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밍 2smming 세상에는 재미난 일이 너무나 많아요. 많은 걸 보고 느끼고 경험할래요. 스타트업 마케터로 좋은 마케팅 레퍼런스를 모으고 술 마시러 떠났던 카지노 게임 사이트'술'례길을 기록해요✍🏻 /@@82x 2015-07-10T06:05:54Z [카지노 게임 사이트술례길] 도착까지 하루를 남기고 - 카지노 게임 사이트 순례길 29일-30일차 /@@82x/202 2025-04-23T12:10:02Z 2025-04-23T10:09:02Z 가장 첫 번째 글 : #1 산티아고'술'례길의 시작 /@2smming/52/ 산티아고 순례길 29일, 30일 차2018. 6. 11. 월 ~ 2018. 6. 12. 화요일곤싸르(Gonzar) - 오 페드로우쏘(O Pedrouzo) 이전 글: 100km 남은 길 /@2smming/<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x%2Fimage%2F4WBh7IJCoxwzD4iT4zJcmOKQplU.jpg" width="500"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술례길] 100km 남은 길 - 카지노 게임 사이트 순례길 28일 차 /@@82x/201 2025-04-20T18:33:47Z 2025-04-20T15:03:52Z 가장 첫 번째 글 : #1 산티아고'술'례길의 시작 /@2smming/52/ 산티아고 순례길 28일 차2018. 6. 10. 일요일사리아(Sarria) - 곤싸르(Gonzar) 이전 글: 길 위의 마음들 /@2smming/200/ 이전 같지 않은 길 오늘의 길은 지금까지와는 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x%2Fimage%2Fo4k_0TsAYgRQNLTGI5yjzvz4v90.jpg" width="500"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순례길] 길 위의 마음들 - 카지노 게임 사이트 순례길 27일 차 /@@82x/200 2025-04-06T22:55:32Z 2025-04-06T17:03:51Z 가장 첫 번째 글 : #1 산티아고'술'례길의 시작 /@2smming/52/ 산티아고 순례길 27일 차2018. 6. 9. 토요일베가 데 발카르세(Vega de Valcarce) - 사리아(Sarria) 이전 글: 분명 안전하지만은 않은 길 /@2smming/199 처음으로 경<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x%2Fimage%2F1WHB4wikT7pxMmy9onQUt0HLDrs.JPG" width="500"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술례길] 분명 안전하지 만은 않은 길 - 카지노 게임 사이트 순례길 26일 차 /@@82x/199 2025-04-06T21:01:04Z 2025-04-06T14:59:37Z 가장 첫 번째 글 : #1 산티아고'술'례길의 시작 /@2smming/52/ 산티아고 순례길 26일 차2018. 6. 8. 금요일폰페라다(Ponferrada) - 베가 데 발카르세(Vega de Valcarce) 이전 글 : #48 반복되고 지속되는 비는 우리를 미치게 해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x%2Fimage%2FS_yV_thGhAox2fPtlDLeKpjfwJU.jpg" width="500" / 반복되고 지속되는 비는 우리를 미치게 해요 - 카지노 게임 사이트 순례길 25일 차 /@@82x/198 2025-04-02T15:20:23Z 2025-03-30T14:56:43Z 가장 첫 번째 글 : #1 산티아고'술'례길의 시작 &nbsp;/@2smming/52/이전 글 : #47 순례길에서 맞는 생일 /@2smming/197 산티아고 순례길 26일 차2018. 6. 8. 금요일폰페라다(Ponferrada) - 베가 데 발카르세(Vega de Valcarce) P<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x%2Fimage%2FF3VLvVZCe-ib-V1DtMufubFaMkg.jpg" width="500"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술례길] 순례길에서 맞는 생일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순례길 25일 차 /@@82x/197 2025-03-30T14:30:10Z 2025-03-06T10:41:40Z 가장 첫 번째 글 : #1 산티아고'술'례길의 시작 &nbsp;/@2smming/52/이전 글 : #46 [산티아고술례길] 술 주는 사람 좋은 사람 /@2smming/196 산티아고 순례길 25일 차2018. 6. 7. 목요일엘 아세보(El Acebo) - 폰페라다(Ponferrada) 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x%2Fimage%2Fc1e_eZSDqqaB49nZHZ4P5kZUwpM.jpg" width="500"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술례길] 술 주는 사람 좋은 사람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순례길 24일 차 /@@82x/196 2025-03-27T19:46:58Z 2025-02-06T12:35:16Z 가장 첫 번째 글 : #1 산티아고'술'례길의 시작 /@2smming/52/이전 글 : #45 걷기는 싫고 와인은 좋은 걸요 /@2smming/194/ 산티아고 순례길 24일 차2018. 6. 6. 