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밀라sidsaki일상, 가계, 육카지노 게임야기에 캘리그라피를 녹인 캘리에세이를 장르를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저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힘과 용기가 되고 의지가 되고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aPkj2020-08-21T05:23:42Z자기경영서 : 젠슨 황, 게임의 룰 : 장상용 작가 - 엔디비아가 바꿔버린 AI 시대의 성공원칙/@@aPkj/392024-11-07T12:46:18Z2024-11-07T09:20:09Z젠슨 황을 통해 배우는 리더십과 자기경영 스티브 잡스에 버금가는 세기의 인물인 젠슨 황, 이렇게 유명한 분을 책 [젠슨 황, 게임의 룰]을 통해서 알게 됐다. 엔디비아 회사 이름은 들어봤는데 어떤 회사인지도 잘 몰랐고, 왜 이 회사가 잘나가는지, 주가가 왜 그렇게 치솟는지, 지금도 왜 신문과 주식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되는지 잘 몰랐는데 이 책을 읽으<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j%2Fimage%2FeSrfYFOKXYQfJnaKtk4Rn9q4Rj4.JPG" width="500" /어떻게 하면 장난감 사는 방법을 잘 알려줄 수 있을까? - 물건 구입 시 카지노 게임가 배웠으면 하는 마음가짐/@@aPkj/372024-11-05T09:01:21Z2024-11-05T05:46:13Z10월의 마지막 주말, 아이 아빠가 신청했던 응모권이 당첨되어 동생네와 함께 서울랜드에 다녀왔다. 물건 구입 시 아이가 배웠으면 하는 마음가짐 대박이가 놀이동산 가고 싶다고 나에게 제법 이야기를 꺼냈던지라 아이의 원함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거기다 본인이 좋아하는 사촌동생 복동이와 함께 가서 더 좋아했다. 무료입장의 기쁨도 잠시, 서<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j%2Fimage%2F0xDEBcXN9q9UJNPg3cT6iaFbfJw.PNG" width="500" /혼자는 외로우니까요 - 어느 가을 저녁 카지노 게임의 이야기/@@aPkj/352024-10-30T08:23:05Z2024-10-30T05:36:44Z대박이는 이모와 사촌동생인 복동이를 참 좋아한다. 매일 이야기를 꺼낼 정도로. 깜깜해진 하늘을 보며 둘이서 손잡고 하원하는 길에 아이는 이모와 복동이 이야기를 꺼냈다. "엄마, 스마트폰으로 이모에게 전화 걸어주세요." "왜?" "이모네 집에 야시장이 열리면 알려달라고 하게요." "그래, 알겠어. 집에 도착하면 이모에게 전화 걸어줄게." 대박이는 야시장<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j%2Fimage%2FRX5uW_CMLlMBWfW5JsV8WuCleyI.PNG" width="500" /문지혁 작가님 : 소설 쓰고 앉아 있네 : 해냄 출판사 - 문지혁 작가의 창작 수업/@@aPkj/312024-10-16T07:58:31Z2024-10-16T07:58:31Z글쓰기 좋은 장소, 글쓰기 좋은 시간 같은 건 없다.그 장소가 어디건, 그 어떤 시간이건 그냥 쓰고싶은 생각이 든다면 그곳에서 쓰면 된다. 문지혁 작가님의 도서 [소설 쓰고 앉아 있네]를 보면서 예전 학창 시절 멋모르고 써 내려갔던 소설이 떠올랐다. 소위 '영감이 왔다.'라고 표현하지 않나? 딱 이렇게 쓰고 싶다며 초고를 거리낌 없이 썼다가 완결까지<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j%2Fimage%2FlmZTl9KMUFxUcAghpbBJS_7MDww.jpg" width="500" /조벽 교수님 해냄 출판사 요즘 교사들에게 진짜 하고 싶 -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읽으면 좋을 책/@@aPkj/302024-10-04T08:11:15Z2024-10-04T08:11:15Z미취학 아동을 둔 나는 자녀교육에 관심이 있는 편이다. 극성으로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본은 해줘야지 하는 마음이 있어서 아이에게 좋은 유튜브 콘텐츠가 있다면 찾아보는 편이다. 