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민 tkfkdgo1966 경험을 글로 남기는 강사 입니다.작가였다~준비된 실버강사입니다.강의 문의는 댓글 또는snap1966@naver.com 로 연락주세요 /@@bURT 2021-02-07T01:51:57Z 마음은 공짜가 아니라서 - 저작권에 관하여... /@@bURT/97 2025-04-24T08:50:21Z 2025-04-24T07:19:18Z [마음은 공짜가 아니라서]좋은 글은그냥 나온 줄 알았다.좋은 사진도바다만 있으면 찍히는 줄 알았다.그 마음이,얼마나 오래 맴돌다종이 위에 내려앉았는지그때는 몰랐다.스크롤은 빨랐고캡처는 쉬웠다.출처는 나중에,감동은 지금 내 것처럼 썼다.누가 뭐라 하겠어?다들 그렇게 하니까.나만 조심하면 바보 같잖아.그래서 조심 안 했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IviPFWu8UQ7VI7kGoWrQWRpe07U" width="500" / 말 한 줌을 건네는 사람, 나의 강사 이야기&nbsp; - 나는 지금도 배우는 중이다 /@@bURT/96 2025-04-15T01:45:55Z 2025-04-15T00:10:08Z &ldquo;말 한 줌을 건네는 사람, 나의 강사 이야기&rdquo; 사람의 마음에 말 한 줌을 놓고 가는 강사이고 싶다. 이 문장은 오랜 시간 동안 나의 마음속에서 익어온 말이다.&nbsp;사람을 좋아하지만, 동시에 사람에게 상처도 많이 받아온 나.&nbsp;조심스럽고 어설펐던 관계 속에서&nbsp;나는 오랫동안 &lsquo;관계 미숙아&rsquo;로 살아왔다. 그러다 돌봄의 현장에서 일하게 되었다.&nbsp;사회복지사, 요양보호<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iBnvoMT_FHIAlihwooTwr7lyBBY.jpg" width="500" / 멀티 페르소나, 나는 어떻게 나답게 살아가는가 - 도깨비가 나였던가? /@@bURT/95 2025-04-01T12:14:00Z 2025-04-01T11:26:18Z ● 나는 매일 다른 얼굴을 입고 살아간다하루는 강사로, 하루는 실버 심리 연구소장이자 상담자로, 간간히 노동자로. 다른 날은 타로 상담사로 또 어떤 날은 조용히 글을 쓰는 작가로 살아간다.나의 별명 &lsquo;실버 가이드&rsquo;, 현장에선 &lsquo;남이사&rsquo;,에세이엔 &lsquo;아라&rsquo;라는 이름을 쓴다. 타로 상담사 청리.그 속에서 나는 매번 다른 얼굴을 입지만,그 모든 이름 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plgHpsfjZOgg4FbHdv71gIwGvTk.jpg" width="500" / 조용히 사라지고 싶은 날에는... - 나는 나를 데리러 간다 /@@bURT/94 2025-03-21T04:48:23Z 2025-03-21T03:52:59Z &ndash; 제주 바다에 다녀온 어느 날의 기록아무 말도 없이 사라지고 싶은 날이 있다.그저 내 존재가 세상의 배경이 되었으면 싶은 날.그럴 때 나는 바다가 있는 곳으로 떠난다.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짐을 꾸려 제주로 향한다.비행기 표를 끊는 순간, 마음 한 구석이 가볍게 풀리는 걸 느낀다.'그래, 이건 도망이 아니라 숨이야.'제주의 바다는 언제나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4aOBICl7mT5-u2gF0wp2G8Y1OJA" width="500" / 왜냐하면... - 새로운 공간에서 /@@bURT/93 2024-12-25T12:05:58Z 2024-12-25T10:02:40Z 48개월을 털었다. 24일이라는 의미를 무시하고 공간 이동을 했다. 그간의 세월만큼 보지 못한 곳에는 먼지들이 소복하다. 치우며 지냈지만 먼지들이 옹기종기 모여 밝음을 진저리 친다. 지금 상황에서는 살짝 버거운 지출을 안고 옮겨가는 곳은 아침을 느낌으로 눈으로 알아차릴 수 있다. 감사하게도... 갈 수 있을까? 못 가면 계약금을 받을 수 없다. 한 달 치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GS3xqgP2yibXQTcv45vwDji6W90" width="500" / 왜냐하면~ - 진심을 보여주고 싶거든요. /@@bURT/92 2024-11-27T14:18:54Z 2024-11-26T20:39:02Z 이제 곧 5학년 졸업합니다. 계란 2판이 된다는 말입니다. 뛸 듯이 기쁩니다. 나는 나이 먹는 게 아주 좋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모습이든 지금 상황은 아닐 테니까요. 아직 완전히 자리를 잡지 못해 부레옥잠처럼 세상 바다에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강사로 부르면 달려가기 때문입니다. 아직 학비가 걱정스러운 학생이기도 합니다. 