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 21jess 무엇이든 많이 느끼고, 오래 생각합니다. /@@5Ci8 2018-05-07T04:25:29Z 생일 날 해보는, 생일에 대한 고찰 - by 713 /@@5Ci8/179 2024-08-11T19:02:37Z 2024-07-13T13:05:45Z 누구보다 생일에 집착하는 류의 사람이었다. 생일 일주일 전부터 메신저 상태창에서 D-day를 세고, 당일에는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시죠' 따위를 올려 두었던. 7월 13일 00시가 되는 순간 생축 메시지가 쏟아져 들어오고, 도착한 선물 상자들을 한가득 쌓아 SNS에 감사 메시지를 올리고, 지인과 지인의 지인들까지 50명 넘게 참석한 대형 생파를 열기도 <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8%2Fimage%2FqBi3aSxZJC9ESc6EZp40GQ4sApw.jpeg" width="371" / 캐나다체크인, 임보 강아지를 떠나보낸다는 것 - 박가온 임보일기#7 시골 똥개에서 벤쿠버 반려견으로 /@@5Ci8/178 2024-04-24T01:31:08Z 2024-03-26T03:31:18Z 임보 6개월 차, 첫 번째 임보 강아지 가온이를 캐나다로 보내고 써 내려가는 마지막 기억들. 입양 홍보를 시작한 지 2주 만에 첫 번째 입양 신청이 들어왔다. 사실 가온이의 입양 홍보는 다소 늦게 시작되었는데, 상처가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기도 했고 함께 훈련을 받느라 지연된 부분도 있었다. 조금 더 솔직하자면 너무 일찍 떠나버릴까 봐 최대한<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8%2Fimage%2FW_brP2eytvgUa1iOhABw_tSo47Y.JPG" width="500" / 너와 함께한 지, 벌써 4개월 - 박가온 임보일기#6 끊임없는 발견들 /@@5Ci8/177 2024-01-15T04:21:18Z 2024-01-14T14:05:50Z 9월 중순에 처음 만났는데 벌써 1월 중순이 되었다. 임보일기를 미뤄둔&nbsp;3개월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갔는지, 함께하는 삶에 너무 익숙해진 것을 반성하며 다시 이어 보는 가온의 근황. 가온의 아픔 가온이의 상처는 깨끗하게 다 나았다. 딱지가 깔끔하게 떨어지는 데까지 걸린 시간은 한 달 남짓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새로 돋은 살 위로는 털이 나지 않아<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8%2Fimage%2Fjf2lldkDDITt7wbYGwGHutIJao8.jpeg" width="500" / 강아지 임시보호, 한 달 차 - 박가온 임보일기#6 한 달 만에 우린 /@@5Ci8/176 2023-10-12T12:57:47Z 2023-10-12T08:01:19Z 첫 임보견 가온이를 만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가온이와 함께 반려견 훈련사 교육을 받기 시작한 지도 4주 차. 처음 왔을 때는 다리가 다 낫지 않아 절대 앉지 않았는데, 지금은 간식이든 장난감이든 가지고 싶은 게 있으면 엉덩이부터 바닥에 붙이는 강아지가 되었다. 마구잡이로 손을 내밀기도 하고. 깡 마른 몸이었는데 한 달 동안 근육도 많이 붙고 살도<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8%2Fimage%2FzTisOiZBYG1C9d-wnrhLieOoIyo.jpeg" width="500" / 저는 왕따 강아지 입니다 - 박가온 임보일기#5 멋진 강아지가 되는 법 /@@5Ci8/175 2023-09-28T00:09:17Z 2023-09-27T09:59:49Z 나의 첫 임보 강아지, 가온이가 온 지 스무 날 정도가 지났다. 가온이는 빠르게&nbsp;적응 중이다. 훈련 2회 차, 가온이는 지난주보다 훨씬 집중력이 좋아졌다. 당시 해먹에 올라가는 건 좀 어려워했는데 이번에는 거침없이 뛰어오르는 모습을 보인다. 집에서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소파의 미끄러운 재질이 불편한지 올려줘도 바로 내려갔는데, 며칠 만에 훌쩍 잘 뛰어올<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8%2Fimage%2FqibbShTV8fLQnOkg-ceWmutr5yQ.jpg" width="500" / 네가 예뻐서 매일매일 나는 운다 - 박가온 임보일기#4 너의 조각들 /@@5Ci8/174 2023-09-22T09:35:15Z 2023-09-19T10:52:00Z 임시보호 10일 차, 가온이를 모두 파악했다고 생각했던 것은 오산이었다. 