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석 마샹스Machancedajwj0516소방설비공사기술이사 재직중시민기자(신문,KTV,CMB,MBC,SNS),수필가(ASIA서석문학,brunch),사회복지강사,Creater,KT정년퇴직,전기/상담심리/사회복지학사/@@B4y2015-10-03T19:59:01Z아들의 취업을 축하하며/@@B4y/3052025-04-08T21:02:14Z2025-03-11T02:05:03Z현장을 살피고 사무실로 들어오는데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빠 나 합격했어!” 감격이 묻어 있는 힘찬 목소리였다. “와~! 축하해. 고마워. 수고했다.”라고 말하며 다시 사무실 밖으로 나가 축하의 말을 이었다. 통화를 끝내고 가족 대화방을 보니 아들이 올려놓은 합격 사진이 있다. 입사를 희망하는 금융연구소에서 ‘지난 임원 면접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y%2Fimage%2FMohRcMfvXX7qwyt11frik3ooq_o.jpg" width="500" /2025년 첫날, 류시화 서시/@@B4y/3042025-01-08T13:20:23Z2025-01-01T00:14:27Z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제 아침에도 뜨고, 그제 아침에도 떴던 해인데, 사람들은 오늘 아침 해에 2025년 첫 번째 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해맞이하고 희망을 품으며 소망을 빕니다. 인생무상(人生無常) 유한한 생명의 시간 속에서 죽지 않으니 살아지는 대로 살 수밖에 없지만, 그저 평범한 일상 속에서 그래도 사람들은 지혜로워서 같은 해에 다른 이름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y%2Fimage%2FS32f91dQZgG-_CsN9LPfN2m945I.jpg" width="500" /스페인광장,&카지노 게임 사이트;로마를&카지노 게임 사이트;떠나&카지노 게임 사이트;다시&카지노 게임 사이트;서울로&카지노 게임 사이트;/@@B4y/3032024-10-28T12:07:08Z2024-10-28T10:24:42Z안개&카지노 게임 사이트;낀 키안치아노 테르메를 떠나 로마로 향하는 아침이다.&카지노 게임 사이트;마을의 가로수잎이&카지노 게임 사이트;뿌연 안개 속에서 가을로 익어가고 있다. 여행은 내일까지이지만 실질적인 여행은 오늘이 마지막이다. 로마시각 오후 5시 5분에 이륙하는 비행기를 타고 로마를 떠나 8974Km를 날아 다음날 아침 11시 35분에 서울에&카지노 게임 사이트;도착한다.&카지노 게임 사이트;공항으로 가기 전 스페인광장에 들렸다.&카지노 게임 사이트;영화 로마의 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y%2Fimage%2F903Nx8oinN2nMzTJgdOyY231MaI" width="500" /기울어져서 유명해진 피사의 사탑/@@B4y/3022024-10-26T04:41:45Z2024-10-26T04:41:45Z라스페치아 역에서 기차를 15분간 타고 가려고 했던 '친퀘테레'의 '친퀘'는 '숫자 5', '테레'는 '땅'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비바람으로 인해 기차가 가지 않는다고 하여 일정이 변경되었다. 라스페치아에서 가까운 명소 피사가 일정에 추가됐다. 피사는 라스페치아에서 로마로 가는 경로상에 있는 곳으로 1시간 거리다. 근처 주차장에서 내려 피사의 사탑으로 가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y%2Fimage%2Fk5LVE6H0PcGrMKAzSKsWen97w7k" width="500" /물의 도시 베네치아/@@B4y/3012024-10-25T19:45:03Z2024-10-25T19:45:03Z물의&카지노 게임 사이트;도시 베네치아는 아드리아해를 사이에&카지노 게임 사이트;두고 크로아티아와&카지노 게임 사이트;마주&카지노 게임 사이트;한&카지노 게임 사이트;곳이다. 원래는 6개의 자연섬이었으나, 인공섬&카지노 게임 사이트;112개를&카지노 게임 사이트;만들어 118개의 섬으로 이루어졌다. 훈족(프랑크족)이&카지노 게임 사이트;로마 침입 시 베네치아를 통해 들어오겠다는&카지노 게임 사이트;경고를&카지노 게임 사이트;받고, 미리 준비했다. 뻘, 석호, 돌 등의 지형을&카지노 게임 사이트;이용해 작은 배로 적 군함을 뻘밭으로 유인해 움직이지&카지노 게임 사이트;못하게 했다. 