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가면action시간날때마다 여행을 갑니다. #Engineer #Sports #Food #Journey/@@90G2015-07-15T02:26:55Z신대륙 발견 미국서부 epilogue - 귀국 - 2025.01.12 북아메리카 찍었다/@@90G/892025-04-14T00:06:56Z2025-04-13T22:57:14Z아 돌아가는 날이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 스을 짐을 챙겼다. 아침은 집에서 간단하게 라면. 역시 라면은 언제 먹어도 맛있지 아침의 여유를 즐기며 복권의 결과를 확인해 봤지만 역시나 당첨되지 않았다. 파워볼은 또 이월이다. 일주일에 3번씩 추첨하는데도 이렇게 계속 이월된다. 아 가기 싫다. 이번 여행이 재밌긴 했나 보다. 장단이 있지만 매번 혼자만 다니<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hAWNqcmeS_iIK3ZAOvLH9jMigMw.jpg" width="500" /신대륙 발견 미국서부 10 - 산호세2 - 2025.01.10~11 다운타운/@@90G/882025-04-11T09:21:36Z2025-04-11T03:07:20Z미국까지 와서 홍콩반점이라니 자존심 상하지만 출발 전부터 기대가 된다. 최근에는 흑백요리사의 영향으로 심사위원의 프랜차이즈라는 소식을 듣고 미국인 손님들이 늘었다고 한다. 매운 게 먹고 싶어 고추짜장을 주문했는데 빨갛거나 고춧가루가 추가된 짜장일 줄 알았는데 그냥 채 썬 고추가 올라가 있다. 안 매워 보여 패기 있게 먹었지만 할라피뇨라인의 고추인가 보다 엄<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CzuLNeCxv6d9iZ5bAZyz7tpKzBI.jpg" width="500" /신대륙 발견 미국서부 9 - 샌프란시스코 - 2025.01.09 골든게이트브리지에서 베이브리지까지/@@90G/872025-04-09T03:20:38Z2025-04-09T03:20:38Z나는 산호세 공항에 도착할 때부터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한다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샌프란시스코 가는 날은 오늘이다. 첫 코스는 당연히 금문교. 금문교를 건너서 뷰포인트를 간다. 뷰포인트 가서 보니 그렇게 크게 보이지 않기도 하고, 옆모습을 볼 수 있는 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알카트래즈섬과 샌프란시스코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보이니 좋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도 바글바<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Vp9FOUEfd4kLsixK0uHnGoFVS0g.jpg" width="500" /신대륙 발견 미국서부 8 - 캐멀 - 2025.01.07~08/@@90G/862025-04-03T23:02:26Z2025-04-03T23:02:26Z1박 2일 캐멀투어의 날 가기 전에 생필품을 몇 가지 사러 한인마트를 들르는데 정말 불편함 없을 정도로 웬만한 건 다 있다. 떡집에 족발도 있고 뚜레쥬르까지 있다니!?!? 한 시간여를 달려 캐피톨라에 도착했다. 커피 한잔 테이크 아웃해서 피어 산책을 하는데 물개가 있다! 이런 나무 피어 좀 부럽다. 바닷가 근처서 간단하게 점심 먹는데 미국미국 하다. 열흘이<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uDgnmLD92HifuNndl42EkJ-AUSo.jpg" width="500" /신대륙 발견 미국서부 7 - 산호세1 - 2025.01.05~06/@@90G/852025-04-02T03:57:08Z2025-04-01T22:56:31ZIf you're going to San Francisco 샌프란시스코(정확히는 산호세이지만)로 이동한다. 베이에어리어라기에 비행기표를 찾아보니 오클랜드 공항이 가까워 보여 거기는 우범지대라서 지인들도 가기 꺼려진다고 해서 다시 산호세행으로 예약했다. 