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y f10cc975bdb542a 네이버 블로그 천 권의 약속 Kelly입니다. 읽고 쓰기를 좋아하는 초등 교사이자 바이올린 연주자입니다. <태권도와 바이올린> 저자이기도 합니다. 삶을 나누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bPPg 2021-01-24T10:02:00Z &카지노 가입 쿠폰;&카지노 가입 쿠폰;나음보다 다름>> 차별화 전략 - 홍성태, 조수용 /@@bPPg/1401 2025-05-02T22:26:41Z 2025-05-02T22:26:41Z 2월에 조수용의 '일의 감각'이라는 책을 의미 있게 읽고 이 책을 구입해 두었다가 이제야 읽었다. 마케팅 교수인 홍성태 님과 같이 쓴 책이다. 이 첵은 잘 알려진 유명 브랜드의 차별성에서 마케팅 전략을 찾아보는 콘셉트로 되어 있다. 책에는 조수용 님이 발간하는 매거진 &카지노 가입 쿠폰;B>에 소개되었음직한 러쉬, 람보르기니, 펭귄북스, 맥도날드, 빅, 프라이탁 등 여러 브&카지노 가입 쿠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AZAeiDwFi2SlzMhHiosc_zak5CE.jpg" width="500" / 다시 태권도 - 태권도 453회 차 /@@bPPg/1402 2025-05-02T15:17:53Z 2025-05-02T13:36:41Z 정말 오랜만에 도장에 갔다. 낮에 병원에 가서 이제 덜 아프다고 했더니 하던 운동 살살해도 된다고 하셔서 오늘부터 가기로 했다. 치료를 시작한 지 6주나 지났으니 이제 어느 정도 아물었겠지. 어제부터 약을 안 먹고 있었는데 많이 아프진 않았고, 꽤 오래 앉아 있을 수도 있다. 병원에서 약 2주 치를 더 주셨는데 매일 먹지는 않고 아프다 싶을 때 하나씩만 먹 《나의 문구 여행기》 아날로그 예찬 - 문경연 /@@bPPg/1400 2025-05-01T01:18:27Z 2025-04-30T23:29:20Z 학교 도서관 몇 안 되는 어른 책들 중 하나를 빌렸다. 문구에 큰 관심은 없어서 계속 두었다가 이번에 빌린 것이다. 문구들 그림이나 사진이 많을 줄 알았더니 에세이 형식의 책이었다. 문구를 구입할 목적으로 런던, 미국, 도쿄, 상하이에 갈 생각을 하다니 나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웠다. 원래 문구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다니던 퇴사를 하고 다음 구직을 기다리며 &카지노 가입 쿠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MZpKXOjinrOtj6ktfCYhgPiHqU.jpg" width="500" / 과학발명축제 /@@bPPg/1399 2025-04-29T23:22:18Z 2025-04-29T23:21:25Z 학교에 큰 행사가 있었다. 1학기는 과학발명 축제, 2학기는 진로 축제를 연다. 운동장에 서른 개의 부스가 생겼다. 학부모 명예교사 분들이 사전실험을 마치고 투입되셨다. 오전을 50분씩 세 타임으로 나눠 전체 학년 아이들이 차례로 참가했고 3학년부터는 시청각실에서 재미있는 강의도 들었다. 도서관, 보건실, 방과후교실이 합세한 다양한 체험 부스에 아이들이 &카지노 가입 쿠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974husBFohPzM8gie_fzxEL4Euo.jpg" width="400" / &카지노 가입 쿠폰;&카지노 가입 쿠폰;바다보다 먼저 일어서는 파도>> 푸르른 노년 - 이인성 글 그림 /@@bPPg/1398 2025-04-27T13:50:37Z 2025-04-27T01:13:14Z 내가 좋아하는 시와 그림이 있는 책을 읽었다. 얼마 전 대표님으로부터 이 책 출간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했었다. 내 책과는 달리 하드커버에 두꺼운 내지다. 화가의 피땀이 서린 그림을 담아야 했을 테니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을까? 