섬 입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y%2Fimage%2FNcN9XkDXUl1UGPstEYsiOA2346s" width="500" /꽃의 도시 피렌체 두오모/@@B4y/3002024-10-25T05:42:59Z2024-10-25T05:42:59Z로마를&카지노 게임 사이트;떠나 피렌체로 올라가는&카지노 게임 사이트;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비가&카지노 게임 사이트;많이&카지노 게임 사이트;내린다. 관광을 할 수 있으려나? 어떻게든 되겠지.&카지노 게임 사이트;AD59년&카지노 게임 사이트;시저가 전쟁을 위해 이동하며 산을 넘다가 발견한&카지노 게임 사이트;마을이다. 시저가 꽃이 만발했다며 말한 "피오레티나"에서&카지노 게임 사이트;피렌체란 이름이 오늘까지 전해지고 있다. 피렌체는&카지노 게임 사이트;귀족이 아닌 시민이 키운 도시로, 시의 상징문양이&카지노 게임 사이트;백합이다. 피렌체에 도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y%2Fimage%2Fs-URt2WAcVHKL3ILraVz8EyuC2U" width="500" /콜로세우와 판테온, 그리고 언어/@@B4y/2992024-10-24T04:22:46Z2024-10-24T04:22:46Z우리가 콜로세움으로 알고 있는 콜로세우는 BC72년에 시작해 8년 후 티투스가 마무리했다. 거대한 것이란 뜻의 콜로세우는 80개의 아치마다 숫자가 새겨져 있지만, 귀족이 입장하는 동서남북의 아치에는 번호가 없다. 0~3층 구조로, 0층은 귀족, 1,2층은 시민, 3층은 여성과 노예의 관람석이었다. 무대는 여러 기둥 위에 나무판자를 깔고 모래를 깔았다. 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y%2Fimage%2F2uizrWPiWJ0Ai_nug5eiDXVHyNM" width="500" /바티칸시국, 미켈란젤로와 교황/@@B4y/2982024-10-23T05:26:52Z2024-10-23T05:26:52Z이번&카지노 게임 사이트;이탈리아&카지노 게임 사이트;여행을 오게 된 동기 중 하나가 천주교 교황이 있는 바티칸 시국이었다. 일반 시민에게공개된 곳은 바티칸 박물관, 시스티나성당과 베드로대성당이다. 바티칸박물관을 보려는 사람들 줄이 길다더니,&카지노 게임 사이트;2시간 줄을 서서 들어갔다.&카지노 게임 사이트;2시간은 기본이란다. 3시간을 기다리는 경우도 있다하니, 적게 걸린&카지노 게임 사이트;셈이다. 바티칸박물관&카지노 게임 사이트;내부에는 걸작이라 할 수 있는 예술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y%2Fimage%2F0SeW6vze52PF72aKGt7H_t1xEgs" width="500"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 나폴리, 포시타노/@@B4y/2972024-10-22T18:20:40Z2024-10-22T18:20:40Z아말피&카지노 게임 사이트;해안의&카지노 게임 사이트;출발지&카지노 게임 사이트;살레르노.&카지노 게임 사이트;살레르노는&카지노 게임 사이트;나폴리와&카지노 게임 사이트;함께&카지노 게임 사이트;남부&카지노 게임 사이트;이탈리아를&카지노 게임 사이트;대표하는 항구도시로&카지노 게임 사이트;인구&카지노 게임 사이트;13만&카지노 게임 사이트;명이다.&카지노 게임 사이트;요즘&카지노 게임 사이트;이태리&카지노 게임 사이트;남부의&카지노 게임 사이트;새로운&카지노 게임 사이트;핫&카지노 게임 사이트;명소&카지노 게임 사이트;포시타노로&카지노 게임 사이트;가는 해안도로.&카지노 게임 사이트;오른쪽으로 멀리&카지노 게임 사이트;푸른 하늘과 맞닿은&카지노 게임 사이트;지중해가 보이고, 가까운 아래엔 깎아 놓은 절벽이&카지노 게임 사이트;있는 길에는&카지노 게임 사이트;큰 버스 두 대가 겨우 지나다닌다.&카지노 게임 사이트;폼페이를&카지노 게임 사이트;출발한 지 한 시간여. 55인승 버스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y%2Fimage%2Fib4AXvnMerpl4ltUxFfNgcjXIz4" width="500"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B4y/2962024-10-20T07:03:07Z2024-10-20T03:04:14Z인천공항을 오전 09:51분 이륙한 비행기를 타고 이탈리아 로마 네오나르도다빈치공항에 도착했다. 