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크래프트pencraft📚 <나도 손글씨 바르게 쓰면 소원이 없겠네>, <우리가 시를 처음 쓴다면 그건 분명 윤동주일 거야>, <어쩌다, 문구점 아저씨> , <필사의 시간> 등 저자/@@8EHx2019-10-30T23:47:03Z시작하기도 전에 겁먹고 포기하지 말기/@@8EHx/2092025-04-30T09:12:05Z2025-04-30T08:19:49Z2025년 4월 29일 화요일, 맑음 난 생각이 너무 많아서 시작도 전에 겁먹곤 한다. 앞으로는 '그정도쯤이야.'하는 마음으로 일단 부딪치자. 넘어져 다치는 과정 속에서 더 단단해질 테니까. 하기 싫은 것도 시도해 보자.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어떻게든 매듭 짓게 되어 있다. 올해는 2년 동안의 휴식이 끝난 해라 그런지 다양한 시도를 해보게 된다. 올해는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Hx%2Fimage%2FRtrrN04jpFa9i3GNs1v1cINFT0c.jpg" width="500" /한글 정자체 리마스터 강의 제작 중이다 - 이번엔 탈잉이랑 함께/@@8EHx/2082025-04-29T05:32:05Z2025-04-29T01:52:22Z2025년 4월 28일 월요일, 맑음 온라인 강의를 런칭한 지 시간이 꽤 됐기도 하고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구독제로 바뀌기도 했고 해서 탈잉과 정자체 리마스터 강의를 런칭하기로 했다. 탈잉은 오프라인 기반 사업도 있기 때문에 온라인 강의 듣고 오프라인에서 첨삭해주는 형태도 가능할 듯하다. 이번 강의도 흥했으면 좋겠다. 취미로 회사 다니고 싶다. - 사용한 만<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Hx%2Fimage%2F1YsvmycQLwyP7xs3otli3rDQIRE.jpg" width="500" /세브란스에서 뇌하수체 MRI 검사 결과가 나왔다 - (Feat. 당뇨)/@@8EHx/2072025-05-01T07:43:36Z2025-04-28T00:34:49Z2025년 4월 23일 수요일 오늘은 저번에 검사한 뇌하수체 MRI 결과가 나오는 날이었다. 9시 40분에 결과를 들으러 갔는데, 다행히 혹은 있지만 호르몬을 건드리지 않아서 수술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정말 다행이다. 나는 거의 25년 가까이 매일 고기 1kg, 많게는 2kg씩 먹으며 살아온 것 같다. 그래서 피검사 결과가 꽤 걱정됐는데, 요산 수<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Hx%2Fimage%2FT5PkV6Vj5_HDlymp1muRw-lEZI4.jpg" width="500" /펜쇼에서 생각한 것/@@8EHx/2062025-04-24T04:42:22Z2025-04-24T01:48:56Z2025년 4월 21일 월요일 맑음 펜쇼에 오래 머물면서 생각한 것. 확실히 몇 년 전부터 잉크가 압도적인 대세다. 내가 처음 만년필에 입문하던 13년 전만 해도 잉크보단 만년필이 주류였다. 잉크를 만드는 브랜드는 많았으나 잉크의 색상 스펙트럼은 다양하지 못했다. 주로 인터넷 포털 카페에서 펜 리뷰를 올리거나 만년필 글씨를 올리는 글이 대다수였다. 하지만<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Hx%2Fimage%2FzeFIZtndE_AzJ1Xuqf660P1kxWY.jpg" width="500" /2025년 봄 서울펜쇼에 다녀왔다/@@8EHx/2052025-04-22T00:56:01Z2025-04-22T00:56:01Z2025년 4월 19일 토요일 비 오랜만에 서울 펜쇼에 방문했다. 이번엔 동백문구점 부스가 아닌 로고스코리아 피에르가르뎅 일일 알바로 갔다. 항상 이사님께서 좋게 봐주시고, 여러모로 도움을 주셨다. 금전적으로 보상을 드리는 건 어렵기도 했고, 이사님도 원하지 않으실 것 같았다. 어떻게 보답을 할지 고민이 됐다. 마침 이사님께서 펜쇼에 가냐고 물어보셨다.