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원준 heopd 영상콘텐츠 제작자. 일상을 단순하게 기록하는 사람. /@@4ybU 2017-11-04T08:29:24Z &lsquo;순삭&rsquo;된 가정의 달, 무슨 일 있었나 했더니&hellip; /@@4ybU/353 2024-10-11T10:56:24Z 2024-06-04T00:07:57Z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bU%2Fimage%2FUtMVw66xk-RPkGm_aPbVejG6avc.JPG" width="500" / 아침 운동을 하며 생각한 것들 /@@4ybU/352 2024-05-14T21:31:38Z 2024-05-14T00:01:06Z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bU%2Fimage%2Fluq01I043O3kJxbUzYOFXPXpHGk.JPG" width="500" / 플랭크 100일 동안 매일 하고 얻은 것 /@@4ybU/350 2024-02-05T20:32:40Z 2024-02-04T23:41:04Z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bU%2Fimage%2FCPPPde7y6zVEGfSxpgREY5kEH88.JPG" width="500" / 그림일기를 그리다 보면 알게 되는 사실 3가지 /@@4ybU/349 2024-02-05T11:08:14Z 2024-01-29T23:32:48Z 요즘 다시 그림일기 바람이 불었다. 한동안 그림 그리는 일 자체가 뜸했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매일 그리기 시작했다. 이제 겨우 일주일 정도 된 일이긴 하지만. 1. 심리적 안정에 도움된다 처음엔 새해의 시작과 함께 들이닥친 무료함을 어떻게든 이겨내 보려는 발버둥이었다. 감정 배설의 차원이었달까. 실제로 그림일기를 그리면서 확실히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bU%2Fimage%2FbuI0Ya1UnHb-tVxXjp2CH1J4VUY.jpg" width="500" / 직장인이 도파민의 노예가 되는 과정 /@@4ybU/346 2024-10-18T13:48:26Z 2024-01-17T23:50:23Z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bU%2Fimage%2FmP6ZSgNdjNZ_y3R95Ffeu1PvFIE.jpg" width="500" / 흔한 직장인의 새해 다짐 /@@4ybU/345 2024-01-08T01:24:19Z 2024-01-08T00:00:49Z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bU%2Fimage%2FV3gfU69mLMJQcukEiQVWKOJCqm8.jpg" width="500" / 에필로그 /@@4ybU/344 2024-01-05T10:45:34Z 2023-12-25T23:36:49Z 더위가 슬슬 시작될 때쯤, 유독 &lsquo;타인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rsquo;는 메시지가 자주 들렸습니다. &rdquo;나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ldquo;는 생각이 들어 무언가에 홀린 듯 목차를 짰습니다. 한 편 한 편 글을 썼습니다. 그렇게 한 주제 아래 20편 가까운 글이 쌓였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소재는 진작 다 떨어졌었습니다. 브런치북의 수명<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bU%2Fimage%2Fq62eZI1aQNCdNkqcoHl_YYUrCRg.JPG" width="500" / SNS 유목민으로 살아가면 좋은 점 /@@4ybU/343 2023-12-19T01:39:42Z 2023-12-18T23:37:28Z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bU%2Fimage%2FIfMSpi4_TOtZneqLRdrFE7NdWYc.jpg" width="500" / 일상 기록 중독적으로 하는 사람들 한 가지 공통점 /@@4ybU/342 2023-12-26T08:22:14Z 2023-12-12T09:30:33Z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bU%2Fimage%2FvM_i1ay1zpwAYhwI8TfRcNTWG3k.JPG" width="500" / 허리 아파서 생활습관 딱 두 가지 바꿨더니 /@@4ybU/341 2023-12-12T14:26:20Z 2023-12-07T00:05:50Z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bU%2Fimage%2FE-6S9CGzvw1uw6umoGkO-vs6fMM.JPG" width="500" / 글쓰기 꾸준히 하기 어려울 때 대처법 /@@4ybU/340 2023-12-12T13:29:54Z 2023-12-04T23:32:17Z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bU%2Fimage%2FHIepnzqQ6dB9YHaDctE-OWO35MA.JPG" width="500" / 커피를 다시 끊어보기로 한 이유 /@@4ybU/338 2023-12-18T23:39:58Z 2023-11-29T00:05:13Z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bU%2Fimage%2F2QVhgR74XCXFYEUdjobl8W9QYAU.jpg" width="500" / 일상 기록 꾸준히 하기 위한 두 가지 필수 질문 /@@4ybU/337 2024-01-27T12:26:44Z 2023-11-27T23:27:50Z 1) 나의 일상에서 오래 기억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2) 10년, 20년이 지나 과거의 많은 기억들이 희미해졌을 때, 기록이 없다면 아쉬울 것 같은 일이 있나요? - 있다면 무엇인가요? 