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만 seuk5088 내 성공은 내가 만든다 -&gt; 내성만 입니다 /@@aXWX 2020-09-10T05:33:47Z 30대의 '1월' - 진짜 나를 알 수 있는 1번 질문의 답 /@@aXWX/28 2025-02-02T00:38:32Z 2025-02-01T18:16:45Z 글을 안 쓴 지도 2주가 넘었다. 사실 생각을 정리하고 싶다라기 보다는, 뭔가 해로운 것에 이끌려 행동한 것 같다. 해롭다?라고 표현하는 것도 웃기지만&nbsp;독서를 하기보다는 게임을, 운동을 가기보다는 잠을 잤고, 배가 고프면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하루를 보냈다.&nbsp;(이 또한 내가 선택한 삶이기에 변명하고 싶진 않다) '갓생을 살자'라는 다짐은 없으며, 수많은 <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WX%2Fimage%2Fu4JI2f0N_2IKnMyjz56nM_gQZ5U.jpg" width="500" / 아파보고, 읽어보고, 보았다. - 서른 살 1월 둘째 주 /@@aXWX/26 2025-01-14T01:53:58Z 2025-01-14T00:00:46Z 아파봤다 연재를 다 끝내자마자 나에게 찾아온 것을 달콤한&nbsp;'독감'이었다. 일요일에 무리하게 몸을 움직여보려고 해서 나갔던 카페 공부가, 장소 선정에 실패한 나머지 추위를 불렀고, 감기약을 먹었지만 새벽에 오한이 찾아왔다. 땀을 쭉 빼고 일어났지만, 먼가 일반 감기하고 달랐다고 느꼈다. 열은 떨어졌기에, 일반 감기라고 생각했지만 검사 결과는 A형 독감으<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WX%2Fimage%2FrB1Jou9lkheXYFMIz5eNBX8RyUU.jpg" width="500" / 서른 살 첫 목표 '나 알아가기' - 나는 무엇을 할 때 기쁜가 /@@aXWX/25 2025-01-07T01:39:37Z 2025-01-06T23:00:40Z 12월 31일&nbsp;퇴근하고, 어디를 가야될지 누구를 불러야 할지,&nbsp;고민을 하고 있었던 나에게 회사에서 정말 운이 좋게 '야근'이라는 선물을 주셨고 고된 몸을 이끌고 연말 모임에 갈 체력도 없이&nbsp;퇴근 후 바로 집으로 가게 되었다. 20대의 마지막이 야근이라는 씁쓸함 보다는, 회사에서 그래도 오래 다녔다는 증표로 처음 받아본 '금일봉'에 의미를 부여했고 집으로 <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WX%2Fimage%2FO99LX27dnl9buzDcNDl2avrh1GA.jpg" width="471" / 내가 서른 살이라니 - 마음만은 스무 살 /@@aXWX/24 2025-01-03T06:31:35Z 2024-12-30T23:00:38Z 12월 30일 오후 11시 07분 앞으로 24시간 53분 후면 나는 이제 서른 살이 된다. 20대를 되돌아보자면, 무언가를 항상 온라인 카지노 게임 있었던 것 같다. 20대 초반에는 게임을 원 없이 즐겨봤고, 운이 좋게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해서 덕분에 더더욱 게임에 더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되었다. 누군가 나에게 그렇게 게임만 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냐고 당신은 어쩌다 그렇게 됐습니까 - 바뀌고 싶지 않은 나를 위해 /@@aXWX/23 2024-12-14T16:27:19Z 2024-12-14T16:27:19Z [해당 글은 뒷담일 수도 있습니다. 보시다가 불편하면 뒤로 가기 누르시면 되겠습니다] 어느 날 회사에 출근을 하니 A팀장의 자리가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다. A팀장은 평소에 자리가 매우 어질러져 있으며, 몸에서는 항상 담배 냄새가 날 정도로 꼴초였다. 그런데 너무나도 깔끔하게 컴퓨터 및 의자를 제외하고 책상이 정리가 되어 있었다. 의아했지만, <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WX%2Fimage%2FVSDG9WJAzm7d41Io3i3icN_KaiU" width="500" / '네 번째 귀인' - 제대로 판단을 서게 해 주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 /@@aXWX/22 2024-11-17T01:40:46Z 2024-11-16T15:42:42Z 국어사전에 귀인이라고 검색하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사회적 지위가 높고 귀한 사람' 맞나..? 