그래서일까, 유튜브 쇼츠에 많이 보여 얼굴과 이름만 알고 있던 조벽 교수님을 알게 되었었는데 연세가 있으신데도 미래 교육을 내다보는 비전이 참 멋진 분이라는 생각을 했었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j%2Fimage%2FAhK78UbXGtjLley2G-0ETD69lGI.JPG" width="500" /해냄 출판사 이만열 외 : 김철과 한국의 사회민주주의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Pkj/292024-09-04T11:00:14Z2024-09-04T11:00:14Z투철한 사회주의자 당산 김철 사실 나는 김철이라는 분을 처음 이 책을 통해서 만났다. 그렇다면 당산 김철 선생님은 누구인가? 우리나라 민주 사회운동의 선구자라고 했다. 그는 '사회주의야말로 최고 형태의 민주주의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사신 분으로 살아계신 동안 한국 정치사에서 고난 길을 걸으셨다고 한다. 돈은 없어도 정치 신념을 지키고 이어가기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j%2Fimage%2F4dG5XCRUwzcL9S83rYpjM7XyDTo.JPG" width="500" /편식하는 카지노 게임 밥먹이려다 싸움 났네 - 싫다는 것을 억지로 먹인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aPkj/282024-07-08T06:19:08Z2024-07-08T06:19:08Z오늘 아침 아이와 소리 높여서 싸웠다. 사건의 발단은 아침에 아이가 밥만 먹고 닭가슴살만 쏙 남겨서 먹으라고 한 것이 시작이었다. 그렇게 소리 높여 이야기하니 오전 내내 마음이 불편하다. 난 아이에게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걸까. 내가 왜 그렇게 아이에게 큰 소리를 냈는지, 그러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었던 것인지 복기해 보자.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j%2Fimage%2FOqJ9xXK7SaAHbHwWmBrxjlh4J78.jpg" width="500" /선생님, 우리 엄마 안나빠요 - 엄마를 향한 만 3세 카지노 게임의 마음/@@aPkj/142024-04-19T02:12:09Z2024-04-19T01:34:48Z2021년 시월의 어느 날. 여느 때와 같이 퇴근을 하고 데리러 간 너. 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 네 손을 잡으니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 "어머님, 오늘 대박이가 오후 간식시간에 울었어요." 여간해서 잘 울지 않는 너를 알기에 나는 놀랐지. "네? 혹시 친구들과 있다가 일이 있었나요?" "아뇨. 그런 게 아니고 대박이가 사과 간식이 없다고 울었어<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j%2Fimage%2FpahvpH-vxLYqCF0KJv4NB5UfpsM.jpg" width="500" /나는 유치원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어요 - 카지노 게임와 함께하는 일상/@@aPkj/212024-02-06T09:56:59Z2024-02-06T08:22:33Z퇴근 후 집에 도착하면 늘 7시 20분. 저녁을 먹으면 8시. 딱히 하는 것도 없이 어영부영하다 보면 시간은 어느새 9시가 훌쩍 넘는 게 나의 일상. 아이를 재우고 싶은 시간은 늦어도 9시 반인데, 엄마와 함께 할 시간을 가지지 못한 아이는 9시 반이면 한창 뭔가를 하고 싶어 하는 시간이 되어버렸다.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6시 반일 땐 아이랑 할 일 조<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j%2Fimage%2FSYd5f9ITpVkKVzxUv6MtE_Y4MJk.jpg" width="500" /코칭 기록, 늦잠 안 자고 일찍 일어나고 싶어. - 엄마지만 내가 하고싶은 것 하면서 살기/@@aPkj/192024-01-26T11:06:33Z2024-01-26T11:03:22Z오늘의 고민이야. 요즘 늦잠을 자서 눈뜨면 아이 등원시키고 출근하기 바빠. 늦잠 안 자고 싶어. 왜 늦잠을 안 자고 싶어? 그렇게 운동하고 싶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 준비를 바로 해야 해. 그러다 보니 뭘 할 수가 없어. 