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Hx%2Fimage%2FWlyg-yp2WA6Hv5iwPwWWImuG834.jpg" width="500" /아이패드를 드디어 샀다/@@8EHx/2042025-04-18T00:36:51Z2025-04-17T23:12:57Z2025년 4월 15일 화요일 맑음 4년동안 살까 말까 고민하던 아이패드를 드디어 샀다. 언박싱 영상부터 찍었다. 전자기기에 관심이 없다 보니 딱히 무엇을 리뷰해야 할지 막막해서 손글씨 쓸 때의 느낌 위주로 리뷰했다. 디자인이 미니멀해서 다이나믹한 디테일 컷을 넣기도 애매했고 그래서 더더욱 무엇을 보여줘야 할지 어려웠다. 내가 봐도 리뷰가 별로 재미없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Hx%2Fimage%2FpqFTB-5d1uVcjl0pViiK485BnbY.jpg" width="500" /걷기와 달리기는 뭐가 다른 걸까?/@@8EHx/2032025-04-10T03:42:18Z2025-04-10T01:08:13Z2025년 4월 10일 수요일 오늘 달리기 하는 도중에 갑자기 의문이 들었다. 걷기와 거의 같은 속도로 뛰고 있는데 어째서 걷기보다 뛰기가 더 힘들고 운동이 많이 되는 것 같을까? 달리면서 생각해봤는데 걷기는 발을 바꿀 때조차 항상 지면에 발이 닿아 있고 뛰기는 발을 바꾸며 잠시나마 두 발이 체공한다는 차이가 있었다. 그래서 속도는 같더라도 더 힘들었구나<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Hx%2Fimage%2F8Hm7gQ3CibzXrPvl-x3qooNDcPk.jpg" width="500" /요즘의 일과/@@8EHx/2022025-04-09T07:25:37Z2025-04-09T05:27:25Z2025년 4월 8일 화요일 쉬는 시간과 점심 시간에도 영상 공부를 하니 꼬박 하루 9시간 이상을 영상에 투자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원래 하던 콘텐츠 제작과 동백문구점 택배, 운동, 기타 등 원래 하던 거에서 학원까지 다니려니 시간이 촉박해 자꾸 늦게 잔다. 숏폼 외에 롱폼은 시간이 없어 손도 못 대고 있다. 토요일엔 펜화 학원을, 일요일엔 커피 모임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Hx%2Fimage%2FVJeXo67zp0SuBWR9drk_1CHyib0.jpg" width="500" /요즘 달리기 하는 중이다/@@8EHx/2012025-04-06T14:02:24Z2025-04-06T12:38:58Z2025년 4월 1일 화요일 맑음 요즘 달리기를 하니 좋다. 사실 달리기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속도지만 머릿속에서 아무 생각이 나지 않고 뛰는 것에만 집중을 하게 되어 좋다. 평소에 걸어다니며 들을 때보다 음악이 훨씬 더 생생하게 들린다. 할머니 걸음걸이 속도보다 약간 빠르게 달리지만 같은 속도로 걷는 것과는 운동량과 기분이 확연히 다르다. 천천히 뛰더라<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Hx%2Fimage%2FtGOpVG-9bAyrQ21kT8xMSYuvnIk.jpg" width="500" /트렌드를 따라 갈 것/@@8EHx/2002025-03-28T07:55:37Z2025-03-28T06:00:01Z2025년 3월 26일 수요일, 맑음 그동안 최신 유행에 대해 거부감 내지 반감이 있었다. 유행하는 노래는 듣지 않았고 최신 스마트폰은 구매하지 않았다. 필요가 없어 할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았다. 챗GPT가 나보다 뛰어나다는 건 진작 알고 있었지만 인공지능에 지는 것 같아 사용하지 않았었다. 틱톡이 부상하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도 속속 숏폼을 출시했다. 숏<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Hx%2Fimage%2FGuv0PC__N5IcSAKb-Hjz6R_IUOA.jpg" width="500" /울면서 태어났다. 웃으면서 살고 싶다./@@8EHx/1992025-03-21T13:32:41Z2025-03-21T09:00:09Z우리 모두는 울면서 태어났습니다. 