보기엔 센 언니<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Mbdt-3BWKnXK72jM6igYSjplG8I" width="500" / 이제야 발견한... - 논문 쓰기 좋은 시간과 공간 /@@bURT/91 2024-12-04T13:17:35Z 2024-10-16T22:11:29Z 강변펜션에서 출퇴근을 한다. 강의를 위한 장기간 출장으로 지난주 검색을 해서 찾은 곳이다. 마당이 멋진 이곳을 찾아낸 나에게 조석으로 엄지 척을 보낸다. 어제는 마당에서 부지런한 여사장님을 만났다. 전기장판을 부탁했다. 강사의 목관리는 강의 생명이다. 살짝 감기기운이 있어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웠다. 퇴근하며 들어올 때마다 내일 새벽에는 마당을 걸어<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hpgwKKeywEn9OYNO6PcrmsIE-Ag" width="500" / 3시간 25분 여행 - 여유로움을 즐기며... /@@bURT/89 2024-08-10T01:32:47Z 2024-08-09T01:28:14Z 볕이 따갑다. 벼가 익어가는 계절이다. 추석 되기 전까지 다글다글 볶아치겠다. 그러다 한차례 태풍이 몰아 칠 테고, 농부의 맘은 한 낮 태양보다 더 타들어갈 테고... 신나는 예술여행 마지막 공연에 합류차 모처럼 기차여행 중이다. 수서에서 익산 1시간. 익산에서 1시간 기다려 장성으로 가는 무궁화호 15분. 9분 연착한 시간까지 2시간 24분. 짧은 이<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VjIM-RyXEwPrQyvXEhgB84oaWM0" width="500" / 이쯤 되면 설렐 만 도하지? - 글쓰기란 묘한 희열 /@@bURT/87 2023-11-24T09:21:46Z 2023-08-23T03:13:54Z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처음 가보는 곳에 도착했을 때, 또는 첫 만남에 우리는 설렘이라는 단어를 쓴다. 왠지 설렘이라는 글만 봐도 마음이 파르르 떨린다. 기다림 이란 단어에는 정말 기다려야 하는 것처럼&hellip; 글이 주는 어감이란 참 신기하고 과학적이란 생각이 든다. 내 인생에 몇 번의 설렘이 있었나. 잘 모르겠지만 17살 어느 날 어두운 밤 큰 나무에 기대어 내<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JL32YkAoBVD3Hmrmf--OuQTe01E.jpg" width="500" / 흔적 - 글쓰기라는 묘한 희열 /@@bURT/86 2023-12-28T11:10:55Z 2023-08-22T18:25:10Z 샛별처럼 반짝이는 아이의 두 눈을 보고 있으면 마냥 행복했던 엄마라는 이름으로 흔적을 남기고 아픔을 피해 다니며 잘도 지내왔다. 배 아파 낳은 아이들을 애써 잊어가며, 기억상실증 환자처럼 지내왔다. 아이를 낳은 달은 유난히 아프다고 누군가 그랬다. 웃음으로 지나쳤지만, 거짓말처럼 아팠다. 어른들의 등 떠밀림에 어쩌다 결혼을 했다. 선을 보고 한 달이 되기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DxaeDD_EwzKn9Ei4YwyqmbGeT-g.jpg" width="500" / 그 시절 아련한 냄새 - 글쓰기라는 묘한 희열 /@@bURT/85 2023-11-21T09:52:06Z 2023-06-25T14:37:54Z 혼자 시간을 보내고 책 읽기 좋은 공간이 화장실이라니 1인 독서실인가? 간혹 책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가는 사람을 보기도 했다. 지인의 집 화장실에 책이 나란히 서 있는 것도 봤으니, 화장실은 분명 책 읽기 좋은 장소인가 보다. 아직 화장실을 독서실로 사용해 보지 않아 모르겠다. 화장실을 비밀스럽게 사용한 어린 시절 기억이 떠올라 혼자 씁쓸한 웃음이 났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7ABkUibd3MHgjQt7HTcY84oahGs.jpg" width="500" / 글쓰기라는 묘한 희열 - 글 길목의 병목현상 /@@bURT/84 2024-09-28T20:44:19Z 2023-05-30T11:21:58Z '글 못 쓰기 바이러스&rsquo;를 쳇 GPT에게 물어봤다. &lsquo;뇌에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글을 쓰려고 하면 글쓰기 불능 상태에 빠지는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근육운동 치료나 인지 재활치료 등을 통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해 음성인식 프로그램을 활용하거나 수기로 글을 쓰는<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027AS4v8JR0mh1hkcAr7_mDTu8I.png" width="500" / 평온한 마지막 - 보약 한 사발 /@@bURT/83 2023-05-31T01:31:00Z 2023-04-21T11:42:05Z 세상에 날 때는 울음소리로 존재를 알리지만 생을 마감할 때는 조용히 말문을 닫고 갑니다. 