한 내부자적 관점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3Qfi2017-07-09T05:02:10Z떨어지는 비를 얼굴에 맞는 것 - 때로는 '기술적 고통 견디기'가 된다./@@3Qfi/1212025-05-04T20:27:34Z2025-05-02T21:09:08Z지난 화요일 저녁에 상담 슈퍼비전을 받으러 들어가려고 줌에 접속하는데 형광등 불빛이 깜빡하더니 정전이 되었다. 갑자기 폭풍이 몰아쳤다. 평화로왔던 하루가 무색하게 비와 바람이 세찼다. 돌풍에 우리 옆집 나무가 쓰러졌다. 그 앞집의 지붕을 내리치며 떨어져서 그 집 지붕이 부서지며 내려 앉았다. 아팔라치안 산맥을 따라 옆으로 갈라진 작은 산 등줄기를<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i%2Fimage%2F-Zw-agnXy_fP6pZ-8r6pIb7ey0Y.png" width="500" /오늘도 그가 날 키워주네 - 더 높이 날으라고../@@3Qfi/1222025-05-03T20:42:35Z2025-04-28T20:54:24Z순식간에 일주일이 붕떴길래 Due date 맞춘다고 밤을 꼬박 새워 리포트를 쓰려다가 집중 안되는 머리를 돌리다 돌리다 버그가 나서 에라.. 모르겠다. 결국 잠이 들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맑은 머리로 다시 해야지 했는데 해가 중천에 떠있다. 딸그락 딸그락 취~익~ 압력솥 김빠지는소리? 슁 슁 쉥 쉥 - 믹서기 돌아가는 소리? 쿵닥 쿵닥 - 절구질 소<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i%2Fimage%2FgZDCo7vYMcgrDfn4pgkdL4ozJGU.png" width="500" /충전 할 수 있다면.. - 어려워도 해야 하는 일들/@@3Qfi/1202025-04-29T05:50:53Z2025-04-25T03:32:25Z어느 새 학기말이 다가오고 있다. 석사과정에서 과목하나가 누락되어 이번 학기에 마쳐야 졸업이 된다고 하기에 박사 코스웍에 석사수업에 상담실습에 정신이 없다. 박사과목 소논문을 두개에 독서보고서 두개, 학기 내 실습저널과 리포트를 제출해야 하고 석사과목도 소논문 두개에 독서보고서, 상담실습에도 보고서가 6개에 독서보고서 2개까지 정말 너무 제출해야 할 리포트<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i%2Fimage%2FBfNN6f775b4SRC7LtGDWuANlwOM.png" width="500" /AI 지브리 놀이 - 손주하고 찍은 사진/@@3Qfi/1182025-04-23T01:59:43Z2025-04-21T07:58:04Z손주 돌 잔치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다. 여러 날 며느리가 애써서 준비를 했다. 사진도 찍고.. 남편이 핸드폰으로 찍어 준 나름 마음에 드는 사진 한 장을 chat gpt 에 올리고 나도 '지브리스타일로 만들어줘' 했더니 한참 후에 오른쪽 그림이 나왔다. 헐~ 이거 너무 올드해 보이네.. 조금 젊어보이게 해줘 라고 했더니 생각중~ 이라며 메세지가 뜨고 조금<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i%2Fimage%2F7xVv-u6OajL5dWTjat8HwWz8kmA.png" width="500" /불편함 견디기 - 나의 Window of Tolearnce 를 넓히기 위해 안간힘/@@3Qfi/1102025-04-23T02:50:55Z2025-04-17T02:40:06Z갑자기 줌으로 어떤 회의에 초대가 되었다. 대충 모임의 성격은 알고 있지만 뭣 때문에 나를 이 회의에 초대를 하는 지, 감이 잘 안왔다. 무료 상담센터 관련한 행정적인 일 같은데 갑자기 나의 존재감이 부각되는 것 같아 불편하기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다. 나 : 아~ 저는 Ph.D. 