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안 kuan 생존기 에디터 /@@54IG 2018-02-03T05:36:22Z 아버지가 언제까지 그렇게 살 거냐고 했다 - 그렇게밖에 못 사는 사람 /@@54IG/987 2025-03-21T14:32:25Z 2025-03-21T11:34:24Z 내 행보는 확실히 그 &lsquo;그렇게 &lsquo;일 거다. 졸업 전에 공공기관에 갔는데 1년 반 만에 나왔다. 1년쯤 됐을 때 부모님은 이제 집도 사고 결혼준비도 하랬는데 그냥 나와버린 거다. 이유는 모르겠다. 상사도, 회사도 안 맞았을 수 있겠지만 그낭 그 정해진 루트를 밟는 걸 도저히 할 수가 없었다 실제로 나는 아버지 말처럼 '언제까지 그렇게 살래'의 '그렇게' 두 번 다시 전세 사나 봐라(전세사고대응과정) - 성공하면 투자, 실패하면 사고 아닙니까 /@@54IG/986 2025-03-01T12:21:20Z 2025-03-01T10:51:11Z 짧은 고시원 생활을 마치고, 빠르게 방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 사고 아닌 사고 과정을 겪고 있고 도움이 될까 해서 적어본다. 0. 묵시적 연장으로 진행하던 중, 정반대 회사로 이직. 출퇴근 거리 15분 -&gt; 1시간 30분. 2주 정도 해보다 도저히 안 되겠어서 계약해지를 꺼냈다. 3개월 전에 말하면 된대서 문자로 보내놓고, 30일 전에 혹시 몰<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G%2Fimage%2FF9hNmdQ6EAxd2IiDA1ZxWzqUkts.jpg" width="500" / 월급의 2배 넘는 인센티브를 받았다 - 마케터를 하고 싶었을까? /@@54IG/984 2025-02-11T16:19:31Z 2025-02-05T15:33:32Z 1. 월급의 2배 넘는 인센티브를 받았습니다. 이야기를 전달받을 때는 눈물이 찔끔 났는데, 막상 돈은 계좌이체로 받으니 감동이 덜했습니다. 아무튼. 2. 매출액과 광고비 효율 개선 등의 조건을 걸고 인센티브를 계약서 조건에 넣었습니다. 아마 대표의 동기부여 수단이었겠죠. 기대는 안 했는데, 연초 버프와 신제품의 론칭이 급격한 성장을 불러왔습니다. 연초의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G%2Fimage%2Fo3lbif9ia08WVIm8eNvbFZpz1LM.JPG" width="500" / 돈을 많이 버는 일이란 무엇인가? - 비타민과 진통제 /@@54IG/983 2025-01-26T09:10:56Z 2025-01-16T13:48:12Z 1. 돈을 많이 버는 일이란 무엇일까? 문득 떠올랐다. 금융업도 있고 전문직도 있을 거다. 2. 그럼 그들은 왜 돈을 많이 버는가? 진입장벽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3. 오케이 그럼. 시험 보는 진입장벽 있는 업도 아니고 성과 내는 일도 아니라면 뭐로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가? 4. 그런 일은 없다. 만약 그런 일이 있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G%2Fimage%2FPZsIiAXA6w7Qmq3iqUxC9BYlvAs.JPG" width="500" / 3번 잘린 사람의 2024년 연말결산 - 연말결산 /@@54IG/980 2025-02-07T05:24:08Z 2024-12-30T13:28:47Z 2023년 11월에 (제대로 일한) 첫 스타트업을 나온 후 1년 1개월이 지났네요. 작년 11월부터 해서 오늘까지 1년을 결산해보려고 합니다. 기억력이 매번 안 좋아서 까먹으니까요. 