비행기가 아침 7시 출발인데 이 나라는 검색이 철저해서 2시간 전에는 가야 여유가 있다니 4시에 일어났다.<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6droTTJcddcv_jn_2dDCxwQ0YcY.jpg" width="500" /신대륙 발견 미국서부 6 - 애리조나3 - 2025.01.03~04 피닉스에서의 여유와 다시 LA/@@90G/842025-03-30T11:49:40Z2025-03-30T09:27:39Z처음으로 늑장을 부릴 수 있는 날이다. 느긋하게 일어나서 단출하지만 그런대로 먹을 만한 조식을 챙겨 먹었다. 어제의 호텔 조식에도 신기했는데 여기는 와플기와 반죽이 비치되어 있어 직접 구워 먹는다. 약간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바로 구운 걸 먹을 수 있어 확실히 맛있다. 여행 증 10시 11시가 넘어가면 빨리 나가야 했는데 하는 맘이 들었지만 오늘은 일정이<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eCEX8bEJsCK-5qd3Qx_s9v1hKKk.jpg" width="500" /신대륙 발견 미국서부 5 - 애리조나2 - 2025.01.02 앤텔롭캐년/@@90G/832025-03-28T10:40:21Z2025-03-28T03:18:30Z비싸지만 어쩔 수 없는 투어 이번 여행 중 유일하게 내가 예약 한 투어 앤텔롭캐년이다. 투어 여행사에 모여 전용 차량을 타고 캐년으로 이동해 캐년 안을 걷는 투어이다. 무려 120달러나 하는 투어지만 1시간 반 밖에 안되고 이동시간이 반정도 되는듯하다.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아메리카 원주민 보호구역이라 원주민이 투어를 직접 진행하는데 이 가이드에 따라 퀄리티<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5s0fQ-J50_CY4jlF3My7gfIbzC4.jpg" width="500" /신대륙 발견 미국서부 4 - 애리조나1 - 2025.01.01 그랜드캐년에서 맞는 새해/@@90G/822025-03-28T03:17:03Z2025-03-26T03:21:30Z드디어 그랜드캐년의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동쪽으로 난 창에서 새해가 반겨준다. 아침 일찍 일어나 어제 산 빵과 객실 캡슐커피로 대충 때우고 바로 이동했다. 그랜드캐년이 불과 30분 거리다. 거리상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그랜드캐년 입구 바로 앞쪽의 숙소와 가격차이가 꽤 난다고 한다. 이게 그랜드지 와 와 와 여긴 말로 어찌 표현하기 어렵다. 그냥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Rk0Ho9JJ0eA3blNOtm9jC_jP6xE.jpg" width="500" /신대륙 발견 미국서부 3 - 애리조나 - 2024.12.31 그랜드캐년으로 이동/@@90G/812025-03-25T00:00:26Z2025-03-24T23:01:52Z내일 그랜드캐년을 위해 애리조나주로 이동하는 날이다. 늦게까지 놀았으니 11시 꽉 채워 체크아웃을 했다. 룸 교체로 받은 크레디트를 룸차지로 식당들에서 썼는데 거기서 빼주는 게 아니고 다시 식당에 가서 결제를 하고, 그 영수증을 가져오면 크레디트만큼 빼준단다. 이런 건 좀 미리미리 설명을 하라고! 다시 식당에 가서 결제하고 돌아와서 환불받고 등등 귀찮은 과<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Wf_NzBg1zf45evCcr56Ej_Oqg9s.jpg" width="500" /신대륙 발견 미국서부 2 - 라스베이거스2 - 2024.12.30 불의 계곡과 스피어/@@90G/802025-03-21T00:55:43Z2025-03-20T22:05:13Z불의 계곡이라니! 아침은 호텔에서 받은 식사 크레디트를 사용하기 위해 미드에서나 보던 죠니로켓을 갔다. 우리나라로 치면 김밥천국 같은 포지션일 것 같다. 미국 대중식을 간단하게 이것저것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호텔 내에 스타벅스도 있어 모닝커피도 바우처로 해결이다. 