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행 작가 ing1566emdj 《감사마스터 이진행의 ThanQ 》 《마음 장애인은 아닙니다?》 저자/ 영화감독/개인브랜드 감사마스터로 활동/이진행 플라워 대포 장애를 친구삼아 46년을 살아왔다. /@@6Vt9 2018-11-29T03:32:08Z 365일 토니 로빈스 거인의 생각법으로 글쓰기 11일차 - 나를 흥분시키고 열정을 불태워 주는 이름, 도전! /@@6Vt9/56 2023-11-29T12:31:33Z 2023-06-14T03:48:31Z 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건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다. 장애를 가지고 있다. 장애가 있어서 무언가 해서 이겨보려는 의도도 있다. 내가 해 볼 만한 건 장애를 떠나 다 해 보려고 한다. 고소공포증이 있다. 강사가 꿈이라 강의하는 꿈을 자주 꾼다. 꿈속에서는 떨지 않고 강의하는 나를 만난다. 강의는 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강의하는 내 모습은 나를 흥분<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9%2Fimage%2F0onWR1VXGH1GGlb7DfAlMRCV8QQ.jpg" width="412" / 365일 토니 로빈스 거인의 생각법으로 글쓰기 10일차 - 나의 인생을 좌우할 결정 /@@6Vt9/55 2023-11-10T09:40:35Z 2023-06-03T05:04:47Z 초등학교 2학년 전반까지 휠체어에 의존해 살았다. 30년 넘게 두 발로 걸어가며 활동하고 있다. 이렇게 된 데에는 하나의 결정을 했기에 가능했다. 물론 아버지가 함께해 주어 걷게 되었다. 그럼에도 걸어야겠다는 나의 의지가 없었다면 아버지가 아무리 걷기 연습하자고 권유는 아무런 효과가 없을 것이다. 평생 휠체어에 의존했었을 수도 있는 인생이었지만, 걷고 싶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9%2Fimage%2FnFJmZa3Ru09mg73fR8rzApPmoZc.jpg" width="419" / 365일 토니 로빈스 거인의 생각법으로 글쓰기 9일차 - 내 결정 믿고 끝까지 가기 /@@6Vt9/54 2023-06-08T00:05:53Z 2023-06-01T04:21:09Z &rdquo;진행아! 대학 진학하지 말고, 직업 전문학교 가서 기술 먼저 배우고 늦게 대학 가는 게 어떨까?&ldquo; 어머니는 아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눈빛으로 말을 했다. 어머니 마음은 충분히 안다. 옆에 앉아 계시던 아버지도 기술을 배우고 나중에 대학 진학하길 원한다고 말씀을 한다. 고3 올라가기 전 겨울방학 때 부모님이 한 이야기다. 어머니, 아버지 말을 듣고 갈등을<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9%2Fimage%2FxRiw3yViYcwSndOZDHw963LS0hE.jpg" width="443" / 365일 토니 로빈스 거인의 생각법으로 글쓰기 8일차 -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사소한 행동 바로 하기! /@@6Vt9/53 2023-06-08T00:05:27Z 2023-05-31T04:58:29Z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도 못했던가? 장애가 있는 자식을 위해, 걸을 수 있게 하여 준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 한마디 못 했는지 후회가 밀려온다. 지금은 옆에 안 계시기에 사랑한다고 못 하니 마음 아프다. 걷기 연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lsquo;아빠! 사랑해! 고마워!&rsquo;라고 할 용기가 그리도 없었는지. 사랑해와 고마워, 각각 세 글자다. 하지만 아<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9%2Fimage%2FaLc-BNoegRBlyf9IEH2gGykruUE.jpg" width="425" / 위기가 기회가 되는 선물 같았던 2년 - 또 다른 출발을 위해 /@@6Vt9/52 2023-11-07T11:05:51Z 2023-05-30T10:07:28Z 오늘은 매일 적는 365일 토니 로빈스 거인의 생각법으로 글쓰기 대신 다른 내용을 적습니다. 2021년 5월, 기독교방송에 입사했다. 어느덧 2년이 지나 계약종료를 하루 남겨 놓고 있다. 2020년 2월에 코로나가 발생했다. 2019년 12월부터 액자화환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실적이 부진했다. 