허겁지겁 하루가 시작되는 거야. 그래서 늦잠이 안 자고 싶어. 왜 늦잠을 자는 것 같아? 응, 밤에 아이 책<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j%2Fimage%2F3jY6xnqPmmAbVsuJ5g4nF1APaeQ.PNG" width="500" /코칭 기록, 기초 체력 다지기는 싫지만 운동은 좋아 - 엄마여도 내가 하고싶은 것도 하고 산다./@@aPkj/182024-01-23T10:19:53Z2024-01-23T09:07:49Z나의 고민 좀 들어볼래? 프리다이빙이랑 활쏘기를 너무 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 왜 안 되는 것 같아? 지금 난 물에 세 번만 들어갔다 와도 체력이 방전이 돼서 멍 때리네. 활은 내 팔에 들어와야 당기는데 힘이 없어서 활이 당겨지지가 않아. 지금 네가 하고 싶은 프리다이빙과 활쏘기 운동을 잘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 것 같아?<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j%2Fimage%2F2J9NJld2sXnZVaGRPwPDOhzefOM.png" width="500" /6세 카지노 게임와 감정카드로 소통하기 - 유아기 카지노 게임와 잘 이야기 하는 방법/@@aPkj/172024-01-17T04:42:04Z2024-01-17T01:43:12Z2023년 11월 경신코치님께 코칭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 코칭 교육은 '내가 아이에게 지금 잘 하고 있는지도 너무 궁금했고, 무엇보다 아들과 더 잘 이야기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듣고 나니 '나는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 마음과 행동이 변치 않고 쭉 이어지면 되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때 경신코치님께서 교<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j%2Fimage%2F_ITL1bpwDri7UV1g4Wp5W74JaXE.JPG" width="500" /부모님이 돌아가신 다는 것에 대하여/@@aPkj/162023-07-12T03:44:02Z2022-10-07T04:37:30Z더 이상 부모님이 살아계시지 않는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가히 상상할 수 없는 그런 영역인 것 같다. 시어머님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암 판정을 받으시고 수술을 하셨는데 경과가 좋지 못해서 결국 수술 후 한 달여 만에 돌아가신 것이다. 부고를 전해 들은 뒤 바로 내려가고 싶었지만 오빠도 나도 생업을 이어가야 하는 관계로 첫날은 내려가지 못하고 둘째 날과두 마리 고래가 필요했던 이유/@@aPkj/132023-05-13T17:49:47Z2021-09-16T02:19:10Z눈을 뜨니 7:30 AM 새로운 아침이다. 눈을 뜨자마자 폰을 켜고 그 자리에 누운 채로 만화를 읽는다. 제발 아이가 깨지 않기만을 바라며. 간절한 나의 마음과 달리 아이는 스스로 일어났고 자는척하는 나를 바라보며 울기 시작했다. "엄마, 우유 주세요. 우유 먹고 싶어요." 우유가 먹고 싶다는 아이를 모른 척할 수 없어 천근만근 무거운 몸을 일으켜 우<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j%2Fimage%2FR5LlE5NLlAfo8upmyD386WA2-bQ" width="500" /밥은 안 먹고 우유만 먹는 카지노 게임 - 밥은 한 끼, 우유는 하루 1리터 이상/@@aPkj/112023-09-12T12:25:14Z2021-04-30T07:06:40Z32개월 우리 아이. 정말 밥을 안 먹어서 하루하루가 전쟁이다. 어쩜 안 먹어도 이렇게 안 먹을 수가 있니? 우리 집 아이가 먹는 밥은 어린이집에서 먹고 오는 오전 간식, 점심, 오후 간식이 전부. 뭐든 먹으니 다행이라 생각하다가도 그게 우유라 나는 걱정이 많다. 의사 선생님도, 아이 한 명 키운 엄마들 모두 입 모아 하는 말. "우유는 이제 간식이라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j%2Fimage%2FOxH7Zsi8LTFFUFBwwdKrGzL8WaQ" width="500" /의미 있는삶을 살고 싶다면 어떻게해야 할까요? - 4,000시간을 생각에 써라/@@aPkj/102022-10-07T04:52:09Z2021-04-16T03:07:05Z요즘 열심히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고 있다. 