도착시각은 우리나라 시각으로 밤 10시 52분, 로마 시각으로 오후 3시 52분이다. 13시간 1분 걸렸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했지만, 멀어도 너무 멀다. 내가 처음 유럽을 온 것은 13시간쯤 걸려서 도착한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이다. 런던이 로마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y%2Fimage%2Ft7CvOHYMTsSXiTkIyc3SbNJ38nM" width="500" /중국 황산 등정기/@@B4y/2952024-10-12T23:19:38Z2024-10-12T22:24:40Z중국 황산을 오르고 왔다.(여행기간 전체를 편집해 만든 유튜브영상 링크는 댓글에 있습니다.) 아내가 정년퇴직한 전남대병원 산악회에 끼어 한 여행이다. 종아리는 터질 듯 아프고, 무릎은 시큰거리고, 발바닥은 욱신거리지만 그래도 보람을 느낀다. '지금 아니면 언제 또 와보겠느냐? 지금이 남은 생애 중 가장 젊은 날이다'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고 올랐다. 등<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y%2Fimage%2FlffGor2B3C4e-DEjBbtfwv-R9t4" width="500" /아들의 박사학위 졸업식에서/@@B4y/2922024-09-01T11:14:16Z2024-09-01T10:21:57Z기다리던 2024년 8월 29일은 우리 가족에게 특별한 날이다.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긴 공부 끝에 마침내 박사학위를 받으며 아들이 졸업했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공부와 시험에 대한 부담, 어려움과 답답했을 시간을 이겨내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 낸 아들에게 고마움과 축하의 말을 기회가 날 때마다 반복했다. 고장 난 녹음기처럼.... 우리 정 씨 집안의 첫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y%2Fimage%2FOIott4mQfK7zmU-pvmL-McSMEUk.JPG" width="500" /아내, 아들과 함께 보낸 4박 5일의 추억/@@B4y/2912024-07-30T20:52:43Z2024-07-30T05:28:47Z지난 목요일 저녁은 우리 세 식구가 순천에서 모여 하나 된 날. 서울대 박사과정 논문이 통과되어 8월 29일 서울대 가을학기 졸업식에서 박사학위를 받게 될 아들이 친척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러 집에 왔다. 광주에서 버스를 타고 순천 버스터미널로 온 아내와 서울에서 순천역으로 기차를 타고 온 아들을 마중하느라 버스터미널과 기차역으로 운전하고 다녔다. 아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y%2Fimage%2FQD4KvWjzKRk7HSVKEuPvtEUhTl8.jpg" width="500" /아내의 정년퇴직과 선물/@@B4y/2902024-07-04T21:09:34Z2024-07-03T04:40:20Z아내가 정년퇴직했다. 1년간 쉬면서 퇴직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공로연수를 끝으로 40년이 넘게 일한 직장에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수고한 것 이상으로 아내가 더 여유롭고 자유로우며 평안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아내의 삶이 프리지어 꽃처럼 향기로운 날로만 이어지기를 바란다. 퇴직 후의 삶은 간장이 숙성되는 시간, 밥을 뜸 들이는 시간, 꽃이 씨앗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y%2Fimage%2FupD3FEY7jB71ynZ2Je7r2VfcWWw" width="500" /가족의 소중함, 있을 때 잘해야지/@@B4y/2892024-06-25T14:18:57Z2024-06-25T12:38:42Z아내가 여행에서 돌아왔다. 친구들과 미국과 캐나다로 여행하는 동안 홀로 지내야 하는 주말이 있었다. 월요일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기에 일하고 있는 순천을 떠나 아내가 없는 집이라도 와 있어야 했다. 