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인도령6ae05996def640f유통 회사 23년차 직장인 월인 도령님의 브런치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지인들에게 카톡을 통해 꾸준하게 아침문자를 보내온 경험을 바탕으로 삶에 대한 경험을 녹여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bLA82021-01-14T01:15:01Z회사후배와는 정을 주지 마세요 - 후배들한테 상처받은 지인에 대한 조언/@@bLA8/2242025-05-11T12:26:14Z2025-05-03T08:51:25Z'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잘해줬던 후배들이 많았는데. 지점을 옮겼더니 연락한번 없네요' - 지인 (2025.5.3) 오늘 갑자기 안부연락을 한 예전 회사동료와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하소연을 하기 시작했다. 나름 이전 사무실에서 후배들을 열심히 챙겼는데, '선배님 밥한번 사주세요' 연락한번 없더라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바라고 관계를 맺는<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8%2Fimage%2FuEmGkbXdERI-y-IQpG1w-9Y2nDI.jpg" width="500" /퇴사후. 아무것도 안하는 것. 그것밖에 없는 바로 그때/@@bLA8/2232025-03-03T11:25:24Z2024-11-29T03:18:22Z10.31 - 퇴사하고 29일 되는 날 세번째 직장 퇴사 . 형식은 자발적이지만, 과정은 비자발적으로 이루어졌다 첫번째 직장.- 인터넷 쇼핑몰과 홈쇼핑 꼬박 20여년을 다녔다. 인터넷 쇼핑의 시작 지점에서 시작해서 홈쇼핑의 연장이라고 할 수 있는 데이터 방송까지. .한직장에서 인터넷 쇼핑몰 MD, 방송 MD, 모바일커머스 인터넷 방송, 데이터 방송까지<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8%2Fimage%2FdGqo353z2BDudxQbG_c--FLuXGk.jpg" width="500" /중장년 재취업 특집. 회사생활 한 달째 소감은? - 나이 먹고 회사를 옮기면 생기는 어려움들/@@bLA8/2222025-04-20T04:09:15Z2024-06-11T13:49:05Z오늘도 셀프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Q. 한 달 이후..? A. 온라인 채널 담당으로 들어왔지만 아직도 우왕좌왕 좌충우돌입니다. 뭔가 응어리가 져있다고 할까요? 첫째. 실적 부문. 작은 회사에서 쓰는 마케팅 비용은 한정적입니다. 상품도 그러하고요. 그러다 보니, 매출이라는 것이 크게 올라가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야 많겠지만, 지금은 인적영업을 해서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8%2Fimage%2FYPoqTPpgbz7tLx-2wRxKpB5xgQg" width="500" /'봄바람 휘날리며 ~' 벚꽃 앤딩 : 남산공원/@@bLA8/2202024-04-23T08:05:54Z2024-04-12T14:01:36Z14일 서울 한낮 최고기온 29도. 주말 지나면 비 소식 '“어디 보자, 반팔이?” 오늘도 한낮기온이 24도까지 오른 서울은 단지 일주일 만에 봄에서 여름으로 껑충 건너뛰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습도가 없는 탓에 햇볕이 안 드는 곳에는 그나마 시원했지만. 햇볕이 내리쬐는 아스팔트를 걷다 보면, 입고 있는 긴팔이 왜 이리 어색한지. 그냥 반팔로 변신하고 싶은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8%2Fimage%2FrEi1RkCKPDCPCb0zM0ny31FuXV4.jpg" width="450" /퇴사 후 마음 챙기기 - CEO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 - 퇴사 후 3개월 이후의 생각변화에 대한 고백/@@bLA8/2192024-04-12T14:06:22Z2024-04-11T13:27:21Z회사 퇴사 후, 어려운 점이 무엇일까? '금전적 어려움, 시간관리 (무엇을 하고 지낼지), 동료, 지시, 보고서, 인간관계 단절, 혼자된 느낌, 심심함, 밥같이 먹어줄 