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girlsho 미술치료사출신 그림책작가로 명일동에서 마음팔레트미술교습소를 운영하며 5세부터 성인및 발달장애아동 미술교육을 하고있다. /@@7MxP 2019-05-25T04:53:49Z 그림을 쓰는 언니 찬주의 일상 드로잉 20240518 - 가나 1/2수준의 최대빈국이었던 한국도심형 비행기 UAM의 시대를 열다 /@@7MxP/99 2024-08-04T09:42:31Z 2024-05-18T02:05:53Z 안녕하세요?명일동에서 그림을쓰는 언니입니다.저는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상상할 수 없는 기록을 여러번 갱신한 대한민국!이제 도심형 비행기 시대도 엽니다.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xP%2Fimage%2FA2Jb_8J8XwOWttKSUGIeGJ5sQAg" width="500" / 그림을 쓰는 언니의 일상드로잉20240517-62년차 /@@7MxP/98 2024-09-25T23:35:36Z 2024-05-17T03:10:02Z 안녕하세요? 명일동에서 그림을쓰는 언니입니다. AI가 예술을 위협함에도 저는 9번째그림책 출간 준비를 마치고 6월 말 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62년간 무대에 설 수 있던 박정자님을 보며 여러 생각이듭니다. 저는 현재 영국에서 성공했다는 인공지능 칩이식이 좀더 대중화되길 바라고있습니다. 현제 저는 줄기세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줄기세포로 발달장애를 고치는<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xP%2Fimage%2FEHeJhUqcfwtgv0mANyte8dxsCN4" width="500" / 불교는 편하잖아요. - 불교는 수행의 종교다. /@@7MxP/97 2024-05-10T06:14:22Z 2024-05-09T05:16:30Z 내가 작가라는 걸 어떻게 알까? 내가 스스로 감히 &quot;나는 작가다.&quot;라고 소개하는 게 부끄럽거나 민망하지 않을 만큼 떳떳하려면 무엇이 필요할 까? 어렵게 책을 내고도 달랑 한 권이라 스스로 작가라 하기에 부끄럽다는 분도 많다. 그러나 작품다운 작품을 낸 게 없어도 스스로 작가라 여기는 분도 있다. 분명 있다. 그 차이는 내 작업에 있다. 내가 매일 작업을 하<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xP%2Fimage%2Fs11YWwswdXT0WkDu78NlUBtdh50" width="500" / 윤회를 믿는 자의 여유 - 마지막 날까지 공부할 여유 /@@7MxP/96 2024-05-05T04:19:33Z 2024-05-04T20:31:26Z 내일 죽는다면 오늘 무엇을 할까? 야구를 좋아하는 아버지가 죽기 전날 마지막 경기까지 모두 보고 눈을 감을 수 있어서 안도감을 느꼈다는 아들의 이야기도 있었고 아픈 노모가 침상에서 드라마를 보며 세월을 보냈다는 분의 이야기도 있다. 나는 이런 이야기들이 심히 슬프다. 인생 마무리가 너무 무력하기 때문이다. 이런 예도 있다. 때때로 자식에게 화를 내는 부모<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xP%2Fimage%2Fo6H14XhJsgW4zl7oOL6kVPEouyQ" width="500" / 착한 이는 먼저 가는 것 같다. - 부모노릇이 끝나면 미련 없이 떠나고 싶다. /@@7MxP/95 2024-04-23T15:38:35Z 2024-04-23T12:55:13Z 작은 아버지가 세상을 뜨셨다. 우리도 퇴근하고 가니 늦었는데 아빠는 더 늦게 왔다. 아빠가 온다는데 자식들이 없는 게 이상할 거라 남다 보니 한시였다 이런저런 일을 마치고 잠자리에 든 게 세시였다. 아빠는 뒤늦게 와서도 엄한 말을 늘어놓는 게 사람이 저렇게 눈치가 없나 싶었다. 평생 노력한 분인데 여기저기에 잘한 게 없는 거 같아 안쓰러우면서도 불편했다.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xP%2Fimage%2FcLaqFyBCA31np-Hftzd_VvOvCTU" width="500" / 시한부인생 놀이 - 죽음은 나를 만드는가, 파괴하는가? /@@7MxP/94 2024-04-18T22:28:23Z 2024-04-18T14:41:46Z 나는 죽을 듯이 괴롭다가 한고비 넘긴 중이다. 