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martian흐르는 물처럼 자연스럽게. 단단한 대나무보다는 고개 숙이는 억새처럼./@@PJG2015-11-20T14:48:41Z취업을 위한 멘탈리티 가지기 - 개발자가 바라보는 창업과 취업을 위한 마음가짐의 차이/@@PJG/1052024-07-20T00:51:20Z2024-03-03T16:59:58Z나에게 창업이란 경험은 어릴 때부터 나를 괴롭혀온 꿈이었다. 그 꿈은 절반쯤은 나의 의지라고 보기 힘든 꿈이라는 것을 알지만 ‘나만의 회사’를 만들겠다는 어린 마음과 결합해 언젠가는 도전해 보아야지 라는 마음가짐을 만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기회가 왔고 그것이 좋은 기회든 나쁜 기회이든 해내 보겠다고 결심했다. 스타트업에 공동창업자로 합류하게 된 것이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G%2Fimage%2FJzSbQ9M1GkyqBddaC2vZCBD8ZaI.jpg" width="500" /추천 알고리즘의 도파민 분비 중독에서 벗어나자! - 유튜브 시청기록 중지하기/@@PJG/1042024-11-04T21:36:41Z2024-01-21T16:33:15Z최근 1,2달간 직장 없이 지내며 시간을 마음대로 사용하다 보니 한 가지 문제를 발견했다.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다. 회사 다닐 때는 많이 사용하고 싶어도 어쨌든 업무시간이 있으니까 많이 사용할 수 없었다면 지금은 내가 의지를 가지고 제어하지 않으면 온갖 서비스들이 내 시간을 점유하려 든다. 6년 전에 비슷한 고민을 했는데 그 사이 시간이 너무 <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G%2Fimage%2FLDNa4dGThix74bkM8pDdpprZOnQ.jpg" width="500" /운동을 하면서 드는 생각들/@@PJG/1032024-01-03T12:08:07Z2024-01-03T10:34:42Z지금껏 운동을 취미로 즐겨 왔지만, 돈을 많이 투자해서 배워본 적은 많지 않았다. 뾰족한 계기가 있다보다는 서서히 체력이 나빠지는 기분이 들어서 새해 목표 중 하나로 실행에 옮겼다. 그래서 지난 3월부터 웨이트 트레이닝 PT를 시작했다. (3개월 PT 후기는 이곳에서 읽어볼 수 있다) 근육량 자체를 늘려보려는 욕심도 있었고 운동 자체를 잘해보고자 하는 욕심<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G%2Fimage%2FZPzk_gG1cwcSDKylDB1I5RV9IIM.jpg" width="500" /아무것도 없는 스타트업에서 살아남기 2 - 두 번째 제품 만들기에 도전!/@@PJG/1022024-01-02T08:59:49Z2023-09-03T14:57:11Z( 이 글은 지난 글 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 시간은 흘러흘러 2022년 7월이 한창이었다. 날씨는 생각보다는 덥지 않았고 비가 엄청 많이 왔다. 비와 관련된 여러 사고들이 있어서 약간은 침울했던 시간이었다. 다행히 우리는 재택을 병행하고 있어서 비가 많이 오는 날엔 집에서 일에 몰두했다. 무엇보다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자리를 받아 같이 일할 수 있다<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G%2Fimage%2FlWcDABC6y-nLoFEfOBOrLyf6bxk.png" width="500" /아무것도 없는 스타트업에서 살아남기 1 - 처음부터 제품을 만들어나가는 스타트업 이야기/@@PJG/1012023-09-01T13:34:52Z2023-08-29T15:43:24Z아무것도 없는 회사에 합류하다 내일의쓰임에 왜 합류하게 되었을까? 작년 5월부터의 이야기다. 다행히 그때 잘 기록을 해 놓아 이 글에 잘 정리되어 있다. (이 글에서는 내일의쓰임 합류 후 첫 제품을 출시해서 신나 있다) 요약하자면 “아무것도 없는 회사에서 나만의 제품을 만들고 싶어서 시작했다” 는 것을 알 수 있다. 