사람, 취미 및 소비 활동 (돈이 없으므로), 내가 뭐 하는 건지? (정체성 혼란), 막막함, 막연한 기대와 실망 (인정하기 힘든 현실), 위축, 소심해짐, 막연한 불안, 도태될지 모른다는<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8%2Fimage%2FDSsIGmbo7yeRb_u6q96Qw-vAMV0.jpg" width="500" /인생에 '나중은' 없습니다 / 미취업 중인 사촌과 대화 - 오늘도 정독 (일상기록) - 30대 미취업 중인 사촌과 대화/@@bLA8/2182024-04-11T14:18:08Z2024-04-11T13:07:30Z목표가 없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루살이... 그러니 뭐를 해도 즐거움이 없었다. 생각을 바꿔줄 계기가 필요하다, 주변 지인의 성공도 그 하나이다.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서가 아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중요한 것 같다. - 설 XX (친구). 2024.4.11 저는 요즘 '못 먹어도 GO' 철학으로 계속 시도를 해야 한다는 생각으<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8%2Fimage%2F2WyQ46dfAavWaUKUUF3LGd1zskc.jpg" width="500" /모든 것은 조금씩 조금씩 변함없이 변해간다 - 오늘도 정독. 3월 29일의 기록 (지인들 아침편지)/@@bLA8/2142024-04-02T05:31:38Z2024-03-31T14:18:50Z전국 황사 영향권, 미세먼지 '매우 나쁨' 요즘 다른 이의 기를 죽이는 몇 가지. 지하철에서 반팔 셔츠 입고 있는 젊은이, 그리고, 미세 먼지에 아랑곳하지 않고 장시간 거리를 활보하는 분들? 전국에 짙은 황사가 깔린 금요일 아침 입니 다. 한반도 북서쪽에서 바람을 타고 들어온 황사가 어젯밤부터 전국을 뒤덮었습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뿌연 하늘을 맛볼 듯<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8%2Fimage%2F4AeX0fdSnxWGDu0aS3xxw7By6b4" width="500" /짝사랑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 지인들에게 보낸 편지/@@bLA8/2172024-03-31T14:11:27Z2024-03-31T13:25:26Z제가 평소 지론중 하나는 '짝사랑을 하지 말자'입니다. 관계는 공평한 것 내가 마음을 주는 것에 대해 상대방도 관심을 보여야 관계가 형성되는 겁니 다. 적어도 나이를 먹어 가면서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해 나가 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입니다. 그래서 늘 제가 강조드리는 것이 상대방과 인연 을 계속 가져가고 싶다면 '적어도 1년 한번은 그런 관심을 표현해달라'는<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8%2Fimage%2FKzu8ITnawRfY4HydGIKll932jag.png" width="500" /봄은 자유롭다, 자 봐라, 꽃 피고 싶은 놈 꽃 피고 - 3 월 31일의 기록모임/@@bLA8/2162024-04-02T12:21:36Z2024-03-31T12:56:29Z2024년 3월 31일 어느새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러고 보면 벌써 1년의 4분의 1이 거의 지나가 버린 셈입니다. 새삼 1월 1일 아침에 주먹 불끈 쥐며 다짐했던, 그러나 지금은 기억조차 가물가물 해진 ‘3일짜리’ 슬픈 운명을 타고난 그 많은 새해 결심을 떠올려봅니다. 세상에 뱉어진 모든 말과 쓰인 모든 글 중 에서 가장 슬픈 게 ‘∼했더라면’<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8%2Fimage%2FmfAcUyKQVjBAHWT1NmkFFaKS74M.jpg" width="400" /회사카지노 게임의 퇴직은 또 다른 재충전의 시간 - 회사 퇴직 후 중장년 퇴직자들의 감정관리에 대해서/@@bLA8/2152024-03-31T14:40:28Z2024-03-31T12:40:02Z회사를 퇴직하기 전에는 많은 상념들이 교차하기 마련이다. 회사가 어려운 경우가 있을 것이고, 직장상사의 괴롭힘에 대한 마음고생, '내가 이 길이 맞는가?'