성별이 어떻든, 인종이 어떻든 관계 없이 말이죠. 어쩌면 모두 울며 태어난다는 것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이 녹록지 않다는 걸 암시하는 것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는 울면서 태어났으나 그대로 울며 살아가는 사람이 될 수도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이 될 수도 있죠.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은 울며 태어났으나 웃으<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Hx%2Fimage%2F5Np6eycVEpY85DBSNr3D-R5su4k.jpg" width="500" /일기 쓰는 방식을 고민해보다 - 의식의 흐름 대로?/@@8EHx/1982025-03-21T03:20:14Z2025-03-21T01:23:01Z2025년 3월 20일 목요일, 맑음 일기를 의식의 흐름 대로 쓰는 게 좋을까, 아니면 쓴 뒤에 복기하며 다듬고 나서 옮겨 적는 게 좋을까? 처음에는 생각나는 대로 술술 써 내려가는 게 재밌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글솜씨가 느는 것 같지도 않고, 다시 봤을 때 고치고 싶은 부분이 한가득이라 부끄러웠다. 다시 보며 고칠 수 있는 부분을 그냥 넘<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Hx%2Fimage%2FjR0tlNsQJZkbyxFFtRD52NKMpJM.jpg" width="500" /매일 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일기를 때우듯 쓰지 말자/@@8EHx/1972025-03-19T02:56:55Z2025-03-19T01:25:47Z2025년 3월 18일 화요일, 눈 특별한 경험이나 번뜩 떠오른 생각, 하고픈 이야기가 아닌 그저 단순히 매일 쓰겠다는 의지로 별 볼 일 없는 일상까지 적는 게 맞나 싶다. 이를 고민하다가 2주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매일 질 낮은 일기 쓸 바엔 쓸 일 있거나 생각을 적고 싶을 때 기록하는 용도로 사용하자. 이제 이 일기장도 얼마 남지 않았다. -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Hx%2Fimage%2FarR76O09emH-Bpz-KQP4sXvUaSc.jpg" width="500" /생일을 맞아 한우 먹으러 한우드림에 갔다 - 과연 맛은?/@@8EHx/1962025-03-13T14:08:02Z2025-03-12T02:00:02Z2025년 3월 6일 목요일, 맑음 오늘 생일이라 지난 달 예약해 둔 한우 코스요리 먹으러 마장동 한우드림에 갔다. 평소 미국산 혹은 호주산 소고기만 먹는데 생일을 맞아 비싼 소고기를 먹을 생각에 종일 신났다. 하지만 막상 가보곤 많이 실망스러웠다. 가장 두꺼운 고기도 1.5cm를 넘지 않았다. 평소 3cm짜리 고기를 구워먹는 나에겐 매우 아쉬운 맛이었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Hx%2Fimage%2FBu0BUBpOnKzCg58VNiNGQdYOblI.jpg" width="500" /동백문구점 신 제품 샘플을 받아보다/@@8EHx/1952025-03-11T07:04:01Z2025-03-11T04:47:33Z2025년 3월 5일 수요일, 맑음 에피파니 페이퍼백 물량이 모두 소진 돼 리뉴얼 한 에피파니 샘플이 오늘 도착했다. 내지는 대중적인 코팅지로 했으니 호불호가 거의 없을 것 같다. 표지도 확실히 돈 좀 들여 레토리카 페이퍼백 표지와 같은 걸 썼더니 역시 만족스럽다. 방안 내지도 상하좌우 5미리 마진을 두니 더 보기 좋다. 이사가 8월이라 아마 이사 후에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Hx%2Fimage%2FE_QIH8WfV9I3J6HKhjicPbt6gtw.jpg" width="500" /영상 관련 책을 보는 중이다/@@8EHx/1942025-03-06T05:21:06Z2025-03-06T04:00:02Z2025년 3월 4일 화요일, 맑음(눈) <영상제작론>이라는 책을 쉬는 시간마다, 지하철 오며가며 보고 있다. 