귀한 사람은 맞지만, 어느 정도의 귀함인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모두 다르지 않은가? 나한테 귀인은 '제대로 판단을 서게 해 주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사람'이다. 돈이 많고, 국회의원, CEO 이런 사람들도 누군가에게 귀인이 될 수 있지만, 위에 본<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WX%2Fimage%2FTKguRulVzxcYkhsWfkxKUhd_OnE.jpg" width="500" / 이제 어디 가서 마케터라고 할 수 있다 - 오랜만에 돌아온 출근일기 /@@aXWX/21 2024-11-15T01:07:50Z 2024-11-15T00:41:17Z 글을 안 쓴 지도 너무 오랜만이라 두서없이 쓸 수 있다. 하지만 3년 동안 내가 배웠던 경험인지, 오랜만에 내가 쓴 글을 보니 다시 글을 끄적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때 당시에 느꼈던 경험들이 마냥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사람처럼 사고하고 말하고, 성숙해지는데 많은 도움을 준 게 글이었다. 3년 동안 한 회사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서 벌써 다음 달<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WX%2Fimage%2FPpxatISchird74PST16Bbo4LpvU" width="500" / 실수했다 - 인생을 모르겠다 /@@aXWX/19 2023-07-02T18:02:02Z 2023-03-02T13:01:15Z 전에 있었던 실수를 반복해 버렸다. 또 팀장님은 감정적으로 반응한다. 감사합니다. 저는 나중에 이성적으로 반응하겠습니다. 깨달음 - 인생을 모르겠다 /@@aXWX/18 2023-02-28T01:44:09Z 2023-02-28T00:17:54Z 더 많이 후회하라 더 많이 도전하라 더 많이 실패하라 나처럼 실패도, 후회도 하기 싫은 온라인 카지노 게임들이 있다. 그럼 남은건 도전 뿐인건가 출근일기 #1 - 회사를 오래 다니고 싶어서 /@@aXWX/17 2022-11-02T01:57:45Z 2022-11-02T00:16:04Z 출근시간에 온라인 카지노 게임들의 눈을 보면 졸려 보이거나 무기력해 보인다. 생기있는 눈은 많이 찾아볼 수 없다. 나도 그렇다. 매일 같이 자리에 앉아서 핸드폰만 보고, 혹은 잠을 잔다. 그렇게 무기력하게 살아가지만 출근한다. 하루를 살기 위해 출근한다. 가족들을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등등.. 어쩌면 지금 이 출근하는 모습이 진짜이지 않을 자신 있게 이직했지만 물 경력이었다 - 물경력이라고 실망온라인 카지노 게임 있는 사람들에게 /@@aXWX/16 2023-11-02T03:02:51Z 2022-02-12T10:03:55Z 회사에서 1년이 넘었을 무렵 나는 이직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하였다. 그렇게 조금씩 이직을 준비했을 때, 사측에서 먼저 연봉협상을 제시했다. 비교적 좋은 조건이라면 남아볼 생각이었지만 나는 3번의 연봉협상을 진행하고 빨리 떠나야겠다는 마음이 굳게 들었다. &quot;내성내만씨 마케팅 부서로 온 지가 9개월이 되었나?&quot; (처음 입사했을 당시에는 물류 관리직이었지만, <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WX%2Fimage%2F9-ffldGOG-80Pd1V2Ey9p2HPMQ4.jpg" width="500" / 어쩌면 나는 크게 성공할껀가봐! - 직장에서 현자 타임이 오면 /@@aXWX/15 2022-01-05T11:42:10Z 2021-08-19T14:34:32Z 벌써 마케터 직무를 한 지 반년이 다가오고 있다. 갑작스럽게 변동이 된 직무지만 해보고 싶었던 업무여서 저번 달 까지는 즐겁게 하고는 있었다. 그러나 지금 돌아보면 마케팅 직무가 왜 상상 그 이상이라는 일이고 다들 도망치는 이유가 가슴에 와닿을 정도로 힘들다. 