기후위기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도<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G%2Fimage%2FG97Oo07Ceufwruj2YYvWDCto7w4.jpg" width="500" /비건 지향인의 3달 PT 후기 - 운동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PJG/1002023-08-05T17:27:32Z2023-07-09T08:50:53Z어느새 비건을 지향한 지 3년이 넘었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운동을 했었는데, 그때는 내가 고기를 먹지 않아도 근육량이 증가한다! 는 것을 한창 증명하고 싶었다(그때의 기록). 그런데 그 뒤로는 제대로 운동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고기를 먹지 않으면 아무리 챙겨 먹는다고 해도 식단이 부실할 수밖에 없었고 운동 부족과 음주, 여럿 스<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G%2Fimage%2FLdJrAHTo0e-JFAVx6_BK_Rc9PY4.png" width="500" /내일의쓰임이 일하는 법 2022 - 맨땅에서 시작하는 팀 플레이/@@PJG/982023-06-24T11:01:52Z2022-11-27T14:34:26Z셋밖에 없는 회사에서 일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첫 3개월은 적응하느라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갔고 그다음 3개월도 두 번 깜빡하니까 지나갔다. 그 사이 일하는 법이 여러 번 바뀌었다. 셋이서 합을 맞추어 나가는 과정이기도 했고 일을 조금씩 더 잘해나가는 과정이기도 했다. 사람이 셋밖에 없으니까 내가 경험했던 10명, 50명 단위 조직에서 일하는 것과는 다르게<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G%2Fimage%2FEnBPh6GxrQu6DF__c259Z_VIb60.jpg" width="500" /에어컨에 대한 생각 - 자동차 그리고 쓰레기/@@PJG/962022-08-02T12:46:44Z2022-07-31T16:30:43Z요즘 에어컨 앞에 서서 고민에 휩싸이는 일이 많아졌다. 벌써 눈치챘겠지만 더위 때문이다. 에어컨을 켜는 것이 맞는 것일까, 아니면 조금 더 버텨 볼까? 가 주된 망설임의 지점이다. 어릴 때부터 에어컨이 없이 자란 나에겐 에어컨이란 익숙해지기 쉽지 않은 존재다. 온도 1도, 2도 차이로 누군가는 아주 오싹한 추위를 느끼고 누군가는 덥다고 느끼기도 한다. 무엇<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G%2Fimage%2FfRCDmYoldyLI9RmJb7SsoLsXgeU.jpeg" width="500" /내일의쓰임에 합류하다 - 커리어에 대한 걱정과 자아실현의 충돌/@@PJG/952022-11-16T23:59:54Z2022-07-02T17:54:10Z처음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할 때부터 나는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보다 내가 직접 창업을 해서 처음부터 조직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일을 하고 싶었다. 처음 상상했을 때는 정말 쉬워 보였다. 하지만 알면 알 수록 창업과는 멀어졌다. 해가 지나고 연봉과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 채워져 나가는 이력서에 줄을 쌓을수록 창업은 더욱 두려워졌다. 내가 직접 조직을 처음부터 <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G%2Fimage%2FF_aDf6QTzfMj5YPj7c1GIIBZhq0.jpg" width="500" /비건에 대한 생각 - 욕망과 지속가능한 지구에 대해서 생각하기/@@PJG/942022-05-01T15:37:15Z2022-05-01T07:27:35Z처음 고기를 먹지 않아야겠다고 마음먹은 때가 기억난다. 고기를 즐겁게 먹는 문화에 익숙해져 있던 나는 주변인에게 질문을 많이 받았다. 오늘부터 고기를 먹지 않아야지 생각하고 급격하게 식단을 바꾸었다. 그런데 이럴수가 준비하는 것도 일이고 사 먹는 것도 일이라 2주만에 완전히 의지가 꺾였다. 그렇게 첫 번째 시도는 깔끔하게 실패했다. 하지만 그 뒤로 입맛을 <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G%2Fimage%2FtfM17_mdfwkQK5IiaDdZyBmCZac.jpeg" width="500" /내일의쓰임 피리부 첫 번째 워크숍-환경공약 알아보기 - 내일의쓰임의 커뮤니티 피리부의 첫 번째 워크숍과 후기를 소개합니다/@@PJG/932022-04-08T08:22:23Z2022-04-06T13:14:50Z시작 내일의쓰임은 지속 가능한 가치에 공감하는 팀원들이 모여 시작한 사이드 프로젝트입니다. 