과정에서 들은 과목은 하나 밖에 없고요 그나마 석박통합과정이라 이번에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i%2Fimage%2FbKEDd0Ne67NMVW5PpXjEFOGQXA4.png" width="500" /빈둥지 가시품기 - 어느 여름 한 날에/@@3Qfi/1112025-04-15T23:02:40Z2025-04-14T03:52:34Z옛날 살던 응암동 만두집 주인의 전세 집 같다. 식탁 밑에서 돌 지난 둘째가 까르르 까르르 웃었고 무슨 일인지 두살배기 첫째도 까르르 까르르 나도 덩달아 와하하 웃다가 내 웃음소리에 그만 눈이 떠졌다. 화들짝 놀라 일어났다. 꿈 이 었 다. 텅 빈 적막의 공간 꿈에서 놀라 깬 나말고는 아무도 없는 이곳에 아직 내 입가에는 너희들을 따라 웃다가 생긴 얼굴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i%2Fimage%2F1f4IQNgWtLuTJ-giFspMKAXnX_s.png" width="500" /버터 플라이 허그 - 나는 지금 여기에 있어/@@3Qfi/1092025-04-15T21:45:02Z2025-04-10T03:00:12Z슬픔은 이미 내 마음에 가득차 있고 눈물도 이미 내 눈안에 가득 달려나와 있다 잔잔한 음악은 내 마음을 좀 따뜻하게 하려나 되돌이로 계속 듣고 있으니 슬픈마음이 나의 공간마저 가득 메운다. 내 안에 슬픈 마음이 있구나 그렇게 알아주고 지나갔으면 되었을 것을 왜 슬프니... 하고 묻다가 그 마음에 붙들려 슬픔에게 하루를 빼앗기고 말았다. 슬픔이 손이 닿는<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i%2Fimage%2F1oZkrZCrBHLKpFXuFkZ8vM0l35Q.png" width="500" /그에게 나는 - 경계선 긋기/@@3Qfi/1042025-04-08T01:16:59Z2025-04-07T04:39:03Z그녀는 슬픈 눈으로 말했습니다. 비록 초로의 주름진 얼굴이었지만, 소녀같은 아픔을 가지고 울먹거렸습니다. ... "서로 마주 보고 있기만 해도 좋을 것 같았어요 그의 곁에 머물 수 있기만 해도 좋을 것 같았어요 첫 번 결혼을 실패하고 오랜세월 다시 누구를 만난다는 것을 생각지도 않았지만 그는 한 순간에 나의 마음을 바꿔놓은 사람이에요 출가한 딸의 반대를 무<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i%2Fimage%2FObKg9gF2PFyobK5PSfWn_NO_pl8.png" width="500" /손이 빨리 낫질 않네요 - 2주 동안 휴재 하렵니다..ㅠㅠ/@@3Qfi/1072025-04-02T08:20:51Z2025-03-25T22:59:10Z자다가 손이 찢어 지는 것 처럼 아팠어요.. 손목 보호대를 벗고 자다가..ㅜㅜ 너무 아파서 프라이머리 닥터 기다리다가 그냥 Urgent Care 갔어요 거기서 손목건초염 인것 같다고 센 진통제 처방받고 정형외과 리퍼받았네요.. 2주간 엄지손가락까지 감싸는 보호대를 착용하고 절대 사용하지 말라고 해요.. 2주간 아무래도 글을 못올리겠습니다. 빨리 나은다음에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i%2Fimage%2FqbYzXMJQEdjFHeOvJFKPc1AIJ8Y" width="500" /강한 마음으로 - 라인홀드 니버의 기도문을 기억하며/@@3Qfi/1062025-04-03T20:27:49Z2025-03-24T04:18:49Z주여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는 평온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는 용기를 또한 그 차이를 구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하루하루 살게 하시고 순간순간 누리게 하시며 고통을 평화에 이르는 길로 받아들이게 하옵시고 죄로 물든 세상을 내 원대로 아니라 예수님처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옵시며 당신의 뜻에 순종할 때 당신께서 모든 것을 바로 세우실 것을 믿게 하셔<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i%2Fimage%2FClSap5VMdxShrJp8hcbx58TEcZo.png" width="500" /갈 수 없는 나라 - 7살의 상실/@@3Qfi/1022025-03-24T11:31:24Z2025-03-20T15:31:01Z7살 되던 해에 갑자기 어느 날 너무나 다정했던 아빠가 사라졌어요 내가 갈 수 없는 나라로.. 