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 - 당신의 무의식은 생각보다 깊어요

2023-11-23T10:53:00Z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잘못된 선택은 없어요 언제나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을 때 나 자신을 믿고 무의식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다 보면 올바른 길로 나아갈 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의 무의식은 생각보다 깊어요

육아휴직 5개월 차 아빠의 주말 일상 - 인생의 행복 찾기

2023-08-28T08:05:36Z

아이들과 함께하는 토요일 아침이다. 평일에는 깨워도 일어나지 않던 아이들이 주말이면 일찍 일어난다. 참 신기해하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짱구 극장판을 틀어주었다. 예전에는 어릴 때 아버지가 짱구 시리즈 만화책을 거의 대부분 사주셨던 기억이 있다. 항상 나에게 많은 사랑을 주셨고 지금은 우리 아이들을 사랑해 주는 아버지에게 고맙고 감사하다. (참고 - 아

좋은 사람

2022-01-08T22:03:34Z

좋은 사람이란 남에게 잘해주는 사람도 맞지만 나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에요. 나 자신을 칭찬하고 나 자신을 포용하고 나 자신에게 선하게 대할 수 있다면 남에게도 잘해줄 수 있어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나는 좋은 사람이에요.

4인 가족 외벌이 가장의 육아휴직 이야기 - 마음을 다하여 청소하기

2022-01-09T08:59:27Z

언제나 바쁜 월요일 아침이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이다. 아이들이 밤새 뒤척인 이불과 베개를 정리해 주며 집안일을 시작한다. 우리 가족은 한방에서 다 같이 잠을 자는데, 엄마 아빠는 바닥에서 아이들은 침대 위에서 잔다. 책이나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육아 방법을 보면 엄마 아빠랑 아이들이 분리되어 자는 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아직은 조

육아휴직 5개월 차 외벌이 가장의 하루 - 인생의 방향 정하기

2022-09-23T20:33:36Z

육아휴직을 한지 벌써 5개월 차다. 회사에 다닐 때는 하루하루가 1년 같던 시간이, 쉴 때는 폭주기관차처럼 순식간에 하루가 지나간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이들이 어질러놓은 장난감들을 정리하며 한숨소리가 푹 쉬어진다. 마음을 다잡고 여기저기 이곳저곳 숨어있는 장난감들을 깨끗이 치워주고, 아침에 아이들이 먹고 간 우유와 그릇도 정리해 주니 무언가 해낸 기분이다.

시작 - 나는 해낼 거예요

2022-01-08T22:04:30Z

무언가를 시작할 때 우리는, 남의 시선에서 행복을 찾고 남의 시선이 두려워 마음속으로 도망가게 돼요. 내 마음속에 있는 열정은 드려내야 해요. 기회는 내가 만들어 가는 거예요. 나는 할 수 있어요. 나는 해낼 거예요.

행복 - 나는 오늘부터 행복할 거예요

2022-01-08T22:05:16Z

행복은 미루지 마세요.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단 한 뼘만큼이라도 달라졌다면 나 자신을 칭찬해도 돼요. 남과 비교할 필요 없어요. 내 마음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릴 때 내려놓을 수 있어요. 마음속에 꼭 쥐고 있는 것들 이제 그만 놓아주세요. 내 모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이제 그만 놓아주세요. 나는 오늘부터 행복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