라는 원초직 고민 들까지, 그래서 퇴직의 주요 사유는 경영상의 이유와 조직 내 갈등관계로 크게 나뉜다 (물론, 좀 더 이직의 기회가 많은 젊은 세대의 경우에는, 자아실현이 추가될 수 있을 거 같다)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8%2Fimage%2F-BoNflYynD6dtT9Wud8XzeshWxQ.jpg" width="500" /퇴사 이후 마음을 잘 다독거리는 방법 (개인적 노하우) - 두 번째 퇴사룰 하고 100일을 보낸 소감/@@bLA8/2122024-03-28T20:43:57Z2024-03-28T07:42:12Z두 번째 퇴사를 하고 100일이 되어 간다. 시간이 정말 눈 깜짝할 새 금방 간다. 벌써 봄. 해놓은 건 없는데... 회사 안에 있는 시간보다 바깥에 있는 시간이 더 빠르다. 그것을 막을 방법은? 다른 스케줄을 가져가는 것. 시간을 촘촘히 박아놓고, 일상 말고 새로운 것을 해야 한다. 새로운 장소를 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남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8%2Fimage%2FHuq-GoYtt0--Jm05JjN6ng8GbMY.jpg" width="500" /저는 뒤끝이 있는 사람입니다. - 오늘도 정독/@@bLA8/2112024-03-28T10:56:43Z2024-03-28T07:00:54Z2024년 3월 28일 1. 날씨는 여전히 아침엔 냉탕. 오후엔 온탕으로 변덕스럽 지만. 이제 봄꽃 들은 기세 좋게 피어나려 '요이 땅!' 하려는 중입니다 (오늘 비가 그치면 전국이 꽃으로 새 단장을 할 듯요^^) 15년 전만 해도 남부 지방은 3월 말, 중부 지방은 4월 10일 안팎으로 벚꽃 이 피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온난화 때문에 4월 초 기점<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8%2Fimage%2FdhhUD1wwJ_NkPu67yTG1EEiC4r8.jpg" width="500" /퇴직 후 재취업을 하고 싶은 경력자가 알야아 할 현실/@@bLA8/2092024-03-28T01:57:51Z2024-03-27T01:41:35Z인생에서 두 번째 구직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들을 공유하면서, 앞으로의 삶을 돌파하려고 합니다. 이글을 적는 이유는 제 자신이 구직활동을 실제 경험을 하고 있으면서. 느낀 점이, 정보가 많지 않아 막연하게 느끼는 분들에게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려고 적었습니다 <글 전문> 나를 단간히 소개하면, '총 24년의 유통 경력 부장(팀장) 퇴직, 나이는 50대<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8%2Fimage%2FcanVD7ePkTs2Ni9ydxDuKg-9fN4.jpg" width="500" /갑작기 회사를 그만뒀을 때,해야 할 루틴들 (퇴직 X) - 구직활동을 하고 있을 때의 마음가짐에 대해서/@@bLA8/2082024-03-26T12:46:04Z2024-03-26T09:19:57Z우리나라 인력시장을 본다면 직장 정년은 보통 57세, 하지만 자발적 퇴직 및 이직은 49세, 평균적으로 실제 퇴직은 52세. 사실상 40대 중반 이후 직장 생활은 그야말로 (실무가 아닌 이상) 죽기 살기 아니면 붙어 있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일을 해야만 하고, 일하고 싶은 희망연령은 70대중반인 것이 현실) 특히 기본 조직에서 관리자가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8%2Fimage%2FOKQhqhAnl_AGpOnzG2_waL2Nmi0.png" width="500" /회사 퇴사후 100일동안의 좌충우돌 근황 - 두번째 직장카지노 게임 퇴사를 한후 현재까지의 살아가는 모습/@@bLA8/2072024-03-24T13:48:06Z2024-03-24T08:53:49Z퇴사가 되는 과정은 매우 짧았습니다. 고민은 몇달을 했겠지만, 퇴사를 회사에 얘기한건 하루전날이었습니다. 당시 반응들은 '미쳤다' 였죠. 심지어 회사 대표까지도 뜯어 말렸으니까요. (물론, 무척 좋으신 분이라서 3개월 유예도 얘길 하셨습니다) 많은 직원들 저를 아끼는 마음에서 진심에서 그만두는 걸 적극 반대했습니다. 