지난해 가치소비 쇼핑몰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조금 더 지속 가능한 제품을 판매하려고 하였습니다. 저는 작년부터 팀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일의쓰임 프로젝트는 제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도전입니다. 저에게는 단순히 상품을 파는 것이 아<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G%2Fimage%2FQs8hDsXBIawUt_F8v_OZ9giqn7w.png" width="500" /2021년 11월 회고 - 우당탕탕 새 회사 적응기/@@PJG/922022-01-24T00:30:57Z2021-12-01T15:41:22Z글로 지난 시간을 돌아본 지가 언제인지 좀 오래되었다. 밀린 숙제를 한꺼번에 하려면 머리가 아파 오니까 간단하게 이번 달만 돌아보기로 한다. 한창 회사에 적응하느라 바빠서 생략했지만 9월에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했다. 전 회사도 1년 하고 2개월을 다니고 나왔다. 여럿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것은 초기 입사했던 이유가 사라진 것이다. 다른 이유로는 그다음<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G%2Fimage%2F141iF6TyKoKsg6Eaj5KNBzHbxxY.jpeg" width="500" /글 쓰는 일이 줄었다/@@PJG/912021-04-15T12:46:23Z2021-03-06T07:58:30Z예전에 비해 부쩍 글을 쓰는 일이 줄었다. 그땐 어떤 생각이 나면 글로 꼭 정리해야 직성이 풀렸다. 글을 쓰지 않으면 그 생각이 날아가 버릴 것 같아서 아쉬웠다. 그 생각이 조금 덜 정리되어도 그 생각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한 글이 있어도 나만의 생각이 가치가 있다고 믿었다. 그러다 어느 날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이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것보다 당<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G%2Fimage%2FqcyCdXOs0kEmfjPELACUwS2Iv0Q.jpg" width="500" /페스코 베지테리언 11개월 차 근황 - 의외로 잘 버틴다??/@@PJG/902020-10-24T16:31:53Z2020-10-19T15:53:31Z지난해 12월. 셀렉테리언과 페스코의 경계를 넘나들던 나는 이제 선을 그을 때가 왔다고 느꼈다. 굳이 고기를 먹을 이유가 없는데 오로지 메뉴 선택의 귀찮음과 사회적인 관계에 의해서 고기 메뉴를 고르는 일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뒤로부터는 고기를 제외한 생선과 그 이하만 먹는 페스코 베지테리언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서울에 사는 직장인인 <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G%2Fimage%2Fvi7ebKTyiOFvgvEPWYe2Ls7i_Vg.jpg" width="500" /회사의 언어 - 직장 언어 탐구생활 / 김남인 지음/@@PJG/892020-10-29T03:07:45Z2020-06-15T15:23:31Z소감 고백하자면, 평생 수직적인 조직에서 일할 리 없다는 오만한 자신감을 가지고 살았다. 하지만, 내가 창업하지 않는 이상 당연히 회사에는 나보다 많은 경험, 많은 결정권을 지닌 사람이 존재한다. 일을 하면 할수록 당연하게도 이것이 수직적이고 나쁜 것이라는 흑백논리를 벗어던지게 되었다. 이것을 받아들이니 내가 하는 말을 상사든 동료든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굉<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G%2Fimage%2FShpAVTT8ZhfB3F-uRiDrOhYgNgI.jpg" width="500" /페스코 베지테리언의 2달 헬스 후기 - 고기를 먹지 않고도 근육량을 늘릴 수 있을까?