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 강성호 kangsungho0924 내가차린 아내밥상 /@@7xGn 2019-03-31T01:22:29Z 4화 당첨을 위한 구체적 전략 /@@7xGn/32 2025-05-03T01:50:49Z 2025-05-02T22:00:05Z 당첨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 상상에서 현실로 상상만 한다고 1등이 되지 않는다. 현실 참여가 중요하다. 로또 1등 당첨을 꿈꾸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이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이 단순히 &lsquo;운&rsquo;을 믿고 로또를 사들이지만, 사실 1등 당첨을 위한 전략적인 접근은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Rl1sAZb_lsTKvUwjwOFXTPLrLbo.jpg" width="500" / 청파의 이런생각 저런생각 - 고희 古稀는 옛말, 이제는 多稀다희 혹은 不稀불희의 시대 /@@7xGn/34 2025-05-02T02:53:32Z 2025-05-01T20:37:01Z &ldquo;고희연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rdquo; 칠순잔치 현수막 위 문구를 읽다 말고 나는 슬며시 웃고 말았다. 문득 드는 생각이었다. &lsquo;고희(古稀)&rsquo;라니, 아직도 이 말을 쓴단 말인가? 예부터 일흔은 드물었다지만, 요즘은 너무 많아서 오히려 팔순이 고희 같지 않던가. 사실 &lsquo;고희&rsquo;라는 말은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구에서 유래했다. &ldquo;인생 칠십 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DEwQ3ckhRWg2hZAOgovSkJmTK3c.png" width="500" / 3화&nbsp;상상의 씨앗 - 현실의 꽃 /@@7xGn/31 2025-04-30T09:53:17Z 2025-04-29T22:00:07Z 상상은 현실의 씨앗이다. 우리는 이 씨앗을 마음속에 심는다. 그리고 그 씨앗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라, 현실의 꽃으로 피어난다. 우리는 그 과정을 알지 못할 때가 많지만, 그 변화의 순간들은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내가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나는 그저 작은 상상을 했다. &ldquo;언젠가는 내가 쓴 글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까?&rdquo; 그것은 단<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qIRBwKYJEel3Pu4pJje6j6fPae8.jpg" width="500" / 2화 기대의 힘 상상의 기쁨 /@@7xGn/30 2025-04-26T16:01:08Z 2025-04-25T22:00:03Z 가끔 나는 로또를 산다. 복권방에 들어서면 무심한 척하지만, 내 마음은 이미 잔잔하게 출렁이기 시작한다. 지갑에서 만 원짜리를 꺼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속으로 되뇐다. &ldquo;이번엔 왠지 느낌이 좋아.&rdquo; 숫자를 고를 때는 진지하다. 아이 생일, 아내와의 기념일, 한때 운이 좋았던 날들. 숫자 하나하나를 고르며, 마치 잊고 살던 삶의 기억을 다시 불러오는 기분이<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0L87Jp-hrQQFxYu07MrchNGK6rQ.jpg" width="500" / 로또 이야기 - 제1화 바꾸지 않은 로또 &ndash; 숫자 뒤에 숨은 이야기 /@@7xGn/29 2025-04-23T21:08:28Z 2025-04-23T00:37:59Z 2월 25일 17:17:25초 구매했다. 3월 1일 추첨했다. 어디서 구입했는지는 기억에 없다. 1161회 로또 당첨번호는 2, 12, 20, 24, 34, 42였다. 내가 산 번호는 1, 12, 20, 24, 34, 43이었다. 하나는 딱 1이 작은 숫자고, 하나는 딱 1이 큰 숫자다. 아깝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진짜 그랬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Sqtbq0X72sBNK0JKdJE5Cu_iG1Y.jpg" width="500" / 로또 이야기 - 제1화 바꾸지 않은 로또 &ndash; 숫자 뒤에 숨은 이야기 /@@7xGn/28 2025-04-23T00:44:18Z 2025-04-22T20:05:29Z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글 내용은 연재로 옯겼습니다. 능슥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로 사과드립니다. 매주 수요일 토요일 연재됩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FLoEXuVgfWnBAdOgyvJvFtMJhZw.png" width="500" / 로또 이야기 - 내 인생에 로또 /@@7xGn/27 2025-04-23T00:00:35Z 2025-04-22T01:06:50Z 어쩌면, 복권은 단순한 숫자의 게임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젊은 시절, 군에 있을 때, 한 달에 한 번씩 누이가 보내준 '샘터'라는 월간지가 제게 배달되었고, 그것은 제게 기쁨이었습니다. 