수요일산타 까탈리나 데 소모싸(Santa Catalina de Somoza) - 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x%2Fimage%2FQDc_Yc2bvQEMgNtJGDQB18foBCQ.JPG" width="500"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술례길] 걷기는 싫고 와인은 좋은 걸요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순례길 23일 차 /@@82x/194 2025-03-27T19:33:14Z 2024-10-20T14:58:54Z 가장 첫 번째 글 : #1 산티아고'술'례길의 시작 /@2smming/52/이전 글 : #44 환대 그 자체, 베르데 알베르게 /@2smming/192 산티아고 순례길 23일 차2018. 6. 5. 화요일오스피탈 데 오르비고(Hospital de Orbigo) - 산타 까탈리나 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x%2Fimage%2FjI79WDNAJwS1hq9YNoNuYfO114E.jpg" width="500" / 마케터가 다녀온 카지노 게임 팝업스토어 방문기 - 기획자와 관람객의 관점으로 /@@82x/195 2024-10-16T06:55:34Z 2024-10-13T14:59:31Z 마지막 날에야 브런치 팝업스토어를 다녀왔다. 주변에서 좋은 팝업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던 터라 기대를 하고 봤는데도 만족스러웠다. 브런치 작가이면서도 마케터로 일을 하고 있는 나라서, 기획자와 고객이라는 두 가지 관점으로 팝업을 들여다보고 경험할 수 있었다. 환대, 그리고 진심 가장 먼저 팝업스토어에 도착했을 때 느꼈던 건 모든 스태프들이 한 명 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x%2Fimage%2Fyw23IhfibDDfPrp2N9PDuTlp9bI.png" width="500"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술례길] 환대 그 자체, 베르데 알베르게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순례길 22일 차 /@@82x/192 2025-03-27T19:23:32Z 2024-09-01T16:34:32Z 가장 첫 번째 글 : #1 산티아고'술'례길의 시작 /@2smming/52/이전 글 : #43 새벽을 헤치며 걷는 길 /@2smming/193 산티아고 순례길 22일 차2018. 6. 4. 월요일레온(Leon) - 오스피탈 데 오르비고(Hospital de Orbigo) 환대가 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x%2Fimage%2FL9nDySnKFUecOLV08CQrM6BOC90.jpg" width="500"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술례길] 새벽을 헤치며 걷는 길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순례길 22일 차 /@@82x/193 2024-09-01T14:34:27Z 2024-09-01T14:34:27Z 가장 첫 번째 글 : #1 산티아고'술'례길의 시작 &nbsp;/@2smming/52/이전 글 : #42 밤새 걸으려면 알콜이 필요해요&nbsp;/@2smming/189/ 산티아고 순례길 22일 차2018. 6. 4. 월요일레온(Leon) - 오스피탈 데 오르비고(Hospital de Orbigo)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x%2Fimage%2FcAQFETWJNmBGpMcrkYkpJQ1cccM.JPG" width="500"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술례길] 밤새 걸으려면 알콜이 필요해요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순례길 21일 차 /@@82x/189 2024-08-25T15:13:32Z 2024-03-21T03:12:45Z 가장 첫 번째 글 : #1 산티아고'술'례길의 시작 &nbsp;/@2smming/52/이전 글 : #41&nbsp;삼계탕 파티&nbsp;/@2smming/186/ 산티아고 순례길 21일 차2018. 6. 3. 일요일레온(Leon) *하루종일 먹고 마신날이라 오늘은 사진과 짧은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x%2Fimage%2F5JGDsFdkbAtyacRkdhpH9FbppLk.jpg" width="500"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술례길] 삼계탕 파티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순례길 20일 차 /@@82x/186 2024-03-19T19:09:35Z 2024-03-19T19:09:35Z 가장 첫 번째 글 : #1 산티아고'술'례길의 시작 /@2smming/52/이전 글 : #40 오늘은 쏘주 까는 날 /@2smming/185/ 산티아고 순례길 20일 차2018. 6. 2. 토요일레온(Leon) 꿀 같은 늦잠 아침 알람 한 번에 일어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못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x%2Fimage%2FSMM5rdwgqR2Q9B84yHF5ijjUj48.JPG" width="500" / 사소한 사진 정리 /@@82x/188 2024-03-19T19:08:58Z 2024-03-17T14:59:23Z 55,543 오늘까지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의 개수다. 