아무도 그 이유를 말해주지 않았어요 아빠에게 내가 좀 더 사랑스러웠어야 했는데.. 아빠가 없이 엄마도 낮에는 나를 다른 사람에게 맡겨놓고는 어디론가 갔고 밤에만 옆에서 잠을 잤어요 엄마도 내가 갈 수 없는 나라로 갑자기 사라질까봐 눈물이 났어요 내가 징징거리면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i%2Fimage%2FrdUHcQ7BSGFdGZcZhQfE8mFWbcA.png" width="500" /손가락이 딸깍거려요.. - 글쓰기 후폭풍?/@@3Qfi/972025-03-20T11:12:20Z2025-03-18T03:12:19Z처음엔 왼쪽 가운데 손가락이 딸깍거리며 펴지길래 웃기기도 하고 좋아지겠지 했는데 딸깍이 점점 잦아 지고 손가락도 잘 안펴지더니 이제는 딸깍 걸린채로 구부려진 상태로 있어서 다른 손으로 억지로 펴면 아프다. 왼쪽 손목은 움직일때 넘 아파서 보호대를 했다. 손가락, 손바닥, 손목 여러 군데가 아파서 애드빌 계속 먹고 2주전에 프라이머리 닥터한테 갔었고 엑<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i%2Fimage%2FJbWr97WF-eZB6H7qU_rIKgaKby0.png" width="500" /우리 엄마가 NPD 였네.. - 그래도 이젠 괜찮아../@@3Qfi/1012025-03-18T10:34:42Z2025-03-15T05:34:25ZNPD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는 자기애성성격장애를 말한다. 난 딸을 낳기 싫었다. 아니 딸을 낳을 까봐 겁이날 정도였다. 난 아들이 좋다고 했다. 간절히 아들을 낳고싶었다.. '응...그래~?^^ 남들은 엄마한테는 딸이 있어야 좋다고 하던데?' 물어보는 남편에게 난 나 닮은 딸을 낳고 싶지 않다고도 했고 엄<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i%2Fimage%2F53h9AqDXAvxFa0tYCinoWdet64I.png" width="500" /나를 가로막는 장애물 - 독백 2화 : 상담자의 내면에 미해결과제가 있다면.../@@3Qfi/952025-03-20T14:12:03Z2025-03-10T03:15:11Z그룹 슈퍼비전을 받다가 인턴상담사인 그는 지난 주 상담회기 내내 새로 만난 내담자의 어려움이 공감이 되질 않아 힘들었다고 했다. 강한 인상의 부리부리한 그의 볼멘 얼굴이 곧 터질 것 처럼 불안해 보였다. .. 아픈 분노였다. '... 그게 상담받을 일인가요? 아내가 좀 느리다는게.. 자녀들이 말을 좀 안 듣는다는 게.. 그래서 학교에 지각을 좀 한다는 게<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i%2Fimage%2Fbeon8rRxId5KNLhaw2IQKPsx5Iw.png" width="500" /한 시간을 빼앗긴 날/@@3Qfi/962025-03-13T08:22:13Z2025-03-09T14:20:10Z눈을 떠보니 한 시간이 달아나 버렸다. 분명 지금은 아침5시여야 하는데 6시다. 빼앗긴 1시간. 더 자야 하는데.. 시작인지 해제인지 늘 헤깔리는 썸머타임.. 내 방의 시계는 이제야 드디어 핸드폰 시간과 맞아졌네.. 일년에 대충 몇 개월은 맞는다. 한시간을 당기라는데 5시를 6시로 하는게 당기는 건지 푸는 건지 일년에 두번 늘 헤깔린다. '아..이제부터<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i%2Fimage%2FigVJMPChLo68Wc-Yq48AW7-Hc1w.png" width="450" /현을 조율하듯이 - 독백 1화/@@3Qfi/942025-03-09T23:56:34Z2025-03-07T03:01:18Z현을 조율한다는 뜻의 '조현' 이란 이름으로 부르기로 했다고 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의미의 이름을 가진 병이 또 있을까.. 