마지막 얼굴이 삶을 나타낸답니다. 평온한 마지막 얼굴을 만들려면 잘 살아야겠습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 빠샤!! 20230421 남다른 한약방<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j_-Eqd1q-an_hpRJ3dN8KniF_po" width="500" / 우연히... - 보약 한 사발 /@@bURT/82 2023-05-31T00:15:51Z 2023-03-30T00:26:49Z 우연히 보게 된 하트가 종일 기분 좋게 합니다. 찾으려고 하면 못 보았을 테니까요... 사랑은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옵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 빠샤!! 20230330 남다른 한약방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라는 노래 가사처럼 사랑은 남녀 간의 사랑만 있지 않지요 그중 가장 소중한 사랑은 나를 사랑하는 겁니다. 지금 자신을 안아줘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QZNJ_Bk0UccPN92Uc-Dlh70PSMY" width="500" / 마음으로 보자 - 보약 한 사발 /@@bURT/81 2023-05-31T00:15:52Z 2023-03-23T09:47:08Z 사물을 보는 관점의 차이는 의미를 더하고 빼는 데 있습니다. 눈으로 보기보다 마음으로 봅시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 빠샤!! 20230323 남다른 한약방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KhL0f82PctVToLVRLuH03p9Oxns" width="500" / 멋스럽게 익어갑시다. - 보약 한 사발 /@@bURT/80 2023-03-22T14:20:40Z 2023-03-22T11:09:16Z 묵은 세월을 이리도 곱게 그리는 그 손이 멋스럽다. 우리도 이리 멋스럽게 익어갑시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 빠샤!! 20230322 남다른 한약방<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FMRZRlECVpN9640Y6E6ebyQcOUY" width="500" / 힘들면 힘내지 마세요 - 보약 한 사발 /@@bURT/79 2023-03-21T20:31:06Z 2023-03-21T11:31:02Z 힘이 들면 당연히 힘을 못 내는 겁니다. 힘들면 힘내지 마세요. 그래도 될 만큼 힘내며 살았잖아요. 쉬었다 힘내면 더 힘낼 수 있으니까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 빠샤!! 20230321 남다른 한약방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Dyvbr8lrVNBOLgGgz6DRwqWOf5o" width="500" / 사랑퍼즐 - 보약 한 사발 /@@bURT/78 2023-11-07T11:04:31Z 2023-03-17T10:42:29Z 퍼즐 잘 맞춰 보면 자국은 남아도 완성 후 올하트~ 심장 터지는 설렘이 와도 다시 꿰매지는 마세요 심장 너덜 해지니까~ 그냥 무심히 지나가도 죽지 않아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 빠샤!! 20230317 남다른 한약방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LXWkDBHQ1q-qcVCtG1ij9-PEXIY" width="500" / 가장 큰 복수 - 보약 한 사발 /@@bURT/77 2023-03-13T12:37:27Z 2023-02-28T03:16:19Z 가장 큰 복수는 &quot;잘 사는 거다!&quot;어때요?복수하고 싶지 않은가요?저는 복수중입니다.함께 복수하실 분 손~당신을 응원합니다 ~ 빠샤!! 20230227 남다른 한약방<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7qa5ESTgURogIL9G6PpxRiOqKhg" width="500" / 늘 처음처럼 - 보약 한 사발 /@@bURT/76 2023-02-27T12:36:53Z 2023-02-27T05:44:25Z 2월 끝과 3월 시작이 함께하는한 주 시작입니다.마무리 잘하시고 시작의 첫 단추도잘 여미길 바랍니다.늘 처음처럼당신을 응원합니다 ~ 빠샤!! 20230227 남다른 한약방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T%2Fimage%2F6tdssPFBSdn3etaPUdPjZPBQwRo" width="500" /