코로나 상황 가운데 2020 2월에 출간계약을 하고 6월에 365일 토니 로빈스 거인의 생각법으로 글쓰기 7일차 - 실수하면서 배운다! /@@6Vt9/51 2023-06-08T00:04:38Z 2023-05-29T07:49:39Z &ldquo;어? 서류 한 장이 찢어졌다!&rdquo; 원본을 스캔하다가 일이 벌어졌다. 스테플러로 철저히 칩을 다 뺐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빠르게 작업하느라 미처 발견을 못 하고 스캔하는 기계에 널어 버린 것이다. 서류를 스캔하다가 찢어지면 난감하다. 옆에 있는 여직원에게 신호를 보내기 전에 눈치를 채고 말을 한다. &ldquo;진행씨! 괜찮아요. 원본 뽑아 줄게요. 다음부터 주<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9%2Fimage%2FxNbASxavLOdg39uWWTM30i0VFAc.jpg" width="414" / 365일 토니 로빈스 거인의 생각법으로 글쓰기 6일차 - 나의 한계를 뛰어넘게 만든 장애 /@@6Vt9/50 2023-10-19T02:38:58Z 2023-05-28T09:45:07Z 닉 부이치치를 존경한다. 그의 도전하는 영상은 자극제가 된다. 장애는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해 준 고마운 멘토다. 만나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만날 날을 기대해본다. 팔다리 없이 태어난 호주 청년, 8세 이후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하였으나 부모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 아래 양육 받았다. 신실한 목회자의 자녀로 태어났다. 부모의 교육철학으로 정상인이 다니는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9%2Fimage%2F60XrekFCYdhS6hGt4CReL_PGEwQ.jpg" width="413" / 365일 토니 로빈스 거인의 생각법으로 글쓰기 5일차 - 도전이라는 가치를 통해 진정한 나를 만나다. /@@6Vt9/49 2023-11-02T07:20:21Z 2023-05-27T02:50:09Z 장애인으로 태어나 48년을 살아왔다. 48년 세월은 그야말로 도전의 연속이었다. 우선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게 제일 큰 도전이었다. 숱한 따돌림과 주위의 시선이 나를 두렵게 했다. 그런 걸 모른 체하고 산다는 게 쉬운 게 아니었다. 처음에는 그들과 맞서서 대항도 했다. 하지만 나의 말과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는 그들이 몹시 싫었다. 회피하고 싶었다. 피하고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9%2Fimage%2FTO9I5rAEK3H4Fiac6ZD56wc5Qvo.jpg" width="387" / 365일 토니 로빈스 거인의 생각법으로 글쓰기 4일차 - 나를 바꾸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행복한 결정 /@@6Vt9/48 2023-06-08T00:03:04Z 2023-05-26T07:08:15Z 2014년 3월부터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일했다. 자립생활센터에서는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기타 장애인 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 직원으로 일하면서 나도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장애인 중에는 무언가를 선택할 때, 부모나 주위 멘토의 의견을 들어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자신의 의지와 주관은 배제된 체로 오로<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9%2Fimage%2F0ywT3UE1FXkVGBXbuwd-NVTQS64.jpg" width="403" / 365일 토니 로빈스 거인의 생각법으로 글쓰기 3일차 - 마침내 이루어내도록 하는 실행의 힘 /@@6Vt9/47 2024-06-29T23:54:18Z 2023-05-25T01:19:16Z 거대한 제국의 앞날을 바꿔 놓은 인물이 있다. 그는 평화주의자였고 온화한 성품을 가졌다. 국민이 나라의 자치권을 되찾는데 폭력적 방법이 아닌 비폭력적 방법으로 행사했다. 바로 인도의 민족해방운동의 지도자이자 영국에서 변호사 자격을 얻고 남아프리카로 건너가 인도인에 대한 인종차별에 충격을 받아 반대운동을 일으킨 마하트마 간디를 말하는 것이다. 