영상 전반을 두루 알아보기에 좋은 책 같다. 시네마토그라피 책과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영화사 책도 샀다. 영화 일을 지망하는 건 아니지만 최고의 집단들이기에 영화를 공부하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 펜 : 스테들러 파인라이너 노트 :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Hx%2Fimage%2F08S9qFcWccKFjS4bw3uYxwuCHyc.jpg" width="500" /스탠리큐브릭 감독의 영화를 처음 봤다/@@8EHx/1932025-03-05T05:57:49Z2025-03-05T01:26:40Z2025년 3월 3일 월요일, 맑음 어제 한바탕 비가 와서일까? 오늘은 날씨가 맑다. 삼일절이 토요일인 관계로 오늘 대체 휴일이 주어져서 기분이 좋았다. 여유로운 날인만큼 공부 겸 영화 한 편을 봤다. 역시나 영상 선생님 추천작이다. <풀 메탈 재킷>. 스탠리 큐브릭이라는 이름은 익히 들어봤지만 이분의 영화는 처음 본다. 환상적인 연출에 입을 떡 벌리고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Hx%2Fimage%2FKiBvvUE6t5-h68HVbm4TOhWPGNA.jpg" width="500" /요새는 안 보던 영화라는 장르를 보는 중/@@8EHx/1922025-04-18T11:53:34Z2025-03-05T01:13:15Z2025년 3월 2일 일요일, 비 그동안 영화를 거의 보지 않아서 유명한 영화조차 내용을 모른다. 스타워즈, 반지의제왕, 해리포터 등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영화들도 보지 않았었다. 영상 선생님 추천작 <벤허>를 드디어 봤다. 3시간 30분이라는 러닝타임 때문에 선뜻 손이 가지 않았었다. 일시정지를 삼사십 번은 하면서 본 것 같긴 한데 스토리, 연기, 연출<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Hx%2Fimage%2FB8Xp7XxK1arIeqsqouPmKidBFbk.jpg" width="500" /오랜만에 천안 가서 재밌게 논 날/@@8EHx/1912025-03-05T01:58:49Z2025-03-05T01:04:25Z2025년 3월 1일 토요일, 비 바람커피 대표님과 바람커피스쿨 1기생분들과 쫑파티 느낌으로 천안에 있는 유왕별서 펜션에 갔다. 로스터기를 만드는 곳인데 같은 원리로 화덕피자를 구워내고 또 그 피자가 아주 맛있다고 해서 기대되었다. 마침 삼일절이라 펜화 학원도 휴강이어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었다. 피자는 말씀대로 좋았고 공간은 더 좋았다. 커피도 일품<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Hx%2Fimage%2Fxxi1qUmYAQz5QNiPGbufMjb5hY0.jpg" width="500" /일잘러가 되고 싶다 - 오래 할 본업을 새로 찾는 중/@@8EHx/1902025-02-28T11:51:48Z2025-02-28T01:00:38Z2025년 2월 27일 목요일, 맑음 일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과거에도 지금도 이 생각엔 변함이 없다. 새로운 꿈을 하나 갖게 되었는데 카메라 촬영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일을 통해 경력과 실력을 쌓고 싶다. 내가 노력하는 만큼, 재능만큼 성과가 나면 좋겠다. 촬영 기술은 내 생각을 시각화 해주는데 아주 큰 보탬이 될 거라 확신한다. 현대에 일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Hx%2Fimage%2FItiZ5WoJiplapviDY9FWDQn87nw.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