위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꾸준한 글쓰기를 위한 준비는 다 마친 셈이다. 비록 세 줄이라는 짧은 분량의 글이지만, 내가 매일 일상 기록을 하며 살고 있는 이유<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bU%2Fimage%2F4ev-Q4Pli79Cy-BxS8sMEhnwefw.jpg" width="500" / 매일 일기를 쓰면 알게 되는 의외의 사실 3가지 /@@4ybU/336 2024-02-11T01:51:26Z 2023-11-20T23:09:25Z 매일 일기를 쓰고 있다. 내년이면 5년 차다. 이 기세라면 평생 일기를 쓸 수도 있을 것 같다. 시작은 2020년 2월 무렵. 둘째 아이를 돌보기 위한 육아휴직에 들어갈 때였다. &lsquo;휴직 기간 동안 다른 건 몰라도 이것 하나만은 꼭 남기고 말겠다!&rsquo;라고 다짐한 게 있었는데 그게 바로 일기였다. 기를 쓰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매일 일기를 썼다. 그렇게 딱<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bU%2Fimage%2FAVprWZZkTh_Kxu79QFLyqKNbnFk.JPG" width="500" / 글쓰기 쉽게 시작하는 법 /@@4ybU/335 2024-03-28T10:02:22Z 2023-11-13T08:43:12Z 요즘 글 쓰는 게 너무 어렵다. 재밌는 책만 골라 읽으며 겨우 극복한 활자울렁증이 다시 스멀스멀 다가오는 것 같다. 매주 발행하고 있는, 바로 이 연재 브런치북 때문이다. &lsquo;나의 활자울렁증 해방일지&rsquo;는 진짜 부담 없이 시작한 나 혼자만의 프로젝트였다. &lsquo;이런 글 써보면 좋겠다&rsquo; 정도로 가볍게 구상했고, 소재가 떠오를 때마다 비정기적으로 써서 올릴 생각이었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bU%2Fimage%2FtJrNW3neT5yo7a5DdJh0az6oNdk.jpg" width="500" / 1년에 몇 권 읽는지는, 상관없는 거 아닌가? /@@4ybU/334 2023-11-20T02:00:52Z 2023-11-06T23:53:06Z &ldquo;1년에 책 몇 권 정도 읽으세요?&rdquo; 이런 류의 질문에 명쾌하게 답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자발적 독서가 거의 없다시피 했던 나의 대답은 늘 보잘것없었으므로, 아무렇지 않은 듯 시크하게 &quot;한 100권쯤 읽습니다.&quot;라고 시원하게 말할 수 있는 날을 꿈꿨다. 막연하게. 우연히 시작한 '지하철 책 읽기'로 독서량이 차츰 늘어가던 2018년, 처음 그<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bU%2Fimage%2F-0zV3UfqnkswihzTVjRBlQNx1gg.JPG" width="500" / &lsquo;뒤늦게 깨달아 억울했던&rsquo; 책 읽는 습관 만드는 법 /@@4ybU/333 2023-11-07T00:30:22Z 2023-10-30T23:36:45Z 책 읽는 데 재미를 붙였다면, 굳이 &lsquo;습관&rsquo;이란 걸 따로 만들 필요가 없을 것이다. 책에 손이 저절로 갈 것이기 때문에. 아직 그 정도는 아니라면, 다시 말해 책을 읽어보기로 결심은 했는데 영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면, 여기, 좋은 방법이 있다. &rdquo;나는 [언제] [어디서] [무조건 책을 읽을 것이다].&ldquo; 이 문장을 내 생활 패턴에 맞게 완성한 다음<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bU%2Fimage%2FAyGNdiUEzaD7AzDrbsBpcdrQiH0.JPG" width="500" / 책을 읽으면 뭐라도 써 봐야 하는 이유 /@@4ybU/331 2023-11-22T01:42:22Z 2023-10-22T23:56:28Z 한 달에 한두 권 정도, 일정한 분량의 책을 읽을 수 있게 됐다면 그다음 단계로 넘어갈 욕심을 내볼 만하다. 또 다른 차원의 재미를 느끼게 해 주고, 독서를 계속할 수 있는 힘이 되어주기도 하는 일. 글쓰기다. 항상 책을 읽고 나면 &lsquo;내가 책 한 권을 또 읽었다&rsquo;는 생각에 뿌듯했지만, 자신은 없었다. 내가 이 책을 정말 잘 읽은 것이 맞는지,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bU%2Fimage%2FntHcxBMZkRSRm6nDna07RVxRDLM.jpg" width="500" / 아이에게 &ldquo;그만 좀 뛰어놀자&rdquo; 했더니&hellip; /@@4ybU/332 2023-11-11T17:11:03Z 2023-10-18T23:55:35Z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bU%2Fimage%2FMtelmEBNRXSU0d5drZ-pweEWW8o.jpg" width="500" / 알고 보면 간단한 &lsquo;독서 슬럼프&rsquo; 빠져나오는 법 /@@4ybU/330 2023-12-07T04:23:48Z 2023-10-16T00:29:13Z 독서에 재미 붙이는 법을 알게 됐다고 해서 책이 늘 잘 읽히는 건 아니다. 이미 고수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라면 어떨지 모르겠다. 이제 막 첫 발을 뗀 독서 초보에겐 반드시 온다. 책이고 뭐고 다 귀찮은 그런 순간이. 이른바 &lsquo;독서 슬럼프&rsquo;라 할 수 있겠는데, 여기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소설책을 읽는 것이다. 아니, 책 자체가 눈에<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bU%2Fimage%2FOB6UZRkUtHzW6ZJWHJAsu2KDjgw.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