매일매일 새로운&nbsp;모습을 발견 중. 산책할 때 다른 강아지한테 관심 없다고 했던 것&nbsp;취소. 친구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멀리서부터&nbsp;꼬리를 살랑거리면서 가까이 가고 싶어 끙끙&nbsp;난리 난리를,,, 종종 허락 맡고 냄새 맡게 해 주는데 가온이만 들이대고 친구들은 부담스러워해서 내가 대신 부끄러.<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8%2Fimage%2FqruyFu1QVrKK8ytQqWpLoTgkvow.jpeg" width="500" / 실외배변을 실내배변으로 바꾸는 방법 - 박가온 임보일기#3 나의 무지 /@@5Ci8/173 2023-09-22T09:35:27Z 2023-09-15T09:05:33Z 임시보호 5일 차, 실수를 통해 큰 교훈을 얻다. 가온이가 성공적으로 실내에서 소변을 보는 데 성공했다. 배변패드 위에 정확히 안착했고, 마침 지켜보고 있어 적절히 칭찬도 해주고, 신나게 산책도 다녀왔다. 그 이후로는 한시름 놨다 싶었는데, 다음 날 뭔가 상태가 이상하다. 계속 냄새를 맡으며 패드 위를 맴돌며 엉거주춤 자세를 취했다 말았다 하는 게 영락없<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8%2Fimage%2FxAF5gm_GFD3GyoHdQ2xyUk1ug3o.jpeg" width="500" / 임보 강아지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 박가온 임보일기#2 알아가는 날들 /@@5Ci8/172 2023-09-19T09:30:14Z 2023-09-13T06:25:29Z 임시보호 3일 차, 가온이에 대해 알게 된 것들. 가온이는 실내보다 실외배변을 선호한다. 가온이는 산책을 무진장 잘한다. 가온이는 분리불안도 없고 짖음도 없다. 활기는 넘치는데 식욕은 별로 없다. 털 빠짐도 거의 없는 것 같다. 말귀도 잘 알아듣고 애교쟁이다. 우리 가온이,&nbsp;천재인가? 처음 왔을 때 거실에 한 번, 베란다에 한 번씩 배변을 하더니 그 이<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8%2Fimage%2FiRessXEubjcNf57RYFUmvH5hDzE.jpeg" width="500" / 강아지 임시보호는 처음이라서 - 박가온 임보일기#1 너의 존재 /@@5Ci8/171 2023-09-19T09:30:17Z 2023-09-11T01:27:17Z 집에 강아지가 생겼다. 강아지와 함께하는 삶은 거의 10여 년 만이다. 어릴 때부터 대학시절까지 본가에서 키우던 시츄 모모, 모모가 열다섯 살 때 떠난 이후 우리 가족은 한동안 강아지를&nbsp;키우지 않았다. 가온이를 처음 발견했을 때 알 수 있는 정보는 많지 않았다. '믹스견' 그리고 '교통사고'. 흐린 화질이지만 다리 여기저기 빨간 상처를 안고 흙바닥 위에<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8%2Fimage%2F3DsFYov_czBoMzAepVX3fHmJApQ.jpeg" width="500" / 바퀴벌레에게 이름을 붙이면 생기는 일 - 파이와 함께한 일주일 /@@5Ci8/170 2023-08-17T01:26:06Z 2023-05-31T10:49:58Z 벌레를 무서워한다. 대다수의 사람이 그렇겠지만, 나의 벌레 혐오증은 조금 유별난 수준인데 개미나 모기 같은 최저 난이도의 곤충도 잡지 못할 정도이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그랬다. 크면 좀 나아질 줄 알았더니 서른이 훌쩍 넘은 지금도 그리 다르지 않다. 아아, 벌레를 무서워한다는 점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데 얼마나 큰 기여를 하는지. 나라는 인간의 초기 세팅<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8%2Fimage%2FBmOtsdcmzsSkH2mUK-7OeDDWrpk.jpg" width="500" / 유기동물 문제 해결을 향한 한 발자국 - 임시보호를 전파하라 /@@5Ci8/169 2023-06-19T10:31:28Z 2023-05-24T09:03:21Z 작년 하반기부터 핌피바이러스를 시작하고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어요. 