마음의 병이 심했다. 둘째를 중증장애인으로 낳고 그 아이의 부모가 된다는 게 나는 너무 힘들었다. 다른 장애인 아이의 부모들은 수용하고 잘 살아 가는데 나만 몸부림치는 거 같아 부끄러웠다. 그래도 어쩔 수 없었다. 그게 나니까. 나는 무엇보다 나답게 장애인 부모가 된다는 게 힘들었다. 나는 늘 내가 나다울 때<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xP%2Fimage%2FbgWfCHeSNwdDZmhw-HKlCaftf14" width="500" / 불교와 과학이 연결되는 이유 - 철학은 과학의 어머니며 불교는 사유를 통해 부처가 되는 종교니까. /@@7MxP/93 2024-04-16T03:14:37Z 2024-04-16T00:23:02Z 반야심경을 외우는 데 성공했다. 불경은 해석본을 여러 개 보며 외우는 걸 추천한다. 외계어같던 불경이 이해되는 과정은 신비롭다. 뜻을 알면 경전이 스토리가 되고 훨씬 외우기 쉽다. 작가인 나는 부처님의 은유와 단정한 설법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외우긴 했지만 아직도 기억이 내재화되지 않아서 버벅거리는 게 내가 꼭 성능 나쁜 PC 같다. 그래도 끝내 외<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xP%2Fimage%2FJE9pWmPx6oMdwNXgilPGiU-mOJM" width="500" / &quot;내려놓기&quot; 정말 어렵구나. - 모두 떠나도 비구니가 될 수 없다? /@@7MxP/92 2024-04-13T03:07:21Z 2024-04-12T23:55:23Z 상상해 보았다. 만약 내가 오래 사는 바람에 자식과 남편을 앞세우고 혼자산다면 이렇게 좋은 불교에 홀가분하게 귀의할까? 그러자 머리 밀면 추할텐데. 산전수전 다 겪은 내가 절에 들어가 밥짓고 살다간다하면 받아줄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역시! 난 내가 제법 깨닫고 내려 놓은 줄 알았다. 그러나 제일 마지막에 남는 것도 싫어하는 마음의 때. 그러고도 세상에<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xP%2Fimage%2FN9F4t9QlS6cL4tmhEObG9k0WBQU" width="500" / 선택은 버렸다와 같다. - 내가 버린 것에 보내는 애도. /@@7MxP/91 2024-04-10T13:27:27Z 2024-04-10T11:10:23Z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 나는 마지막 도약을 십 년으로 잡고 달리는 중이다. 내게 더 이상의 기회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 천년을 살 것처럼 또는 칠십을 청춘이라 말하는 것도 욕심 같다. 늙음과 젊음은 엄연히 그 자리가 다르다. 나는 영혼이 꺼진 눈이 무섭다. 다 꺼진 육신에서 불타는 눈도 무섭다. 의지와 욕심은 다르다. 욕심을 욕심이라 부르는 건 그것이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xP%2Fimage%2FsPk9teAQxLgMz7ArDufw9gpo0Vk" width="500" / 내게 실망하는 것의 쓸모 - 내가 완벽하지 않음을 깨닫고 참회하고 정진하자. /@@7MxP/90 2024-04-10T08:16:15Z 2024-04-09T13:01:21Z 자존감을 강조하는 요즘. 자기혐오에 빠진 분들을 위해 시작한 자존감의 강조였다. 그런데 이 자존감을 오독하는 분들이 있다. 내 죄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도 안 한다. 나는 소중하니까? 그러나 그래선 안된다. 자존감은 자기 성찰에서 나온다. 내 본능대로 날뛰는 건 자존감과 상관이 없다. 그건 그저 &quot;에고&quot;다. 그래서는 서로 할퀴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경<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xP%2Fimage%2FvYC8aKVZDWBSDEHAS9MD4N-9gTc" width="500" / 조국가족에게 축복과 용서를 구한다. - 긍정이 이끌어내는 결과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신성 /@@7MxP/89 2024-04-15T02:13:37Z 2024-03-22T21:01:10Z 어제야 민초배유투브 구독을 했다. 