23.11.2 실업급여 신청 23.11.9 일본여행 (부모님) 23.11.13 클래스 101 신청 23.11.23 중소기업 박람회 방문 23.11.27 만화카페 창업설명회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G%2Fimage%2FYzKdKgR2cs7XV0LXpcZ-zaOU-zA.JPG" width="500" / 글 잘 쓴다는 인간이 왜 이렇게 많은가 - 제일 쉬워 보이니까 /@@54IG/978 2025-01-16T14:21:15Z 2024-12-12T15:25:40Z 요즘 마케팅 혹은 인플루언서, 유튜브 좀 깔짝거린다 카지노 게임 사이트 사람이라면 개나 소나 카지노 게임 사이트 말이 '제가 글을 좀 잘 써서요'일 거다. 그리고 보통 이들이 의미카지노 게임 사이트 '글을 잘 쓴다'는 건 팔리는 후킹성 글을 잘 쓴다는 거다. 이건 문장이고 마케팅 스킬이지 글을 잘 쓴다는 게 아니지 않나? 진짜 작곡, 작사, 노래, 랩을 다 잘카지노 게임 사이트 사람이 '나 음악 잘해요'라고 가끔 인생이 게임이란 생각이 든다. - 끝없이 패치가 이어지는 시스템속 /@@54IG/977 2024-12-12T10:30:00Z 2024-12-11T10:07:46Z 경제학적으로 양자가 대안을 가지고 하는 '게임'도 맞지만 큰 시스템이 결정하며 상호작용하는 무언가가 아닐까. 왜 그렇게 인간의 예측은 틀릴까 (개발자가 몇년사이에 핫한 직업이 되고) (AI는 단순노동이 아니라 창의 영역을 먼저 잡아먹고) (커다란 바이러스가 5~10년마다 오는 걸 예상 못할까) 던파 F4 직업이었던 독왕이 패치 한 번에 왕족캐가 되는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G%2Fimage%2FdNQmuNZXbejp-rmE2FLnus3SiM8.JPG" width="500" / 대기업의 행동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54IG/976 2025-04-10T02:43:15Z 2024-11-24T04:49:07Z 이전에 많은 소재로 작성했고, 이제 남은 것도 얼마 없다. 오늘은 '압박면접' '친인척' '파벌' 요 세 가지다. 압박면접 회사생활은 압박의 연속이다. 효율적인 자원운용이라는 목적하에서 모든 구성원은 인간관계, 시간의 부족을 겪는다. 그래서 기업은 늘 지원자들이 얼마나 '압박'을 견뎌하는지 궁금해한다. 하지만 평온한 면접에서 '압박'이라는 걸 재현하기는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G%2Fimage%2FaG851mvzzqEZ3MhY--ysCdyYBuE.JPG" width="500" / 인생은 작은 연극이다 - 장기고 체스다 /@@54IG/975 2024-11-09T16:08:59Z 2024-11-09T07:53:16Z 회사 일이 잘 풀릴 때면 드는 생각들의 종합판이다. 인생은 하나의 연극이라 생각한다. 가끔씩 데우스엑스마키나처럼 극적인 사건이 변화를 일으키는 것도, 그저 하나의 헤프닝이라고 본다. 당신은 취업을 하기 위해 수백개의 회사에 수십개의 직무에 넣었을 거다. 직무는 비슷할 수 있어도 세부적으론 다 달랐을 테다. 당신은 인테리어회사의 경영관리가 됐을 수도<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G%2Fimage%2FJPuXkD69qEgEOrv9N_blB3RXJ94.JPG" width="500" / 남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 그건 다르기 때문이다 /@@54IG/974 2024-11-09T07:54:26Z 2024-11-09T07:19:51Z 스스로 꽤 많은 걸 포용하는 편이라 생각하는데, 웬만한 일에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거나 답하기 때문이다. 새치기를 당한다면? 한 사람쯤 보내면 되는 거고 옆이 시끄러우면? 내가 귀마개를 끼면 되는 거다.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 없다. 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알고 보면 회피형인 내 성격에서 어느 정도 기인한 거였다) 이유는 다름 아니고, 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G%2Fimage%2FrTPn4nzpnXaCbpXUhQZqbjfwo_Y.JPG" width="500" / 운이고 나비효과고 나발이고 - 작은 선택의 날갯짓 /@@54IG/973 2024-11-09T07:52:02Z 2024-11-09T06:34:40Z 1. 