그 책 속의 이야기들보다, 그 기다림과 함께하는 기쁨이 더 큰 행복이었죠. 매달 다가오는 그날은, 매번 전역이 한 달씩 줄어드는 기분을 느끼게 해 주었으니까요. 이제,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nEHe7tRsKHOSQzmFxooLq5Ftx1o.jpg" width="500" / 여행! 비우고 채우고 - 준비 끝, 은퇴 여행 떠나다. /@@7xGn/26 2025-04-22T09:06:31Z 2024-05-27T09:35:45Z 제1장. 인생 2막 버킷리스트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시간 역산하여 계산해 보면 2010년 말이다. 정말 우연하게, 우연한 장소인 송년 모임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삼삼오오 이야기 꽃피울 때, 누군가 먼저 퇴직한 선배님 한 분께서 퇴직금을 아들 사업자금으로 보태 주었는데 그 일이 잘되지 않아 고생하고 있는 이야기를 들은 순간 나도 6년 후 퇴직인데, 하는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RUWP_qP554_5S4A9uiK3J_aQhR0.jpg" width="500" / 내 탓이로소이다. - 내가 바뀌니&nbsp; 신랑도 바뀌더라! /@@7xGn/25 2023-12-29T20:52:25Z 2023-09-22T23:04:12Z &ldquo;빼도 박도 못한다.&rdquo;를 줄여서 사람들은 &ldquo;빼박&rdquo;이라 말한다. 이게 뭔 의미인지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런 말 사용하지 못할 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다. 뜻은 &ldquo;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rdquo; 또는 &ldquo;진퇴양난으로 옴짝달싹 못하게 되었다.&rdquo; 이런 말이다. 그러면 뭐가 진퇴양난이고, 뭐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일까? 그런데 왜 상황이 &ldquo;빼박&rdquo;이고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3-IZbCE8-8NNq8qHOznvgTqI48A.png" width="500" / 보증기간이 지나서... /@@7xGn/24 2023-11-25T12:26:24Z 2023-09-19T08:10:44Z 인터넷에서 술에 관한 내용을 찾아보면 나오는 내용 중 &ldquo;주도(酒道) 18등급과 오불고(五不顧)&rdquo;라고 술 주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nbsp;『박목월 박두진과 함께 청록파 조지훈시인』이 반포하였다는 내용이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 번 쯤 음미해 볼만한 내용이다. 모두 인용하기는 내용이 많아 찾아보면 나오니 전체 설명은<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_YLUQBCGsJvlvniqJtCkamzID-c.png" width="500" / 산삼과 아내의 멀미 /@@7xGn/23 2023-11-05T13:32:47Z 2023-09-14T04:51:04Z 동의보감 신농본초경을 보거나 읽어보지도 않았지만, 요즘 시대에 인터넷에 찾으면 이런 내용에 대하여 많이 나오지만, 내용에 대하여 옭고 그름에 대하여 아는 바 없어 논하지는 하지 않셌습니다만. 다만&nbsp;산삼에 대한 조금 다른 경험을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산삼은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는 약재로, 원기회복과, 면역력을 높혀주고, 독소를 없애고 피를<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nzQgMfGJv4OPXnFdRtefbf9xon4.jpg" width="300" / 호랑이 삼겹살 /@@7xGn/22 2023-12-03T09:50:17Z 2023-09-10T04:39:03Z 2015년 6월 30일은 1년 반을 남기고 직장에서 과감하게 명퇴를 하였던 날이고, 인생2막 시작을 알리는 날이었다. &nbsp;퇴직 한참 전부터 준비해온 퇴직 후 15가지 계획 중 하나가 년1회 이상 해외여행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지금 퇴직 후 시간이 있을 때, 외국어라도 배워두자는 심산으로 여기저기 사이버대학을 찾다가 눈에 띈 학교가 있었는데, 그 대학이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EU_gfwvj2GTMZrMGBB6Dymf9mq0" width="500" / 페이스북 메신저 /@@7xGn/21 2023-09-09T10:47:50Z 2023-08-31T21:14:48Z 현대사회에서 메신저는 간결성과 신속성 때문에 많은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다. 메신저에도 종류도 다양해서 어떤 것을 사용하는 것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다.