점심에 먹을 베이글까지 포장했다. 오늘의 목적지는 밸리오브파이어이다. 불의 계곡이라니! 뭔<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izrueyPMR0IYClqpejUcc11Fp2Q.jpg" width="500" /신대륙 발견 미국서부 1 - 라스베이거스 1 - 2024.12.29 라스베이거스 호텔 투어/@@90G/792025-03-18T13:55:20Z2025-03-18T12:09:51Z오늘 첫끼는 미국미국 한 브로큰요크 대기가 조금 있었지만 메뉴 하나하나 다 맛있고 비싸지도 않다. 입장할 때 대기가 약간 있었지만 나올 때는 대기가 엄청 길었다. 맛집이었구나! 첫 번째 일정은 노스프리미엄아웃렛. 괜찮다 싶은 게 몇 개 있었는데 환율 때문에 그렇게 싸지 않다. 한국 쇼핑몰에서 랑 가격비교해 보면 아직 일정 초반인데 이고 지고 다닐 생각 하면<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ECJej0teRxdVR_WbXvnNN5bTUsc.jpg" width="500" /신대륙 발견 미국서부 prologue - 출국 - 2024.12.28 콜럼버스가 된 기분으로 미국 입국/@@90G/782025-03-16T06:11:14Z2025-03-16T04:57:01Z비교적 많은 나라를 돌아다녀봤지만 어쩌다 보니 아메리카대륙은 밟아 보질 못 했다. 하와이와 괌 정도는 가봤지만 미국 본토는 못 가봤다. 미국이란 나라의 막연한 두려움이 조금 있었다. 총기, 노숙자, 까다로운 입국심사. 그래서 첫 미국행은 누군가와 같이 다녔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 원래는 남미여행 예정이었다. 동행하려 했던 친구가 남미는 결국 길게 일정을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fom1rpUcXXEq2o3U7gB1V9YqeTw.jpg" width="500" /무계획 르미디 epliogue - 귀국 - 2024.10.01 에피소드가 많았던 남프랑스/@@90G/772024-10-31T05:29:00Z2024-10-31T03:31:06Z시차 적응하려고 일찍 잤는데 몇 시간 못 자고 깨버렸다. 총 한 서너 시간 잤나? 비행동안 잘 잘 수 있겠지? 오히려 좋아하는 마음으로 일찍 일어났다. 11시 비행기인데 7시쯤 나서서 공항에 8시쯤 도착했다. 체크인 줄 한 30분 대기하고 짐 부치는데 상하이에서 찾아서 다시 체크인하랜다. 그럴 리가? 제주까지 바로 보내달라니 뭐 뚜들겨보더니 제주까지 보내는<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6LIgbyWDKPXJ0mDjGY2Ed_-qnlY.jpg" width="500" /무계획 르미디 10 - 마르세유 4 - 2024.09.30 마지막날은 여유롭게/@@90G/762024-10-30T04:28:09Z2024-10-30T03:12:53Z어젯밤에 팔이 그렇게 아프더니 아플게 다 아팠는지 오늘 생각보다 근육통이 없다. 깔랑끄는 해변에서 수영 못하더라도 트래킹 하는데 의미도 있긴 해서 가볼까 했는데 어제 카야킹에서 깔랑끄 해변도 가고 나름 높은 곳에서 내려다도 봐서 여한이 없기도 한데 팔은 안 아프지만 약간 피로누적 같아 오늘은 그냥 시내구경하기로 했다. 꽤 볼만했던 코스커동굴 첫 일정은 해<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ZAIxQbNRtdTYQyXRgu9F0c_D-ok.jpg" width="500" /무계획 르미디 9 - 마르세유 3 - 2024.09.29 깔랑끄의 카야킹/@@90G/752024-10-29T07:46:50Z2024-10-29T03:08:36Z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 제 가이드에게 들은 마르세유역사박물관으로 향했다. 무료인데 오디오가이드까지 무료! 였지만 정해진 오브젝트 근처에 가면 재생 가능한데 좀 벗어나면 멈추고 처음부터 다시 재생해야 돼서 몇 개 시도하면서 듣다가 귀찮아서 그냥 번역기 돌리기로 했다. 근데 이 마저 박물관 안쪽엔 데이터가 안 터져 사용불가. 