작은 선택이 미래에 큰 영향을 준다는 영화나 말들이 많다. 최근에 친구들과 만나 대화할 때 문득 이 생각이 강하게 더 들어 적어본다. 2. 음악을 할까 하던 친구는, 아버지의 권유로 이공계에 갔고 현재는 서울대 박사과정을 밟으며 창업을 했다. 요즘 스타트업들 보면 다 기술기반 회사들이 투자받던데 부럽다. 아무튼. 3. 부모님은 어렸을 때부터 공무<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G%2Fimage%2FsPsLM_kEw4hoCI4OclY2ItG-Tvg.JPG" width="500" / 모임에 나가는 이유 - 내 세계가 얼마나 좁은지 알기 때문 /@@54IG/972 2024-11-09T06:50:45Z 2024-11-09T05:56:31Z &lt;남의 집&gt; 서비스부터 시작해 최근 스레드로 만나게 된 분도 있고, 나갔던 모임도 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도움이 되거나 배울만한 점이 있으면 나가려고 하는데 그 계기는 학생 때부터 시작됐을 거다. 1. 서울중하위권 대학에 들어갔다. 공무원 시험을 많이 준비하는 과였는데, 다들 9급을 말했고 가끔 7급 이야기가 나왔다. 하<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G%2Fimage%2FFSJHyd_yfsN77HFgQM_VuTdA8Wg.JPG" width="500" / 대기업의 말들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 생각보다는 다 비슷한 사회생활 /@@54IG/970 2024-11-02T11:36:41Z 2024-10-30T10:34:43Z 두 번째 글을 쓰게 한 동기들이 몇몇 있는데, 첫 번쨰는 유튜브에 올라온 삼성전자 30년 재직한 분의 인터뷰. 두 번째는 한 1인 창업가의 인터뷰다. 전 삼성전자 재직자는 말한다. 이전엔 야망이 있었다면, 지금은 유치원 같다고. 그리고 그가 말카지노 게임 사이트 '라테는' 꽤나 멋있었다. 지금의 스타트업을 열망카지노 게임 사이트 젊은이들이 들어도 멋있는, 매일 세미나를 열고 친밀하면서 대기업의 방식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54IG/969 2025-04-10T02:43:27Z 2024-10-24T03:42:08Z 딱딱한 기업은 지루하다 생각했지만 그들도 그들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그리고 그게 꽤 합리적이고, 스타트업이라는 곳들도 결국 비슷한 방식으로 굴러간다는 생각을 했다. 1. 인맥 일을 함에 있어 능력은 비슷하다. 개발자나 크리에이터가 아닌 이상 슈퍼스타는 없다. 협동과 조율의 싸움이다. 소통이 잘 되어야 일을 잘 한다 가정하면, 소통은 어떻게 해야 잘 되는 삶의 목적에 대한 5 why - 되묻고 되묻기 /@@54IG/967 2024-10-30T11:04:10Z 2024-09-27T16:50:04Z 오랜만에 이직? 취직했는데 두 달 만에 정리됐습니다. 일 자체도 힘들게 했고, '목적'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목적과 기획이라는 게 일에 대한 스토리텔링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결국 최종 결과물도 다르게 뽑아내더라고요. 유명한 프로덕트 책의 짤을 보면, 자동차가 굴러가게 하려면 일단 뼈대에 바퀴만 달아서 굴러가게 하고, 그다음에 뼈대를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G%2Fimage%2Fkjlvy2d5VuYMDJm0LnWHSu7ymW4.jpg" width="500" / 컨텐츠에 재미를 주는 법 - 의외의 마법 /@@54IG/966 2024-08-27T11:47:36Z 2024-06-05T03:40:31Z 재미는 어디서 오냐고 묻는다면, 많은 책에서 '의외'성을 꼽습니다. 