찍찍이로 필름 사진을 붙이던 앨범이 있을 때는 사진을 보곤 했었는데, 핸드폰에 가상의 앨범 공간이 생기면서는 찍은 사진을 좀처럼 들여다보는 일이 없다. 셔터를 누르는 손도 전보다 훨씬 후하다. 하나의 장면에 셔터를 여러 번 눌러 비슷비슷한 사진을 찍는다. 좋은 한 컷을 찾겠다는 마음보다는 &lsquo;찍는&rsquo; 행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x%2Fimage%2Fnw9XW1jrZh8CZ5bg4UHSp4MJMVA.png" width="500" / [마케터의스크린샷] 요즘 캡처한 마케팅 사례 톺아보기 - 2024년 2월~3월 초 /@@82x/182 2024-07-10T02:44:35Z 2024-03-10T14:59:29Z 1. 무신사의 'DM 확인 부탁드려요' 콘텐츠 무신사(@musinsa.official)의 릴스 콘텐츠인 '디엠 확인 부탁드려요'는 릴스로 화제가 된 일반인을 조명하는 콘텐츠다. 화제가 된 사람과의 짧은 인터뷰와 '옷'에 대한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콘텐츠인데 릴스로 유명해진 사람들이라 우선 릴스를 넘기다가도 멈추게 되는 효과가 있고, 비하인드 스토리처럼 보여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x%2Fimage%2FbQ541MdNRhWv4LYK93Ir_SAX04c.PNG" width="500"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술례길] 오늘은 쏘주 까는 날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순례길 19일 차 /@@82x/185 2024-03-11T05:39:09Z 2024-03-10T08:42:30Z 가장 첫 번째 글 : #1 산티아고'술'례길의 시작 &nbsp;/@2smming/52/이전 글 : #39 순례길에서 맛보는 교촌치킨의 맛 /@2smming/184/ 산티아고 순례길 19일 차2018. 6. 1. 금요일렐리고스(Relliegos) - 레온(Leon) 순례길에서 맞는 여름의 첫<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x%2Fimage%2FE4zUqF84d008T8fAlXOdnCLvrrc.jpeg" width="500"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술례길] 순례길에서 맛보는 교촌치킨의 맛 - 카지노 게임 사이트 순례길 18일 차 /@@82x/184 2024-03-10T01:51:42Z 2024-03-01T12:40:43Z 가장 첫 번째 글 : #1 산티아고'술'례길의 시작 &nbsp;/@2smming/52/이전 글 : #38 샹그리아 먹다가 밤 9시에 도착한 날 /@2smming/183/ 산티아고 순례길 18일 차2018. 5. 31. 목요일사하군(Sahagun) - 렐리고스(Relliegos) 반가운 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x%2Fimage%2FWdK1tJG_lBib5GUUt1CBwA5R3_0.jpg" width="500"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술례길] 샹그리아 먹느라 밤 9시에 도착한 날 - 카지노 게임 사이트 순례길 17일 차 /@@82x/183 2024-03-01T06:20:34Z 2024-03-01T05:33:59Z 가장 첫 번째 글 : #1 산티아고'술'례길의 시작 &nbsp;/@2smming/52/이전 글 : #37 사과술 그리고 동행의 시작 /@2smming/181/ 산티아고 순례길 17일 차2018. 5. 30. 수요일까리온(Carrion de los Condes) - 사하군(Sahagun)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x%2Fimage%2FpvZP_00GJPBHn3LKV5S8Ijs6lK8.jpg" width="500" / [카지노 게임 사이트술례길] 사과술 그리고 동행의 시작 - 카지노 게임 사이트 순례길 16일 차 /@@82x/181 2024-02-27T02:37:46Z 2024-02-26T17:17:13Z 가장 첫 번째 글 : #1 산티아고'술'례길의 시작 &nbsp;/@2smming/52/이전 글 : #36 민첩하고 유난스러운 아침&nbsp;/@2smming/179/ 산티아고 순례길 16일 차2018. 5. 29. 화요일프로미스타(Fromista) - 까리온(Carrion de los Condes)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x%2Fimage%2FW9k36-9PKtNfn3Ua3VUnzB29D-U.jpeg" width="500" / [마케터의스크린샷] 요즘 캡처한 마케팅 사례들 /@@82x/177 2024-03-19T06:32:37Z 2024-02-04T14:59:28Z 1. 볶음밥을 안 시킬 수 없는 메뉴판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 알찜과 알전골, 알탕이 전부인 메뉴판에서 볶음밥 밑에 '볶음밥 맛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보았다. 주문을 하기 전에 본 메뉴판이니 자연스럽게&nbsp;메인 메뉴를 먹고 볶음밥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nbsp;그리고 감자탕이나 삼겹살, 떡볶이도 아니고 알찜, 알전골에 볶음밥이 가능한지, 맛이 있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2x%2Fimage%2FuqjnQ0uakgBh8qhi2xCdcbxpJvE.pn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