저도 가정이 있는 사람으로서 무책임하고도<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8%2Fimage%2FwBwqBADmg5hWKPU8dSfuxneq6s0.jpg" width="500" /삼월은 바람쟁이.. 여우도 굴 속카지노 게임 나온다 - 일상기록/@@bLA8/2062024-03-24T10:46:21Z2024-03-24T06:17:04Z"삼월은 바람쟁이/가끔 겨울과 어울려/대폿집에 들어가 거나해서는/아가씨들 창을 두드리고/할아버지랑 문풍지를 뜯고/나들이 털옷을 벗긴다//애들을 깨워서는/막힌 골목을 뚫고/봄을 마당에서 키운다//…//새들의 방울소리 고목에서 흩어지니/여우도 굴 속에서 나온다.'(김광섭 '삼월'중) 일교차가 심하긴 하지만. 어제부터는 비교적 맑고 따뜻한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8%2Fimage%2FixeoqbQqMt1kA-5bfI3cmHMI0-k.jpg" width="500" /중장년 일자리 찾기의 방법 -계획된 우연이 필요하다/@@bLA8/2052024-03-24T08:25:39Z2024-03-24T05:32:10Z중장년 재취업 관련 교육을 받으면서 느낀 게 있다면, 한 번에 하나라는 정공법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가장 조심해야 할 자세는 머리로 판단하는 거. 나 자신을 어느 정도 파악했다면, 적극적인 구직활동이 기본이었다. 그 활동에는 구직사이트를 통한 방법은 그냥 하나의 방법이지. 내게 주어진 시간에서 정보를 찾아서 여기저기 도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8%2Fimage%2FZWfiaUwGd3ZbYb80XHW8H-5fslk.jpg" width="500" /중장년 '일자리'에 대한 고민들 (재취업 교육후기)/@@bLA8/2042024-03-24T07:23:27Z2024-03-24T05:07:11Z중장년 재취업 기관에서 취업관련된 수업을 한 달간 듣게 되었다 사실. 그 많은 중장년 퇴직자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는 잘 모르겠지만 , 혼자서 도서관만 다니면서 구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넣는 것만으로는 안될 거 같아서 여기저기 교육을 알아보던 차에 들어가게 된 수업 첫 번째 시간에 기억에 남는 것은 전환점에 서있는 때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 나를<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8%2Fimage%2F1EZF4ESagdJgqC-ECaGHZl_pP54.jpg" width="500" /동의하지 않아도/봄은 온다/실업자의 봄.. - 오늘도 정독/@@bLA8/2032024-03-21T05:25:08Z2024-03-21T04:16:56Z2024년 3월 21일 지인 1 : 울산은 개나리가 지금 피고 있고 벚꽃은 아직 감감무소식 지인 2. 인천은 목련 개화 산수유 개화, 햇볕 드는 곳에만 오늘까지 꽃샘추위’…“10도 안팎 큰 일교차” '동의하지 않아도/봄은 온다/삼십삼 세 미혼 고독녀의 봄/실업자의 봄/납세 의무자의 봄’(최승자의 ‘봄’) 3월은 겨울과 봄이 힘겨루기를 하는 싸움터입니<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8%2Fimage%2FbsJkafg65dgt7JqbR10kdrIA3KA.jpg" width="500" /퇴사 후에 소비의 변화를 고민하다 - 퇴사 후 3달 후의 현실적인 고민과 변화/@@bLA8/2002024-03-21T05:28:56Z2024-03-21T03:09:10Z퇴사를 하고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일까? 인간관계, 관심사, 장소. 그보다는 '돈!'이 아닐까 싶다. 모든 건 돈으로부터 변화가 시작된다고 본다 들어오는 수입이 없어지면서 (물론 6월까지는 실업급여가 남아 있긴 하다), 돈이 나가는 게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첫 달은 '그럴 수 있지'라고 했지만, 2,3달이 지나다 보면 생각보다 지출이 만만치 않다 걸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A8%2Fimage%2F_XFGoY4HRgi6NEwwAXguvEePDeM.pn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