그에게는 굳은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9%2Fimage%2FgqZnjyClXPGOZW29eDTtH3rP0qg.jpg" width="426" / 365일 토니 로빈스 거인의 생각법으로 글쓰기 2일차 - 지속하겠다고 결단한다! /@@6Vt9/46 2023-06-08T00:01:40Z 2023-05-24T02:04:09Z 한때 무얼 하다가 멈추고 했다. 끈질기게 지속하지 못했다. 토니 로빈스는 삶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쩌다 한 번 하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관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하는 일이라 말한다. 지속하는 것도 좋지만, 도전하다가 잠시 쉬어 가는 지혜도 필요하지 않을까? 글을 쓰다가 며칠 멈추는 걸 반복했다. 그래도 글쓰기를 포기하지는 않았다. 내가 생각하는 지<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9%2Fimage%2FXwBmxtaULNJihH2moeFhWXStwmo.jpg" width="388" / &카지노 게임;365일 토니 로빈스 거인의 생각법으로 글쓰기 1일차 - 다시! 다시! /@@6Vt9/45 2023-06-08T00:02:09Z 2023-05-23T02:04:09Z 작년 12월 말, 공저 《글쓰기를 시작합니다》를 출간했다. 9명의 작가와 글을 쓰면서 이 책 출간되면 매일 글을 써야지 하고 결심했다. 책이 나오고 나서 한 달간은 매일 썼다. 그 후로 여러 외부 활동이 많아지며 가끔 쓰는 나를 발견했다. &lsquo;작가는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이다!&rsquo;라고 말하며 다니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글 쓰는 일을 게을리했다. 작가의 본분을 상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9%2Fimage%2F_8yboOzPt6tQ6XxpD-NXZoVcX5s.PNG" width="347" / 보고 싶은 아버지 - 디지털 기술로 전원일기 응삼이와의 대화를 통해 아버지와 추억을 새긴다! /@@6Vt9/44 2023-11-02T07:19:24Z 2023-01-24T08:03:02Z 80년대와 90년대에 농촌 드라마 하면 이 드라마가 다들 생각날 것이다. 바로 &lsquo;&rsquo;전원일기&lsquo;이다. 요즘 TV에서 매일 MBC ON에서 방영중이다. 최불암 선생님과 김혜자 선생님의 실감 나는 연기, 독톡한 말투로 유명해진 복길이 할머니 김수미 선생님을 포함하여 걸쭉한 연기자가 다 나온 국민 드라마였다. 더욱이 요즘은 매주 월요일마다 &rsquo;김회장네 사람들&lsquo;이라는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9%2Fimage%2F9cBmj1AwNz11HwTsTFKni36I8-M.jpg" width="500" / 나는 영화감독이다!! - 올해는 영화제작 꼭 한다! /@@6Vt9/43 2023-06-02T03:52:56Z 2023-01-21T02:33:34Z 모든 것이 멈춰 버린 듯했다. 나가서 활동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 세워 놓은 계획을 실행하지 못할까 봐 안절부절못한 상황이 이어졌다. 2020년 2월! 코로나로 인해 세상은 멈춰버렸다. 더불어 영화제작을 위한 꿈도 무너져 버린 것 같았다.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다. 시나리오라도 적어야 했다. 끄적끄적한다. 그러다가 현실로 인해 멈추는 일이 반복되었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9%2Fimage%2FE-ohd33n_FAExRgzA2DKoDP4thc.jpg" width="500" / 매일 글을 쓰는 이유 - 나는 매일 글을 씀으로 습관, 존재이유를 알아간다! /@@6Vt9/42 2023-05-23T11:55:37Z 2022-09-27T11:46:45Z 매일 오후 2시, 알람이 울린다. 다른 일을 하고 있었지만, 노트북을 켠다. 전날 밤에 모아둔 자료들을 근거로 글을 쓰기 시작한다. 쓰다가 간혹 막히기도 한다. 그래도 계속 써나가려 발버둥을 친다. 제목을 매일 글을 쓰는 이유라고 적었다. 하지만 여러 가지 핑계로 글을 쓰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글을 쓰는 걸 멈춘 건 아니다. 일주일에 두 번 아니면 세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9%2Fimage%2FulobhNpHSvzs0ZSsCTMeO47jF9s.jpg" width="500" / 더불어 가는 사회,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 지역사회에서 장애인과 살아가는 길 /@@6Vt9/41 2023-01-23T04:25:07Z 2022-04-08T23:37:16Z 우리 사회는 늘 &lsquo;함께&rsquo;를 강조한다. 