꼭 가볼 만한 곳이라기보다는 시간이<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g5M8tjIhSieyhsEX1DMZQfDgt24.jpg" width="500" /무계획 르미디 8 - 마르세유 2 - 2024.09.28 마르세유에서의 인연과 도시의 진짜 얼굴/@@90G/742024-10-26T09:08:37Z2024-10-26T09:08:37Z호캉스가 뭐 별거 있나? 집이 아닌 숙소에서 시간을 보내면 그게 호캉스지. 8시쯤 일어났는데 10시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테라스 경치도 즐기며, OTT를 보다가 11시에 푸드투어 있어서 느지막이 챙겨서 항구 쪽으로 나갔다. 나가는데 바람이 엄청나게 분다. 몸이 약간 밀릴 정도로 셌다 푸드투어와 새로운 친구 투어객 중 혼자 온 아시아계 남자가 있어 자연스럽게<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YI-BuT1JdLMXtCutdEalBeLL9NA.jpeg" width="500" /무계획 르미디 7 - 엑상프로방스 - 2024.09.27 세잔과 물의 도시 엑상프로방스/@@90G/732024-10-25T08:23:22Z2024-10-25T08:23:22Z일주일 넘는 여행을 할 땐 꽤나 길게 느껴져 여유가 있는데 번도 안 남은 시점이 되면 급격하게 시간이 별로 안 남은 느낌이 든다. 어젯밤에 딱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 이제 4일밖에 안 남았구나! 그러니 오늘은 좀 더 힘을 내보기로 했다. 아침은 어제 사 왔던 걸로 차려먹고 엑상프로방스를 가기 위해 길을 나섰다. 신용카드로도 버스탑승이 가능하다고 나왔지만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w_9erhfMA-LvIDmcSpgvAvy8Y9E.jpg" width="500" /무계획 르미디 6 - 마르세유 1 - 2024.09.26 마르세유 입성/@@90G/722024-10-23T05:59:38Z2024-10-23T03:53:59Z패턴이다. 6시간을 자면 깬다. 보통 한두 시간 딴짓하면 잠이 오는데 오늘은 마르세유로 이동하는 날이라 공항 가서 아침도 먹고 커피도 먹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일어났다. 짐 챙기고, 호스트 세르반에게 인사하고 공항으로 향했다. 비행기 타러 가는 게 아니고 마르세유행 버스가 공항에서 출발한다. 마르세유에서 니스 올 때 탔던 그 플릭스 버스 노선이다. 공항<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iB1dp3jHfjjbykMb5bNio-zb4c4.jpg" width="500" /무계획 르미디 5 - 니스 3 - 2024.09.25 니스에서의 특별한 체험/@@90G/712024-10-21T02:16:09Z2024-10-21T02:16:09Z어제부터 보조배터리가 왔다 갔다 하더니 결국 가버렸다. 뜻하지 않게 스마트폰 디톡스하기로 했다. 지도도 최소한으로 보고, 사진 찍을 때만 폰을 꺼내 이용했다. 향기로운 오전 오전엔 향수 만들기 예약해 뒀는데 가기 전에 가이드가 소개한 최고의 크루아상을 찾아서~ 크루아상, 뺑오쇼콜라랑 커피 한잔 사 먹는데 눈이 번쩍하진 않지만 맛은 있다. 역시 맛집인지 내<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nz4-9_SQ5HOSFZAkswMR8Ki3mq0.jpg" width="500" /무계획 르미디 4 - 앙티브 - 2024.09.24 앙티브의 미술과 역사 속으로/@@90G/702024-10-20T06:57:38Z2024-10-20T05:40:19Z아직 시차적응이 덜 됐는지 새벽에 한두 시간 정도는 깬다. 그래도 일찍 자고 천천히 일어나서 수면시간은 충분한 편이다. 패들보드를 타러 갈까 하다 제주서도 안 타는걸 여기서 비싸게 탈 이유는 없는 거 같아서 출발하기 전 일정 변경 때문에 못 간 앙티브에 가기로 했다. 버스 타고 니스 끝자락에서 앙티브 가는 버스 기다리는데 내가 탈 버스 빼고 다 온다. 기차<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Pcpx2-1JTOjap6CXQrpw1Fr57oQ.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