조민씨 인스타와 유튜브를 검색으로 훔쳐보던 시절이 있었다. 아무 생각 없이 누르는 좋아요와 팔로우인데 전 국민의 눈초리를 받는 사람에게는 선뜻 팔로우도 쉽지 않았다. 난 정치 잘 모른다. 그러나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그리고 그녀의 딸 정유라가 휘돌림을 당할 때에도 속상했다. 최고의 권력이 바닥에 내쳐지고 벌거벗겨지고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xP%2Fimage%2Fc4_6XhY3oF6eXllHmvNWokSCRaE" width="500" / 원한의 독을 약으로 - 상위 1% 맹독 보톡스가 미를 지키는 약이 되듯이 /@@7MxP/88 2024-03-06T23:56:47Z 2024-03-06T18:24:38Z 둘째가 1학년이 되었다. 나는 장애인을 키우며 행복할 수 있는 법을 찾아 8년을 헤매는 중이다. 둘째가 중증 장애인이 될 거라는 말을 듣고 좌절과 분노 원망이 온 세포를 장악했다는 걸 나는 숨기지 않겠다. 그러나 그 엄청난 정신적 시련이 남을 새롭게 보게 했다. 암으로 죽어가는 삼십 살 엄마 작가가 있었다. 다섯 살 아들이 여섯 살이 되는 걸 보지 못할 4<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xP%2Fimage%2Fkw_2PjNMfbTyAjR0i89KO56Iuks" width="500" / Viva La Vida - 인생이여 만세! /@@7MxP/87 2024-03-22T04:33:45Z 2024-02-22T02:39:41Z 프리다칼로가 와닿은 건 나름 내 인생에 준비되어 있던 구렁텅이에 빠지고 나서다. 뇌성마비. 교통사고로 140여 개로 조각난 몸. 21살 연상과의 사랑. 그리고 그 남자의 36명과의 외도를 겪고. 그중 자기 여동생도 있었다는 좌절감. 다리가 섞고. 끝내 절단하는 나느서는 상상할 수없는 끔찍함. 수차례의 유산. 내가 그녀만큼 괴로운가? 아니. 슬픔밖에 없을<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xP%2Fimage%2FbzrCTCxBQjfrQz50K3QdBiohxWc" width="500" / 50을 준비하는 46 - 물 흐르듯 살되 고인 물이 되지 않고 바다를 향해 흘러가자. /@@7MxP/86 2024-02-17T05:33:52Z 2024-02-17T04:37:25Z 내 팔과 손가락과 허리가 46세 다운지 모르겠다. 그러나 23킬로 둘째를 한 번 들 때마다 취하는 내 포즈가 내 마음에 썩 들지 않는다. 반듯한 태도는 반듯한 마음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반듯한 태도는 건강에서 나온다. 기도를 제대로 하는 것과 건강이 하나다. 나는 여섯 시면 자동으로 눈을 뜬다. 사실 오른쪽 팔이 너무 아파서 눈을 뜬다. 어제부터 시<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xP%2Fimage%2F_PljDtFGcHwLJY7IYnFuumOUsoQ" width="500" / 둘째의 졸업 - 초연한 사람이 되자. /@@7MxP/85 2024-02-10T05:46:26Z 2024-02-08T14:37:22Z 안녕하세요? 명일동에서 그림을 쓰는 언니입니다. 둘째가 8살이 되었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하죠? 고통에 덤덤해지는데 그 정도 시간은 걸리나 봅니다. 둘째가 중증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몸부림을 친 게 육 년쯤 됩니다. 그러다 일곱 살 후반부터 뭔가 달라졌습니다. 요즘은 새살 이 돋는 기분입니다. 이제 모든 게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도덕, 양심 그<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xP%2Fimage%2FXVkNsPiMmqOgvX7aLqY41qz1dvw" width="500" / 긍정은 확언으로 시작된다. - 나는 내 두려움을 사랑한다. /@@7MxP/84 2024-02-05T23:12:46Z 2024-02-04T15:08:58Z 요즘 기도가 하늘에 닿았다는 체험을 매일 한다. 