집을 깨끗이 정리해 놓고 떠난 아내의 수고로움 덕분에 청소할 필요가 없었으나, 그래도 걸레를 들고 다니며 닦았다. 구피가 사는 어항을 청소했다. 깨끗하고 맑아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y%2Fimage%2FtVEYj2pQ_pLVZQlHezzNgKg2g2o" width="500" /서울로 가는 기차, 틀라아/@@B4y/2882024-06-05T12:23:10Z2024-06-05T06:49:04Z기차를 타고 간다 처음 좌석은 통로 쪽이었으나, 중간 정차역에서 어린 딸 둘을 데리고 기차를 탄 아이 엄마가 창문 쪽 자리와 바꿔달라 했다 창가에 앉으니 창밖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통로 쪽 좌석은 중간에 화장실 가기 편하고, 창문 쪽 좌석은 풍경을 볼 수 있어 좋다 기차표 예매를 할 때 통로 좌석으로 할까 창문 좌석으로 할까 늘 망설인다 마치 짜장면을 먹<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y%2Fimage%2FsyQ90EzmAhyeu4igersUEMAfXXI" width="500" /14시간 영상촬영 편집 강의를 마치고/@@B4y/2872024-04-23T20:51:56Z2024-04-23T07:42:47Z어제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진행한 ‘스마트폰 유튜버 되기’ 7주, 14시간 강의를 마쳤다.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스마트폰 앱-키네마스터를 이용해 편집 후 유튜브에 올리는 방법을 가르쳤다. 광주광역시립디지털정보도서관에서 4년째 하는 강의다. 영상촬영과 편집을 하게 된 동기는 시민기자다.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가만히 있지 않겠다’라는 각오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y%2Fimage%2FU9CBZ1rwcfBUGLPpkZieEq6OQUM" width="500" /광주 광산구청에서 의뢰받아 쓴 5월 광산구보용 기사/@@B4y/2862024-04-14T07:28:18Z2024-04-14T07:28:18Z올해 2월부터 광주 광산구청 홍보실 팀장이게서 기사 작성 의뢰를 받아 현장 취재 후 글을 써서 보내고 있다. 5월호에는 '동곡 온누리 텃밭 오락실 체험 농장 개장식 열려'라는 제목의 글이다. 아래는 글 전문이다. 다만 구청 홍보실에서 제목과 내용을 일부 수정할 수는 있으나, 지금까지는 특별하게 수정한 적이 없다. 이번 글은 행사를 취재한 글이라 스트레이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y%2Fimage%2Fqs-DOkCOeDWokpqBXxn594VN-yY.jpg" width="500" /교육박물관 앞 우리 옛 것을 보면서 드는 생각/@@B4y/2852024-03-14T08:32:39Z2024-03-14T06:50:49Z광주 북구 교육대에는 특별한 박물관이 있는데, 바로 교육박물관이다. 교육박물관은 공사 중이라 문을 열어 놓지 않았다. 1년도 넘게 공사 중이다. 코로나19로 문을 닫은 줄 알았는데, 언젠가 보니 공사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공사가 끝나면 볼 수 있겠구나 하고 기다리는데, 방문할 때마다 문을 열지 않았다. 마치 고집쟁이가 삐쳐서 꼭 다문 입처럼... 교육대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y%2Fimage%2F5hIG_cZ9aaM1qZ4wkknJAu_HVJo.jpg" width="500" /광양 망덕포구, 정병욱과 시인 윤동주/@@B4y/2842024-03-11T07:32:16Z2024-03-08T11:53:29Z조금 전 광주 MBC-TV에서 연락이 왔다. 얼마 전 내가 촬영하고 편집한 후 광주 MBC-TV에 보냈던 영상이 내일 3월 9일 방송된다는 내용이었다. ㅡㅡㅡㅡ 정규석 님 안녕하세요 광주MBC 시청자가 만드는 TV 제작진입니다. 제작하신 <광양 망덕포구, 정병욱과 시인 윤동주>는 내일 토요일(9일) 오전 11시 10분 방송 예정입니다. ㅡㅡㅡㅡ 순천에 근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4y%2Fimage%2FTpjg6t2aYYhhpIfpnOpNNizKzVM"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