함께 간다는 것은 통합의 길을 걷겠다는 의지가 들어있는 표현이다. 함께 하는 삶, 통합의 삶이 모두가 지향하는 삶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양쪽으로 갈라져 있다. 부자와 가난한 자, 진보와 보수 등등. 장애도 마찬가지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나누어져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9%2Fimage%2Fqj6CgyeLNWzk1Mg-eYQVovTBMLk.PNG" width="500" / 도전은 살아있다는 증거 - 한국의 닉 부이치치를 꿈꾸다 /@@6Vt9/40 2023-06-02T03:53:28Z 2021-12-02T09:04:26Z 단 한 걸음 걷는 것부터 시작된 도전 &ldquo;진행아! 일어나 천천히 걸어 봐!&rdquo; 아버지의 말이 희미하게 들렸다.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힘이 없었다. 한발 나아가려 다리를 쥐어짰다. 마음은 저기 앞에 가 있지만, 한발도 내딛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곤 했다. 다음에는 걸을 수 있을 거라고, 아버지는 같은 말을 반복했다. 한 달쯤 지났을 때, 나는 기적처럼 한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9%2Fimage%2FwBnc_uozuzGSeSsgMRJfjF0TsAg.PNG" width="500" / 좌절의 아픔 - 좌절의 긍정적 면&카지노 게임;카지노 게임;부정적 면 /@@6Vt9/39 2022-09-27T11:57:53Z 2021-08-14T09:15:29Z 어떤 일이나 도전을 하는 중 무너진 적이 있는가? 실패로 돌아간 적이 있는가? 살아가면서 탄탄대로를 달린 사람은 없다. 한번쯤 아니면 그 이상 좌절을 경험한다. 좌절을 통해 마음이 무너지고 아픔을 체험한다. 성공만 있는 삶은 아니다. 오르막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내리막도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자주 넘어졌다. 걷기연습을 하며 수없이 넘어졌다. 넘어지<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9%2Fimage%2Fi1F_SUVh8TV2oFVA9r3cR7OC38M.PNG" width="415" / 치열하게 살아냅시다! - 치열함을 선물합니다 /@@6Vt9/38 2022-09-27T11:57:55Z 2021-08-02T07:26:09Z &lsquo;치열&rsquo;이라는 말을 안 좋은 이미지로 보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lsquo;치열&rsquo;이라는 말은 열심히 산다는 의미요. 열정이 넘친다는 의미입니다. 치열하게 살아온 46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치열하게 살아나갈 겁니다. 치열하게 나가는 길에는 거침이 없습니다. 치열하게 자신의 앞날을 위해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헤쳐 나가는 사람이 위인입니다. 치열하게 걷기 위해 걷기<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9%2Fimage%2F5f3MHoniYZzWiVc28UkAhDerTNc.jpg" width="500" / 출간임박!! 이진행 작가의 신간 - 나는 매일 치열하게 살아갑니다 /@@6Vt9/37 2023-06-17T05:19:20Z 2021-07-28T04:30:54Z 46년간 치열하게 장애와 더불어 인내하며 살아왔습니다. 제게 장애는 인내이고, 선물이고, 극복해야 할 산입니다.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 친구이기도 합니다. 장애는 아직도 많은 것을 주고 배우게 합니다. 정말 고마운 장애입니다. 장애는 치열하게 삶을 살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나와 같이 장애를 가지고 살았던 위인들의 삶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들의 삶은 그<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6Vt9%2Fimage%2F2ryNpcpyeEK1JF2pc93rAvp9GlQ.jpg" width="2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