이건 신비롭다. 학원을 오픈하고 민망할 정도로 한산했다. 집에서 하던 때와는 비교도 안 되는 업무량을 소화하면서도 회원수는 제자리걸음이었다. 그런데 긍정의 확언을 하면서 모든 일이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모아졌다. 그건 순차적이라서 아직 모든 게 이루어진 게 아니지만 확실히 한 점으로 차곡차곡 모이고 있<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xP%2Fimage%2FMilRgqOMGJI56_Xzy6zjvn5H130" width="500" / DNA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영, 혼, 백 그리고 귀신과 우연에 대하여. /@@7MxP/83 2024-01-28T08:18:28Z 2024-01-27T14:51:19Z 때 지난 언급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간 헤매며 캐고 캐며 알게 된 건 운명은 있다는 것. 생명은 혼백신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혼백신은 때때로 따로, 어떤 때는 하나로 산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귀신을 믿는다. 그리고 귀신에 대해 나쁜 사견은 없다. 인간은 &quot;언어&quot;라는 불안전한 문명을 만들어 생각을 부유시키고 혼란스럽게 했다. 물론 언어가 우리를 하나로<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xP%2Fimage%2FPFe3BQwRlzA25_0sbta6DHC1_8E" width="500" / 내 소원을 알아듣는 내가 되자. - 나답게 살기 2024.01.13 /@@7MxP/82 2024-01-14T05:07:43Z 2024-01-13T12:56:31Z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다시 발행을 멈추지 않을 용기가 필요했다. 오늘부터 꾸준히 발행해 볼까 한다. 내 뮤즈인 둘째가 올해 1학년이 된다. 중증장애인의 가족이 되기 위해 3년은 뭔가와 전쟁을 치르는 기분이었다. 억울했다. 난 노력밖에 한 게 없고 어떤 결과도 쥔 게 없는데 사회로부터 퇴사해서 얘나 키우라는 걸로 느껴졌다. 두 아이를 갖는 건 우리<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xP%2Fimage%2FC1AK4eublNyBDBYJFYY4cP_cgb4" width="500" / 내 마음의 빛상자 만들어 보기 /@@7MxP/56 2023-11-26T01:41:14Z 2023-01-24T22:28:10Z 안녕하세요? 암사동에서 그림책을 짓고 미술치료하는 그림을 쓰는 언니 박찬주입니다. 오늘은 정크 아트 라고도 불리는 폐품 아트, 재활용 미술 활동을 소개해 드릴게요. 미술 홈스쿨 하는 엄마, 미술치료사나 미술 선생님들도 필요한 수업에 적용 가능합니다. &lt;재료&gt; 속이 은박인 스낵이나 라면 봉지 투명 아크릴 포장(OHP 필름) 박스 종이 &lt;과정&gt; 1. 원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xP%2Fimage%2F3y9EBDBX3OgvfQ9Y5iNTi5aafvo.jpg" width="500" / 석고붕대 돌하르방 /@@7MxP/53 2023-11-02T07:19:20Z 2022-07-12T07:43:31Z 석고붕대로 돌하르방 인형 만들기 석고붕대로 돌하르방 인형 만들기석고붕대로 돌하루방 인형 만들기 안녕하세요? 그림으로 미술치료와 미술수업을 하는 그림을 쓰는 언니 박찬주입니다. &lt; 석고붕대로 돌하루방 인형 만들기석고붕대로 돌하루방 인형 만들기 &gt; 미술치료로 인형만들기는 수호천사, 애착인형, 분노 조절 인형, 소원 인형 등등 다양한데요. 저는 우리 가족을 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xP%2Fimage%2FZMtHXBamYXxWKaMou4yTN0CTgcA"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