한편 오타 찾기에 여념이 없었던 내 책과 달리 편집은 용이하셨겠다는 대리 안도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그림은 내가 좋아하는 은은한 &카지노 가입 쿠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_iTUdmHPGNMKEhBCK_bEDC83Leo" width="500" / &카지노 가입 쿠폰;광저우에서 만난 순간들> 건축공학 엔지니어의 수채화 - 글 그림: 이병수 /@@bPPg/1397 2025-04-26T02:09:19Z 2025-04-26T01:06:52Z 출판사에서 보내주신다는 메일을 보내주셨다. 광저우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었지만 그림이라는 데 엄청 끌려서 바로 보내주시라고 했다.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건설회사에 근무하면서 광저우에 대형 TV 패널을 생산하는 공장을 짓는다. 광저우에 머무는 동안 그는 주말마다 거리로 나가 여행을 했고, 이 책이 그 결과물이다. 건축공학을 전공했지만 그림에도 관심이 많았던&카지노 가입 쿠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iDrgJgatMtgfYOOsU2y0U1Xc67g" width="500" / &카지노 가입 쿠폰;&카지노 가입 쿠폰;우아한 언어>> 나의 언어는 - 박선아 /@@bPPg/1396 2025-04-23T11:25:49Z 2025-04-23T09:11:59Z 작디작은 이 책을 얼마나 오래 붙잡고 있었는지. 똑 손바닥만 한 책, 사진도 많은 이 책을 말이다. 하도 오래전에 읽어 앞부분 내용이 가물가물할 정도다. 책은 저자가 대학 시절 '사진 미학'이라는 강의를 들으면서 시작된다. 필름 카메라를 찍던 시절이다. 일회용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오는 과제를 하면서 저자는 카메라 렌즈를 스케치북 삼아 스쳐가는 순간을 예술&카지노 가입 쿠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HHhU5ZlOAWYH5ctqPghR_bPLzJ0" width="500" / 일상의 행복 /@@bPPg/1395 2025-04-20T22:16:27Z 2025-04-20T22:16:27Z 오랜만에 글을 쓴다. 주 1회 허리 주사를 네 번이나 맞고 약을 먹으면서 허리는 많이 좋아졌다. 퇴근 후 책 읽고 글 쓰고 운동하는 바지런함이 아닌 침대에 누워 있는 날이 많은 게으른 삶을 살았던 덕분이다. 아픈 허리를 달래 가며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 자세로 하루 종일 서 있거나 아프지 않은 한쪽에 힘을 주고 지내다 보면 퇴근 후 기진맥진할 때가 많았다&카지노 가입 쿠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sC7nExJlEcBbb_cOSid8hLRgP2M.jpg" width="500" / 다시 읽어도 재미있는 &카지노 가입 쿠폰;&카지노 가입 쿠폰;침입자들>> - 정혁용 /@@bPPg/1394 2025-04-14T12:53:49Z 2025-04-14T12:17:53Z 블로그를 찾아보니 이 책을 2020년 5월에 읽고 리뷰를 썼다. 벌써 5년이 흘렀다. 그때 나에게 너무 재미있고 신선하게 느껴졌었다. 구입했던 책이 사라진 후(누구에게 준 것 같다) 도서관 서가를 지나다 오랜만에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데리고 왔다. 다시 읽기 시작하니 처음 읽을 때의 생각이 스치면서도 이런 이야기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낯선 부분도 있었다.&카지노 가입 쿠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NN3hjvhv2otZ-UsCD453S4QuDw4.jpg" width="500" / 어렵지만 재미있는 카지노 가입 쿠폰 /@@bPPg/1393 2025-04-10T14:36:12Z 2025-04-10T13:07:25Z 오랜만에 미술학원에 갔다. 