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메시지는 문자, 카카오톡, 위쳇, 페이스북 메신저 4종을 사용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카카오톡이고, 위쳇은 중국에 있는 친구들과 연락 목적이고, 페이스북을 특별하게 필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U31hgLGnTF_RZuDEaf__gelpadE" width="300" / 엄마의 날 /@@7xGn/20 2023-09-09T10:47:53Z 2023-08-27T12:28:03Z 내가 그 &ldquo;엄마의 날&rdquo;을 정하게 된 때를 정확하게 꼬집어 말할 수 없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꼭 언제라고 말 하라고 하면 그냥 아이들 한창 자라고 손이 제일 많이 갈 때였다. 내가 바깥에서 일을 하고 아내는 하루 종일 아이들과 씨름하는 것 같아 안쓰러운 마음에 한 달에 한 번, 아내의 집안일 거들어 주면서 시작된 &ldquo;엄마의 날&rdquo;은 그렇게 아내가 하루 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XrKH0pveL-XvVtL1aIf8lrSVGis.png" width="500" / 치맥 /@@7xGn/19 2023-11-03T08:13:36Z 2023-08-22T21:33:24Z 요즘은 조금 덜 마시려고 하지만 예전에 친구와 술을 마실 때, 1차는 당연, 2차는 기본, 3차는 덤으로 쏘다녔다. 물론 조금 더 젊었을 때 이야기고, 요즘은 대부분 1차에서 천천히 오랜시간 마시려고 하고 있다. 그러다 눈빛으로 통하는 뭔가 있으면 2차를 대부분 치맥으로 가는데, 내가 좋아하는 치맥은 튀김보다 구이를 다른 양념 없이 천일념으로 간해서 소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Z7tuaLUc70_gOqbmCEkPVQvkGHY.png" width="500" / 엄마의 요양병원 /@@7xGn/18 2023-08-23T14:20:48Z 2023-08-18T20:01:00Z 99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살고 있던 봉천동 집에 어머님을 모시려고 사용하지 않던 방을 추가로 계약하고 어머님 오시기를 기다렸는데 계속 거절하셨다. 그러기를 몇 년 정말 우연한 기회에 엄마가 계신 집과 10여분 정도 거리에 있는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를 계약하였다. 2년인가 3년이 지나 입주하였고, 금요일 퇴근때 혹은 주말 오전, 엄마를 집으로 모셔왔고,<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cu5lwYSsGD6NxHMY8mnDVJpnl0g" width="300" / 산삼은 누가? /@@7xGn/17 2023-09-01T04:09:31Z 2023-08-16T20:21:02Z 얼마 전 친구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뇌두도 좋고, &nbsp;약성이 괜찮을 듯한, 산삼을 채취하여 같이 일하는 대표님 손주를 주라고 가져왔던 일이 있었다. 산삼을 하는 사람들(심마니)은 알고 있는 말이지만 &ldquo;독매&rdquo;라는 것이 있고 &ldquo;원앙매&rdquo;라는 것이 있는데 이 친구와 나는 무조건 &ldquo;원앙매&rdquo;다. 이름에서 느끼는 그대로 팀으로 산행하였을 때 없어도 즐겁고, 그날 상황에<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PwhIuLV3d-cGSsHa8nyL255vTOo.jpeg" width="300" / 냉장고 사건 /@@7xGn/16 2023-08-19T00:02:24Z 2023-08-13T23:24:55Z 글제가 참 요사하다. &ldquo;냉장고 사건&rdquo;이라 적고 보니 잘 못 적었나? 바꿀까? 잠시 머릿속이 요동친다. 제목도 제목이려니와 이것을 사건이라고 하니 이건 또 &ldquo;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린&rdquo;가 하겠다. &ldquo;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rdquo;는 아니고 지난번 &ldquo;옆집 남자&rdquo;편에서 이야기 한 박희봉교수가 핵심이 빠졌단다.... 화빈회 이름은 [화려한 빈대]고 [냉장고 사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_yS3mslnKxke90OzuGiRMc5PiaE.png" width="286" / 매년 이날 이 시간이면 /@@7xGn/15 2023-09-01T04:22:43Z 2023-08-10T23:01:05Z 음력 6월 25일 0시 5분... 매년 이날 이 시간이면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그렇지 않을까? 그리움으로 달랠 수 밖에 없는 시간 아버지 좋아하시던 약주 한잔으로 과거여행 떠나고 날 밝으면 그리움 찾아간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WVImRiH6rmqKPz19RIqHvQzuXl4.jpg" width="500" / 모든 초고草稿는 쓰레기다 /@@7xGn/14 2023-10-24T00:39:11Z 2023-08-06T20:07:34Z 모든 초고草稿는 쓰레기다 어느 글에서는 헤밍웨이가 한 말이라고 읽었다. 2018년 글쓰기를 시작했을 때, 그때 감정이 &ldquo;아... 이 쓰레기를...&rdquo; 하고 글쓰기를 접었다. &ldquo;세상에 또 하나의 쓰레기를 양상하고 있었구나&rdquo; 하는 자괴감에서 그랬다. 이런 망할..... 그래 정말 망할 생각이었는데 내가 몰랐다. 아니 나만 몰랐다. 쓴 글을 퇴고推敲 하여야 한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Gn%2Fimage%2FV0vgvVftoU9jYZvGM2hjRr5EES4.pn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