내 안에 질문이 있는데, 그 누구도 답을 못해줄 때. 이 책은 나에게 답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읽지 않았을 땐 몰랐지만, 읽다 보니 나에게 좋은 자극을 준다. 이 자극이 습관이 될 때까지 반복해서 읽으면 나도 변하지 않을까.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이것은 이 세상을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가<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j%2Fimage%2FwwaIgwzwge0obON_3w84L39OicY" width="500" /엄마 사람들이 (길에) 쓰레기를버렸나 봐! - 흐드러지게 핀 벚꽃잎이 바람을 타고 떨어진 날/@@aPkj/92021-10-16T10:43:57Z2021-04-16T02:32:22Z벚꽃이 만개하고 부는 봄바람에 꽃비가 내리던 2021년 4월 어느 봄날 아침. 햇볕은 따사롭지만, 차가운 봄바람을 피하기 위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너에게 찾아오지 말라고 난 마스크를 너의 코끝까지 꼼꼼하게 올려준 뒤 집을 나섰다. 나는 회사로, 너는 어린이 집으로. 그렇게 너의 손을 잡고 매일 걷던 그 길을 걸어가는 중이었지. "엄마, 여기 보세요.<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j%2Fimage%2F1HmrM48AC7355h1eXq4aRwSXqAw" width="500" /더이상 줄일 수 없다면 더 벌어야지! - 마주한 현실, 좌절보다 희망 찾기/@@aPkj/82023-11-03T02:56:44Z2020-12-17T07:51:24Z총 수입 450만원 중에서 200만원을 저금할 수 있을까? 맞벌이인 우리 부부가 월 200만 원을 저축할 수 있을지 해답을 찾기 위해 나는 고정비와 생활비를 뜯어보았다. 남편의 카드와 내 카드 사용내역, 공용 통장의 계좌이체 내역을 모두 끌어모아 하나씩 정리해 나갔다. 아무리 뜯어봐도 줄일 것이 없다. 어디로도 도망갈 틈 하나 없는 상황 막상 고정<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j%2Fimage%2FtUvJNCZVwM3IWgCmvxJIu9EywY8.jpeg" width="500" /적을 모르고 나도 모르면 백전백패 -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천둥벌거숭이였다./@@aPkj/72023-04-27T18:28:42Z2020-12-06T23:53:33Z知彼知己, 百戰不殆. 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不知彼, 不知己. 每戰必殆. 지피지기, 백전불태. 부지피이지기, 일승일부. 부지피, 부지기, 매전필태.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위험하지 않다. 적을 모르되 나를 알면 한번 이기고 한번은 진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매번 싸움마다 위태하다. 결혼 후 100만 원도 저축하기 빠듯한 현실 앞에 나<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j%2Fimage%2FpBXpiyv3tRXOVjPfFzg5ceC_XsE.jpg" width="500" /마음은 월 200, 현실은 월 100 - 맞벌이 부부 그 저축의 가벼움/@@aPkj/62023-04-27T18:28:19Z2020-12-04T07:30:57Z결혼 3년 차 나는 맞벌이 부부다. 남편의 월급은 250만 원, 내 월급은 200만 원 우리 집 총수입은 월 450만 원이다. 싱글일 때 월급의 60~70%를 늘 저금하였기에 나는 월 120만 원은 꾸준히 저축을 하였다. 결혼하며 맞벌이를 지속하게 되니 두 사람이 벌게 된다면 더 많이 저축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월 100만 원<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kj%2Fimage%2FF5bDi64_4oOZmSAXrzau7cj1a1U.pn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