그 사이 함께 그리던 분들이 그만두셨다. 처음에 원래 혼자 다녔으나 안 계시니 다시 혼자라는 게 허전했다. 새로 오신 분이 있다는데 오늘은 못 오셨다고 한다. 다음번에는 만났으면 좋겠다. 서서 그리고 싶어 이젤에 놓고 그리니 그림을 제대로 그리는 느낌이었다. 어색하긴 했지만. 아르쉬 스케치북은 아무래도 적응이 안 된다. 물감을 &카지노 가입 쿠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PwnBeFIVA9Id7c_98A-Y4Xivx-o.jpg" width="500" / &카지노 가입 쿠폰;&카지노 가입 쿠폰;당신은 허리디스크가 아니다>> 허리 관리 - 이창욱 /@@bPPg/1392 2025-04-06T16:20:17Z 2025-04-06T12:30:45Z 늘 허리가 튼튼하다고 생각해 왔다. 나에게 디스크는 거리가 먼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고 다리 꼬는 건 일상이었다. 생각해 보면 10년 전 허리가 아파 고생한 적이 있다. 이미 그때가 처음 디스크가 금이 갔는지도 모른다. 엑스레이로는 잘 안 보이는 걸 이번에 한 달 반을 앓고 처음 찾은 병원에서 CT를 찍으며 디스크가 터져 흘러내린 걸 처음 알게 되었다. 작년&카지노 가입 쿠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wTK21vEjGwOYCjMuMz5QY7rHYYQ" width="500" / &카지노 가입 쿠폰;&카지노 가입 쿠폰;쓰는 직업>> 기자의 마감 - 곽아람 /@@bPPg/1391 2025-05-01T09:50:25Z 2025-04-04T12:46:36Z 지난 토요일에 디스크 진단을 받고 주사를 세 방 맞았다. 이상하게 그 후로 더 아픈 느낌이었다. 서 있을 때는 괜찮던 게 이제는 앉아도 서도 누워도 엉덩이와 다리 곳곳이 돌아가며 아팠다. 칼로 쑤시는 듯한 고통... 아픔을 견디며 약기운으로 하루 종일 일을 하고 돌아와 잠깐 책이라고 읽을라 치면 앉기도 서기도 불편해 누워 지내곤 한다. 전의 나로서는 상상할&카지노 가입 쿠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Uk6C3TZUFckh1YPY2RCmwM562Ok.jpg" width="500" / &카지노 가입 쿠폰;&카지노 가입 쿠폰;마흔에 보는 그림>> 고통이 키운 거장들 - 이원율 /@@bPPg/1390 2025-03-31T14:16:18Z 2025-03-30T22:06:20Z 출판사로부터 받은 이 책을 무척 아껴 가며 야금야금 읽었다. 책 내용이 좋기도 했지만 작가들의 그림이 매끄럽고 도톰한 종이에 아주 예쁘게 담겨 있다. 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한 후로는 그림들이 달리 보인다. 길 가다가도 그림이 걸려 있으면 유심히 보고 사진을 찍어오곤 한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을 보내주시다니, 나에게 굉장한 선물이었다. 책은 마흔이라는 &카지노 가입 쿠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6QrkMRkyb_R3ZgTBRIOr0sU0Gpw.jpg" width="500" / 허리 디스크... /@@bPPg/1389 2025-03-30T08:15:29Z 2025-03-30T07:04:07Z 허리가 삐끗한 지 한 달 반 째다. 작년에도 똑같은 증상으로 두 달을 보냈기 때문에 이번에도 이러다 괜찮아지겠지, 하며 침만 맞고 병원에 가지 않고 있었다. 허리가 어느 정도 나으면서 엉덩이와 다리로 통증이 내려왔다. 처음에는 운전할 때만 칼로 찌르는 것처럼 아팠는데 시간이 갈수록 앉아 있을 때도, 서 있을 때도 아팠다. 도장 갈 때마다 통증 때문에 걱정되 연구년 선배와의 만남 /@@bPPg/1388 2025-03-27T13:35:37Z 2025-03-27T12:54:25Z 난주에 연구사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27일에 있을 선배와의 만남에서 두 시간 강의를 해 달라고 하셨다. 