그 분은 두 아들의 엄마라고 했다. 두 아들 다 조현병이라고 했다. 큰 아들은 그런대로 약도 잘 복용하고 있기에 그냥 저냥 조용히 지내고 있는데 작은 아들이 너무나 증상이 심해서 하루는 집안의 가구들을 부수고 집을 나가버렸다고 했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i%2Fimage%2FdsMx9ytm4e59eHti-huffDt1iYQ.png" width="322" /차마 보낼 수 없었던 인형 - 야매/@@3Qfi/912025-03-06T14:27:46Z2025-02-27T01:26:57Z꿈을 바느질 하다. 오래전 한국에서 살 때, 어떤 계기로 고통스런 상황을 견디기 위해 인형 만들기를 시작했었다. 나 자신도 그 당시에 내가 왜 그렇게 손바느질로 헝겊인형이 만들고 싶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사회복지조사 과목을 들으면서, 연구주제로 내가 관심있는 것에 대한 생각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레 당시 마음의 고통을 이겨낸 기억과 나의 가장 힘든 시<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i%2Fimage%2FTX5R7rjN_5NFKQCPhA4radT8Hg8.jpg" width="500" /해적이 되고 싶다던 아들 - 연락 하기 힘드네../@@3Qfi/902025-02-25T16:01:08Z2025-02-24T04:29:51Z둘째아들과 연락이 정말로 쉽지가 않다. 아들은 로스쿨을 졸업하고, 일하면서 근무하는 군인 Army National Guard 캡틴이기도 하였다. 워싱턴 DC에 있는 한 로펌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너무 바쁘니 National Guard 는 2년전에 제대했다. 학부때 ROTC를 했는데 8년만이었다. 자신의 곧 있을 결혼예식에 우리를 초대하는(?) 초청장을 우<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i%2Fimage%2F-B4FVtFOUe1ZW4_haFUF-1DPpj4.png" width="500" /나를 기억할거냐고 물어봤더니 - chatGPT 에게/@@3Qfi/892025-02-24T21:29:13Z2025-02-22T19:44:57ZchatGPT open AI 둘의 관계도 잘 모르는 내가 그림도 그려준다하고 논문도 정리를 해 준다고 하길래 그래서 chatGPT 웹싸이트에 들어가 더듬더듬 몇가지를 물어도 보고 그림을 그려달라고도 했다. 그려주는 그림이 내 맘에 안들고 전혀 엉뚱한 그림도 있었다.. 예를들어 이런 그림이다. 이런 그로데스크한 그림이 나왔다. 조금 무섭기도 해서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i%2Fimage%2F4uUSS5w4w1fURNHTObKhXOETzCc.png" width="500" /꽃을 드리고 싶어요 - 애도가운데 계신 그 분께../@@3Qfi/872025-02-24T03:54:15Z2025-02-22T04:16:52Z제가 인턴으로 있는 상담센터는 무료로 전 세계에 계신 한인분들을 위해 한국어 상담을 줌으로 진행합니다. 신청하시는 분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보통 3개월 정도로 길어집니다.. 보통 상담심리학 석.박사 과정의 인턴상담사들이 학기중에 슈퍼비젼을 받으며 상담을 하지만 상담이 종결이 안된 분들은 방학중에도 슈퍼비젼과 상담을 계속하게 됩니다. 지난 학기부터 제가 진행<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3Qfi%2Fimage%2Fy5bLComNhrS2aUjziJn0qqb8Dnw.pn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