/@@PJG/882023-03-15T12:59:09Z2020-04-03T02:08:08Z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던 일을 마침내 행동으로 옮겼다. 고기를 완전히 먹지 않겠다고 선언한 일이다. 그러면서도 걱정이었던 것은 건강이었기에 마침 타이밍이 맞아서 헬스도 시작했다. 운동 목표 고기(생선 제외)를 먹지 않으면서 건강한 몸 만들어 보자! 세부 목표 등 근육을 조금 더 키워서 덩치가 좀 더 커보이면 좋겠어 근육량과 함께 몸무게도 늘면 좋<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G%2Fimage%2FKeRoIkgVjtKi8lQVcXY4E8CiiT8.jpg" width="500" /아이폰 6S→갤럭시S10 5G 7달 후기 - 역시 아이폰 vs 아니 갤럭시/@@PJG/842020-03-14T09:40:05Z2020-02-21T16:02:26Z해묵은 논쟁이다. 아이폰에 대항해서 삼성이 갤럭시를 내놓았을 때부터 지금 아이폰11이 나올 때까지 끊임없이 어느 것이 더 나은가가 논쟁의 주제다. 둘 간의 대결구도는 서로의 홍보전략이기도 하다. 거칠게는 개인의 취향을 드러내는 수단이기도 하다. 아이폰은 분명 배터리가 금방 줄어드는데도 세대가 지나도 가격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갤럭시는 세대가 지나면 가격이<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G%2Fimage%2Fo5hUu5LX9idmebLcJ_3kUM6AxC4.JPG" width="500" /건강이란 무엇일까 - 나 혼자만 건강한 것이 옳을까/@@PJG/872022-02-23T09:51:22Z2019-12-23T14:53:31Z건강이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것 외에 신체적 · 정신적 · 사회적으로 완전히 좋은 상태 (WHO 세계 보건 기구. 1948)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자주 말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건강이다. 만날 때 인사로 "건강하냐!"고 묻기도 하고 오래 못 보면 "건강해야해ㅠㅠ"라고 말하기도 한다. 한 해 두 해 지날수록 건강이 나빠졌다는 친구들의 <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G%2Fimage%2FJjEPvs3IHjcGCS8RTGfbK1lBI1I.jpg" width="500" /거대한 코끼리 중국의 진실 - 임명묵 / 홍춘욱 지음/@@PJG/852019-10-20T07:19:50Z2019-10-17T18:00:57Z지금 홍콩에서는 내가 관광지로만 알고 있던 홍콩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심각하게 국가폭력이 자행되고 있다. 전쟁이 아니라 시위대를 향한 폭력에 이제 뉴스를 보기 두려울 정도다. 뒤이어 떠오른 의문은, 대체 중국이란 어떤 나라이길래 자치권이 보장된 홍콩을 이렇게 억압하는 것일까? 전 세계에 이런 홍콩의 상황이 퍼져나가는데도 불구하고 홍콩의 시위를 무마하는 이유는<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G%2Fimage%2F77duCVBzCthgvU3XcGyZncOx_D4.jpg" width="500" /리모트 근무의 환상과 현실 - 주니어의 입장에서 바라본 리모트/@@PJG/832020-10-01T07:49:53Z2019-09-08T14:19:17Z2년 전만 하더라도 나의 환상은 리모트 근무였다. 브런치와 페이스북에 넘치는 세계 여행을 하며 리모트 업무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나도 하고 싶다'는 욕망을 자극했다. 작년 1년, 퇴사하고 나서 6개월, 합계 1년 반동안 정해진 사무실 없이 일했고 2년 전과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뭔가 배신감이 드는 이유는 리모트 근무의 좋은 점에 대한 글은 모두 사<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PJG%2Fimage%2F_HW1K71_L_ChfFaMuh6rVIapEGM.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