인하우스 마케터라 광고대행사의 힘든 점은 모르겠지만, 얼굴을 대면하고 회의를 하는 광고주이자 나<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WX%2Fimage%2FbxoxyQGrDmpiaMoVNefZA_9fEOA.jpg" width="500" / 할 수 있다!, 괜찮다!, 오늘 하루는 즐겁다! - 나를 위한 긍정확언 /@@aXWX/12 2021-06-05T22:14:32Z 2021-05-17T16:01:23Z 1년에 한두 번 정도 정신적으로 크게 아파서 숨을 못 쉬고 괴로운 날들이 찾아온다. 그럴 때가 되면 그 날 하루는 푹 잠을 자거나, 좋은 영상을 보고 잊으려고 노력을 하는데&nbsp; 잘 잊혀지지가&nbsp;않아서 밖을 나가서 친구를 만나거나 그냥 하염없이 달린다. 그리고선 집에 와서 글을 쓴다. 나는 참으로 신기한 게 글을 쓸 때 그 감정을 전부 토해내듯이 쓴다. 처음에<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WX%2Fimage%2FC0BbuN6kulDSVET_S8T4NKrCJJA.jpg" width="500" / [생각의 비밀] 또 후회하지 않기 위해 읽어야 할 책 - 김승호 /@@aXWX/7 2022-06-26T11:57:31Z 2021-05-13T15:41:58Z 당신에게 미래를 알 수 있는 능력과 미래를 만들 수 있는 능력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어떤 것을 고를 것인가? 무엇을 택하고 싶은가? 책을 완독하기 전에는 미래를 알 수 있는 능력을 당연히 골랐다. 다음 주 로또 당첨번호부터 시작해서 떡상하는 주식 종목까지 알 수만 있다면 내가 생각하는 부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만약 전자를<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WX%2Fimage%2FDIEwFZNRr8f35e1Ez1WxEUWHb0M.jpg" width="500" / 내가 성인이 되고 처음 느낀 공포 - 두 번째 직장 이야기 /@@aXWX/4 2023-06-01T05:51:29Z 2021-05-10T16:10:52Z 실화입니다. 아마 내 블로그를 아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본다면 조금은 놀랄만한 소식일 수도 있다. 작년 11월에 회사를 두 곳을 갔다. 지금 직장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두 곳 중에 첫 번째로 들어간 곳에 대한 이야기이다. 10명에게 물어보면 5명은 아는 그런 기업에 입사를 하게 되었다. 1차 면접과, 영어 설문지, 인성 검사, 2차 임원진 면<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WX%2Fimage%2FhWz9E3dy2RIGECRPE0KnytNFSig.jpg" width="500" / 어느 날 내 직업이 마케터로 변했다. - #직장 일기 /@@aXWX/8 2023-06-01T05:27:04Z 2021-05-10T16:04:45Z 입사할 당시에는 물류 관리직으로 들어갔다. 알다시피 운송장을 출력하고 배송을 보내는 반복적인 일이다. 그래도 고객들이 물건을 잘 받았다고 후기를 남겨주거나 포장이 꼼꼼하다는 칭찬을 하면 보람을 느끼기 때문에 지치지 않고 일을 다니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대표님께서는 나를 부르고 우리가 신사업을 오픈을 한다고 말씀을 하셨다. &quot;사업 확장을 하게 되었습<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WX%2Fimage%2FFKvoOJeIrRvIuMlxMcQuf01vrBg.jpg" width="500" / 100을 받으면 150을 하려고 하지 말고 101만 해 /@@aXWX/6 2023-01-16T22:52:30Z 2021-05-06T16:05:22Z 신입사원이 가장 많이 하는 말 &quot;죄송합니다&quot; 이 말을 하루에 안 하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입에 달고 살았다. 늘 임원진 분들께서 회의를 하고 개인적인 면담을 하실 때면 꼭 빠짐없이 하셨던 말씀이 있었다. &quot;우리는 한 가지 일만 잘하는 사람을 원하지 않아. 물론 한 가지 일을 실수 없이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100을 받으면 150<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WX%2Fimage%2FNmJ2Cm7zqHaC6eUdTEyz_JLUMFo.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