작년 마지막 학술대회 때 연구년이야기를 발표해서 지난 연구사님이 추천하셨나 보다. 시간이 촉박하긴 하지만 그때 했던 내용에 연구보고서와 예산 사용 부분을 더해서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바로 하겠다고 했다. 바쁜 중에 짬짬이 원고를 손질하고 주말 &카지노 가입 쿠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52N07ciQvV-6zEEjqVjg_BkN9UU.png" width="200" / 런지의 날 - 태권도 452회 차 /@@bPPg/1387 2025-03-26T16:41:22Z 2025-03-26T14:00:10Z 요즘 체육시간에 아이들과 체력단련 중이다. 수업 중에 놀이를 두 가지 정도 하는데 그전에 항상 체력단련을 넣고 있다. 어제는 스쾃 30번과 버피 10번을 했고 오늘은 한 발로 1분 버티기와 런지 30번을 했다. 오늘 네 시간 수업이 있었으니 런지를 120번 한 셈이다. (체육전담교사의 좋은점은 아이들과 같이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부장 간담회가 &카지노 가입 쿠폰;&카지노 가입 쿠폰;개구리가 되고 싶어>> 변화 - 김화진 /@@bPPg/1386 2025-03-27T09:03:28Z 2025-03-25T14:01:38Z 도서관 신간 코너에서 데리고 왔다. 꼬마 개구리를 연상시키는 연두색 표지가 눈에 띄었나 보다. 요즘은 중편 소설 두께의 책들이 단권으로 자주 출간되는 것 같다. 바쁜 일상에서 손에 넣고 다니며 짬짬이 읽기에 좋은 것 같다. 얇긴 하지만 어쨌든 한 권을 읽었다는 성취감도 있다. 이 책을 2주에 한 번씩 링거를 맞으러 가시는 엄마 옆에서 읽어드렸다. 치매가&카지노 가입 쿠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lhtmD-eC_s0t5HTsf5IPfw78R6g.jpg" width="500" / 품새대회 연습 - 태권도 451회 차 /@@bPPg/1385 2025-03-23T21:11:32Z 2025-03-23T00:52:20Z 금요일, 아픈 다리로 도장에 갔다. 관장님이 안 계시고 아이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가운데서 품새를 번갈아가며 하고 있었다. 앞쪽 관람석에서 스트레칭과 체조를 하는 사이 아이들의 쉬는 시간이 되어 발차기를 시작했다. 처음 스트레칭을 할 때는 다리가 너무 아파서 오늘 발차기를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조금씩 몸이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그 그리운 여유 /@@bPPg/1384 2025-03-21T10:20:16Z 2025-03-21T09:05:53Z 3월도 3주가 지나간다. 이번 주는 학부모 교육과정 설명회가 있어 마음의 부담으로 시작했었다. 준비해도 무언가 미진한 듯한 느낌으로 수요일 총회를 맞았다. 아침에 갑자기 교장선생님의 전화. 플래카드 혹시 아직 안 달았나요. 아!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다. 이렇게 자책을 하는 동안 교장선생님이 지나간 건 잊어버려요, 하고 말씀해 주신 게 얼마나 감사하던지. &카지노 가입 쿠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Pg%2Fimage%2F1H73U5PNsWr2CXBfjgNgq-l7kl4.png" width="500" / 흔들리지 마 - 태권도 450회 차 /@@bPPg/1383 2025-03-20T00:14:38Z 2025-03-19T23:22:27Z 도서관에 들렀다가 도장으로 갔다. 관장님이 아이들과 품새를 하고 있었다. 사범님이 뒤에서 막내 친구를 따로 지도하고 있었다. 뒤에서 스트레칭과 체조를 했다. 운전할 때 오른쪽 엉덩이부터 다리가 계속 아파 침을 맞고 간 터라 스트레칭이 쉽지 않았다. 조금 있으니 아이들 쉬는 시간이 되었다. 발차기를 하고 있을 때 관장님이 오셔서 새로운 분이 월요일에만 합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