반년이 안 되는 시간 동안 400건이 넘는 임보 상담을 진행했고, 50건 이상이 실제 임보로 연결되었으며, 입양을 가는 아이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https://pimfyvirus.com 핌피가 오직 &lsquo;임보&rsquo;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곳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이유는 단순합니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8%2Fimage%2FwtgcfQsPTaqe6GfA96noeN-cw_s.JPG" width="500" / 동물이 나오는 책과 마실 것을 팝니다 - 유기동물 임시보호 상담소를 열었어요 /@@5Ci8/168 2023-05-24T14:07:30Z 2023-03-22T02:26:30Z 갑자기 책방 주인이 됐어요. 아, 커피도 팔고요. 저는 사실 카페인이 안 받아서 커피를 잘 못 마시는 사람인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세상 일이 참 재미있죠. 지난 반년 간 임시보호 전문 플랫폼인 핌피바이러스를 운영해 오며 300건이 넘는 임시보호 상담을 진행해 왔어요. http://pimfyvirus.com/ 주로&nbsp;카톡, 종종 전화로 많은 분들과<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8%2Fimage%2FpioqLiPaM4Lzf6No7uWMv3AC50I.jpeg" width="500" / 내가 임시보호를 하는 이유. /@@5Ci8/165 2023-01-15T10:48:54Z 2022-11-23T06:37:32Z 저는 인생의 무려 삼분의 이, 그러니까 약 이십년 동안 저는 호동이라는 아주 특별한 고양이의 집사로 살아 왔습니다. 전 주인의 파양으로 인해 저와 가족이 된 호동이는 더없이 착하고, 인간을 사랑하고, 제 모든 언어를 진심으로 이해해주는 고양이었어요. 그래서&nbsp;3년 전 호동이가 제 곁을 떠나 고양이 별로 갔을 때, 저는 텅 비어버린 마음과 허전한 집 구석을 <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8%2Fimage%2F26ZW5XZSBIQJWUs6ilwG6vaPuvI.jpg" width="500" / 평일 오전마다 어머님들과 수영을 합니다 - 수영장 텃세 문화는 얼마나 보편적일까 /@@5Ci8/164 2023-02-06T03:45:09Z 2022-07-30T03:16:49Z 동네 수영장을 다니기 시작한 지 육 개월쯤 되었을까. 별 건 아니지만 늘어놓고 싶은 이야기들이 제법 쌓여 어디 한 번 우리 수영장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평일 오전 10시 '신배평접' 반으로 강습을 시작했다. '신배평접'은 신규+배영+평영+접영의 줄임말로, 처음 시작하는 사람부터 접영을 배워야 할 사람까지를 한 군데 모아놓은 아주 포괄적인 반이다. 어<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8%2Fimage%2FC_i8_1LABobrhK9zW0crw3riVKs.jpg" width="500" / 건물주는 아니지만 월세를 받고 있습니다 - 허심탄회한 회사 탈출 연대기 /@@5Ci8/161 2023-06-09T08:58:34Z 2022-04-27T08:00:01Z 제목이 좀 자극적이지만 사실이긴 합니다. 건물도, 집도 없지만 월세 받는 삶을 살고 있거든요. 혹시나 의심하실까 봐 미리 말하자면 저는 금수저도 아니고, 물려받은 재산도 받을 재산도 전혀 없습니다. 현재 본업은 공간 여러 개를 운영하는 공간대여업자이지만,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직장인이었고요. 여러 회사 여러 업무를 전전하며 약 7년 동안 회사 생<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8%2Fimage%2Fj4uyrV7ISla0Nql04TyG4wx7Tv0.jpeg" width="500" / 나만의 작업실 가지기 프로젝트 - 월세 벌어다주는 개인 작업실 창업하기 /@@5Ci8/159 2022-11-24T01:02:56Z 2022-04-22T04:08:18Z 한 번쯤 내 작업실을 꿈꿔본 적 있나요? 친구들을 초대해서 바비큐도 하고,&nbsp;프라이빗하게 영화 관람도 하고, 개인&nbsp;작업도 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 언젠가 성공하면 차려야지.. 라고 보통은 생각하기 마련이죠. 왠지 개인 작업실을 가진다는 건 굉장한 사치처럼 느껴지니까요..! 