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Andrew leokim85 스푼랩스에서 스푼 제품을 담당하고 있는 김영훈(Andrew)입니다. 실행만이 결심이다라는 좌우명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4uv 2015-06-29T03:15:56Z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지만)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4uv/18 2025-05-05T09:57:53Z 2025-05-05T06:54:49Z 퍼실리테이션을 &lsquo;내 일&rsquo;로 가져온 첫 기회 2024년, 두 번의 퍼실리테이션 경험은 회의를 보는 관점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nbsp;두 워크숍은 모두 단순히 '회의를 잘하는 법'을 넘어서, '어떻게 사람들의 생각과 피드백을 끌어내고 정렬시킬 수 있는가'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nbsp;그 방식은 명확했고, 참여자에게 행동을 유도했습니다. 그리고 이 경험들을 내 일<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2Fimage%2FCqRl-ikS4qHJ_gpuCUwPCZwcXX4.jpg" width="495" / Specific 이 한마디가 문제를 뾰족하게 만들었다. /@@4uv/17 2025-05-05T01:29:46Z 2025-05-01T06:32:03Z 일 잘하는 PM이 되려면,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퍼실리테이터에게는&nbsp;&lsquo;질문하는 힘&rsquo;이 중요합니다. 아마존 워킹 백워드 프로그램에서 저는 질문 하나가 생각을 바꾸고, 생각이 방향을 바꾸는 순간을 직접 겪었습니다. 2024년 10월에 AWS에서 진행한 아마존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이틀동안 아마존의 고객 중심 혁신 방법<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2Fimage%2FmnSV7geGgC-fUor1zN0j_Id3WXs.png" width="500" / 처음으로 진짜 변화를 만나다. /@@4uv/16 2025-05-05T01:30:01Z 2025-04-28T07:48:04Z 퍼실리테이션을 처음으로 제대로 경험한 건 스푼 멤버십 프로젝트 회고부터입니다. 스푼 멤버십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능 개발을 넘어, 스푼의 수익구조를 바꾸기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였습니다.&nbsp;3개월 안에, 30명이 넘는 인원이 동시에 움직여야 했고, 기술적 불확실성과 일정 압박 속에서 결과를 만들어내야 했습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에서 확인할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2Fimage%2FXfJinBMpDMF07rePvtOWF_1rt5Q.png" width="500" / 회의만 하던 PM이 카지노 게임 추천을 배우고 변한 이야기 - 0편 프롤로그 /@@4uv/15 2025-04-28T03:08:16Z 2025-04-22T11:20:29Z 저는 일을 잘하는 PM이 되고 싶었습니다. PM이라면 당연히 회의를 잘 리딩해야하며 제가 곧 잘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게 팀을 잘 이끄는 방법이라고 믿었습니다. 명확한 담당자 컨택. 아젠다 사전 공유. 깔끔한 아젠다. 정돈된 타임라인. 요점만 뽑아 정리하는 회의록까지. 이런 회의 하나를 잘 마치면 &lsquo;덕분에 정리가 정말 잘 되었네요&rsquo;<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2Fimage%2Fu8ce78b4PWsk5rCrN9mqJt1kn94.jpg" width="4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