당연히 통과할 줄 알았던 문에 걸릴 때, 미인인 줄 알고 키스했던 여자가 미인이 아닐 때 등. 오늘은 의외성을 준 컨텐츠들과 그 유형을 살펴보겠습니다. 개인화 저번에도 언급했던 충주시입니다. 많은 회사 컨텐츠들이 뻔합니다. 솔직히 로고만 바꾸면 어디가 어디인지 모를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G%2Fimage%2FBkHzDmINpbmko3IuSFG6D_a9D84.png" width="500" / 컨텐츠에 생동감을 주는 법 - 개인화 /@@54IG/965 2025-02-24T15:41:50Z 2024-06-05T03:19:01Z 본질적인 이야기다 보니 아무도 언급 안하는 거 같습니다. 컨텐츠에 애정을 가지게 하는 법. 몰입하게 만드는 법. 팬으로 만드는 법.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봉준호 감독님이 그랬죠. 가장 개인적인 게 가장 세계적이다 별 거 없는 서른 살 남성의 이야기를 1300명이나 읽어주시는 건, 제 개인의 이야기이기 떄문일 겁니다. 유쾌한 광고로 늘 바이<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G%2Fimage%2FDSHINe88fXZo2SNzcV6R4rlQ18Y.png" width="500" / 미친 컨셉만 살아남는다 : 이세계포션상점 - 이세계로 돌아갔더니 화장품을 판매합니다 /@@54IG/964 2024-08-27T11:47:36Z 2024-05-27T05:36:18Z 주말동안 게임쇼에 다녀왔습니다. 크게 흥미를 끄는 건 없었는데 딱 하나 재밌던 부스가 있어 소개합니다. &lt;이세계포션상점&gt;이라는 브랜드고, 이세계의 재료(슬라임, 만드라고라)를 활용해 화장품을 만든다는 컨셉입니다. 사람들이 많길래 뭔가 해서 봤더니 진짜 화장품 브랜드라 놀랐네요. 흥미로운 점 단연 제일 흥미로운 점은 브랜드명이겠죠. 회빙환 소설, 웹툰도<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G%2Fimage%2FcQ2YudJPv2mS-1S35GB4DFpMs4Q.png" width="500" / 다시 돌아올 마케팅 트렌드 프로슈머 - 엔젤투자, 패미리 개념 /@@54IG/963 2024-08-27T11:47:36Z 2024-05-27T04:16:30Z 5년 전 정도 프로슈머라는 키워드가 유행했다. 컨슈머(소비자)이자 프로듀서(생산자)가 될 수 있도록 고객과 밀접히 소통하고 고객의 아이디어를 적극 기용하는 방식이다 레고의 아이디어 공모, 애플앱스토어 등 해외 사례가 있겠고 국내에서는 필자가 예전에 좋아했던 &lt;로우로우&gt;의 한 사연을 받아 가방을 만들던 방식이 있을 거다(예전에는 그 사연으로 이슈가 많이 됐<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G%2Fimage%2FLz_Zm--UeJIJ9AbBgQf02nQnG4M.png" width="500" / 아무도 언급 안 카지노 게임 사이트 마케팅 방법 - 리뷰와 체험단 그 사이 /@@54IG/962 2024-08-27T11:47:36Z 2024-05-27T03:28:11Z 마케팅 트렌드를 많이 보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언급 안 하는 방법이 있어서 적어본다. 지금도 비슷한 형태로 많이 쓰이긴 하지만 한 단어로 정리해 보겠다. 레퍼럴 사전적 정의는 모르겠고, 쉽게 '쿠팡파트너스' 정도를 떠올리면 되겠다. 블로그들을 보다 보면 가끔 마지막에 쿠팡 파트너스로 수익을 챙기고 있다는 내용을 볼 수 있다. 누군가의 링크를 보고 들어가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IG%2Fimage%2FSX0R17Mxz7IcBXfV5gmBNtdEmDU.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