그런데 공유경제의 시대에 들어서면서, 누구든 큰 무리 없이 개인 공간을 가질 <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8%2Fimage%2FgNvy5uMEhBJ0keewqDjb4VKdPaA.jpeg" width="500" / 공유경제의 시대, 건물없이 월세받는 사람들 - 1인 1공유공간의 시대가 온다 /@@5Ci8/158 2023-05-02T00:49:31Z 2022-04-20T00:54:56Z 집도, 차도, 주차장도 공유하는 것이 일상적으로 변해가는 공유경제의 시대가 도래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낯설게 느껴졌던 '공간대여업 시장은 공유경제의 흐름을 타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공간대여업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집의 남는 공간을 대여해주는 에어비앤비, 한 집에서 여러 명이 방을 나눠 쓰는 쉐어하우스, 다양한 목적으로 쓰일 수 있는 모임 공간을 대여<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8%2Fimage%2FPYGFjEwgVs2gZCBimFbX4ZfKv-U.png" width="500" / 코시국, 왜 어떤 곳은 잘되고 어떤 곳은 망할까? - 현명한 자영업자로 살아남기 /@@5Ci8/157 2022-05-10T09:16:33Z 2022-04-16T04:19:07Z 저는 파티룸 4개, 쉐어하우스 1개를 운영 하고 있는 공간대여업자입니다. 공간대여 관련 창업 수업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nbsp;공유경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렌탈플레이스의 특성상&nbsp;'혹여 코로나로 인한 영향을 받지는 않을까?' 를&nbsp;걱정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렌탈플레이스:&nbsp;흔히들 말하는 &lsquo;파티룸&rsquo;을 떠올리면 됨. 파티 목적으로도 대여할 수 있을 뿐더<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8%2Fimage%2Fe2SS5hXjlx9bRYA9Tx4MoGhItwQ.jpg" width="500" / 이게 다 공유경제 덕분입니다&nbsp;&nbsp; - 직장인에서 사장님으로 레벨업하기 /@@5Ci8/156 2022-04-14T22:38:44Z 2022-04-13T02:09:32Z 안녕하세요, &lt;내 집 없이 월세 받는 쉐어하우스, 에어비앤비, 파티룸 재테크&gt;의 저자 신재입니다. ​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제가 1년만에 공간 5개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거듭날 수 있었던 건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한 공간대여 재테크 &lsquo;렌탈플레이스&rsquo;를 미리 알고 빠르게 실천으로 옮긴 덕분입니다. ​ &lsquo;렌탈플레이스&rsquo;라는 용어가 낯선 분이 많으실텐데, 흔히들 말하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8%2Fimage%2FhNXyjcLDJvzpBRN9Va3iR_4d6PA.jpeg" width="500" / 이번생에 건물주는 못돼도 월세는 받아보세 - 렌탈플레이스에 주목해야 할 이유 /@@5Ci8/155 2022-06-29T06:19:41Z 2022-04-12T02:19:53Z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제가 1년만에 공간 5개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거듭날 수 있었던 건 &lsquo;렌탈플레이스&rsquo;를 미리 알고 빠르게 실천으로 옮긴 덕분입니다. 저는 이제 다시는, 회사로 돌아갈 생각이 없습니다! 여러 개의 공간을 운영하며 하루에 쓰는 시간은 1시간 내외이니 회사원일 때보다 시간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훨씬 풍요로워졌거든요. 게다가 제 취향이 가득 담<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8%2Fimage%2FTmhPTRvgqZgYf4whTLanaTsLzo0.pn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